https://www.threads.com/@_tripgoing/post/DT7aCmxE-6O?xmt=AQF04jT-C3SnSm2mTMqxM01H0zUcA9Yoc93I3aJPJQ_O2d4SqSff2I5OBM_-B-l9wxM8C3E&slof=1
제 기준으로 동하계 올림픽때 단복 잘만드는 곳이 미국 캐나다 몽골이라고 생각합니다.
몽골 단복 진짜 기깔나게 전통 문화도 잘 담아서 만드는듯.
우리나라는 무신사가 그동안 잘 만들고 나름 실험적이었는데
파리를 끝으로 계약이 마무리 되었는지 지금까지도 대한체육회 공식 단복은 어디 회사꺼인지 뭔가 나온게 없네요..
그냥 평상시에 입는 노스페이스꺼 대강 입나..
그래도 참 이쁘네요.
우리나라 사극에서 나오는 동아시아 기본 관복인 단령(團領)이.. 중국인들 말처럼.. 한족(근대에 만들어진 개념도 애매한..) 복장이 아니라..
서역에서 넘어온 복장의 영향을 받은 선비족 복장이죠.
고대 몽골 고원 동부, 내몽골, 대흥안령 산맥 일대 살던 민족(후대의 몽골족이라고 봐도.. 무관..)이고..
선비족이 세운나라..... 수나라 문제 양견, 양제 양광, 당나라 지도층 이세민도 모두 선비족 이죠.
엄밀하게 보면.. 선비, 부여, 고구려는 뭐 교류도 어마무시하게했으니.. 나라는 달라도.. 지금이야 다르게 보지만..
당대에는 거의 같은 족속으로 봐도 무방한 거고..
당나라에서 관복으로 단령을 지정했고.. 그 복장 자체가 북방 민족 복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