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KST - CNN - 미 보수우익세력으로 평가받는 전미총기협회(NRA - National Rifle Association)가 친트럼프 인사에게 비판성명을 발표하며 반트럼프, 반ICE 세력편에 선 것이 아니냐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임명한 캘리포니아주 연방검사장 빌 에세이리는 미네소타 ICE 요원 총기발포 사건 이후 SNS X에서 "연방요원에게 무기를 소지하고 접근할 경우 연방요원의 무력사용은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 마세요."라고 올렸습니다.
바로 전미총기협회는 반발에 나섰습니다. 빌 에세이리 검사에게 공개적으로 "위험하고 잘못된 발언"이라고 반발하고 "정확한 사건조사도 이루어지지 않는 마당에 정당한 총기소유자를 유죄로 몰아가는 발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미총기협회보다도 더 강성이라고 알려진 GOA - 미 총기보유자 연합(Gun Owner of America) 역시도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인의 총기소유는 미 수정헌법 2호가 부여한 헌법상의 권리이며 결코 침해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진보 진영이 이민 당국을 자극하는 행동은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은 미 ICE 요원에 의해 사망한 알렉스 프레티가 소유하고 있는 시스사우어 P238 엠퍼러 스콜피온 1911 반자동 권총은 총기구매신고 및 은닉무기허가증을 필한 합법무기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작금의 아이스의 행태는 정말 심각하게 문제있죠
앞으로 과연 트럼프 이후에라도 아이스가 미국에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저쪽에 호감은 없지만... 총기가 일반인 저 동네라고 한다면... ICE가 아무나 적대시 하는 것은 애당초 말도 안되는 거고... 원래 그런 동네다 보니 갖고 있건 말건 자유지, 꺼내서 디민것도 아닌데 갖고 있어서 문제라고까지 갖다 붙히냐 라고 한소리 한 것 같네요.
신기한 동네인데... 어쨋건 트럼프와 ICE가 아무말 잔치 하다가 걸려든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