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에서 14억 원에 나왔던 아파트는 주말 사이 8천만 원이 내렸고, 11억 원이던 아파트도 가격을 5천만 원 내렸습니다.
두 집 모두 양도세 중과 시행 전에 팔아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476477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트윗으로 부동산 세금 방향은 정해졌습니다.
1. 다주택 양도세 중과, 최대 82.5%
2. 비거주 보유 1주택(투기 1주택)의 세금 강화 (장특공제 축소)
3. 고가 1주택에 대한 세금 강화 (장특공제 축소)
다주택 규제는 문재인정부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되,
투기 1주택과 고가 1주택에 대한 과도한 혜택은 축소하여 똘똘한 한채 현상을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82.5%라는 세금은 엄청남 세율입니다. 불법인 미등기전매보다 높은 세율이지요. 이 세금을 지불하며 매도하는 다주택자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5월9일까지 기간이 있으니 매물이 많이 나올듯 합니다.
다만, 다주택자에 대한 통계는 있으나,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에 대한 통계가 없어 얼마나 매물이 나올지 알수가 없다는겁니다. 누구는 다주택자 비율이 높으니 많다고 하고, 누구는 이미 다 정리되어서 거의 없다고 하고요.
지켜봐야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