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30 KST - MSNBC -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ICE요원의 총격사건과 관련해 미니애폴리스 경찰, 미네소타 주 수사국이 사건에서 배재되자 연방지방법원에 긴급구제신청을 하였고 방금 연방지법판사는 모든 증거의 원형보존을 명령했습니다.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미네소타 연방지법판사인 에릭 크리스천 토스트루드 판사는 미네소타 주 수사국,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이 DHS(국토안보부), ICE(이민단속국), CBP(국경세관보호국), FBI(연방수사국), DOJ(미연방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긴급명령을 통해 알렉스 프레티 사망사건과 관련한 모든 증거를 원형보존 및 동결할 것을 명령했으며 26일 월요일 가급적 가장 빠른 오후시간에 공판을 열겠다고 긴급판결을 내렸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연방지법은 다음과 같이 원고측의 임시금지명령 청원을 승인한다.
1. 명령발부 이 시각부터 피고인 및 그 직원, 법적대리인 그리고 그들과 공모하는 모든 세력은 2026년 1월 24일 니콜렛 애비뉴 26번가 및 미니애폴리스 일대에서 발생한 연방 공무원이 연루된 치명적 총격 사건과 관련된 증거를 파기하거나 변경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여기서 말하는 증거는 피고인 및 그 직원, 대리인 그리고 공모인들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에만 국한하지 않고 피고인들이 독점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증거를 포함하여 사건과 관계가 있는 모든 증거를 제한없이 포함한다.
2. 원고들은 본 연방지법이 발부한 본 명령서 및 원고측의 소송제기 사본을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오전 9시까지 피고측에게 송달하여야 한다.
3. 본 명령의 판결 및 효력유지를 위한 심리를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로버트가 North 316번지 소재 워런 E. 연방법원 7D 법정에서 개최하겠다.
4. 피고인들이 원고의 소송 및 본 명령에 대해 답변이나 이의를 제기하고자 한다면 답변서 및 이의제기서는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오후 12시까지 제출하라.
5. 본 법원은 연방민사소송규칙 제65조(c)에 따라 원고인들에게 보증금 및 법원소송인세 납부의무를 면제한다.
미니애폴리스 연방지법판사 에릭 크리스천 토스트루드
저 동네는 아직도 지지율이 높던데 그렇게 사는게 좋은 걸까요...
왠지 영화 시빌워 처럼 흘러가는 분위기라 걱정이네요.
미국 민주주의의 종말의 현장을 보게 되는 느낌이...
문제는 미국 사람들도 그냥 체념 상태지 바꾸려는 의지가
많이는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죠
트럼프랑 싸울 구심점이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