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초이스가 많아지는 것이고
애초에 태동도 두 당이 결이 비슷했죠.
힘든건 기존의 민주당 의원들이겠죠. 경쟁이 치열해져서 옥석이 더 가려질테니까요.
민주당 의원들 반응 보니 비정규직노동자들 무기직 해주려니 반발하는 그런 느낌드는데요.
많은 분들 시기가 안좋다 하시는데
납득되는 부분은 아니네요.
오히려 초이스가 많아지는 것이고
애초에 태동도 두 당이 결이 비슷했죠.
힘든건 기존의 민주당 의원들이겠죠. 경쟁이 치열해져서 옥석이 더 가려질테니까요.
민주당 의원들 반응 보니 비정규직노동자들 무기직 해주려니 반발하는 그런 느낌드는데요.
많은 분들 시기가 안좋다 하시는데
납득되는 부분은 아니네요.
민주당 입장에선 머가 아쉬워서 서두를 이유가 없죠
조혁당 입장에서 땡큐는 아닙니다. 뭘 땡큐하겠어요.
내부에서도 이런 요청이 맞나 하는거죠. 게시판에서도 반대도 많아요. 저도 반대 입장을 기본으로 결과적으로 어떤 합당 시너지가 따로보다 나은지 살피는거구요.
애당초 민주당에 통합된 당 멤버들은 상당수가 고생했어요. 약속한 어젠다를 민주당이 지켜준 일이 드뭅니다. 당장 기본적인 당원주권도 해결되지 못하고 구태가 남아있는게 민주당이죠.
이재명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님처럼 정말 독보적인 사람이 하드캐리하지 않으면 쉽게 구태화되는 문제도 있죠.
조국 혁신당 당원들이 봐건 민주당이 대중집권쪽에 더 기울어져 있고 개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다수당이 미지근해서 소수의 불리함을 알고도 소수인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거라서요.
애당초 그걸 감수하고 이쪽인거고 그런 요인이 없었으면 조국대표님이 민주당입당하지 굳이 창당 안했죠. 그리고 그래서 지지하는 당원들이 모여 있는 곳이구요.
기본적으로 민주당의 어젠다에 찬성하고 협조할 이유가 충분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기에 땡큐하고 바로 합치자라고 지지할 생각이 적어도 저는 없군요
그건 그저 자기 시야 안에 머무르는 발언 같군요.
무슨 정치단체가 거기에 올인만 하나요?
정당에서 국회의원 배출하는건 당연히 중요하지만 조국을 국회의원 만들려고 정당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회의원 출마하려면 어차피 당내에서 또 겅쟁해야하죠. 당대표로 누굴 뽑을 때도 같은 라인에서서 경쟁시작하게 하는 방식이 조국혁신당이 방식입니다.
가야할 길에 의견이 정당하다 생각하면 주장하는거고 거기 찬성하면 모여서 지지하는 거죠.
설사 국회입성이 0명이라도 길을 제시하는게 중요하고 그걸 지지하는 사람이 모여 있는겁니다.
중요시하는게 다른 사고 방식의 사람도 있답니다.
사람이 관심있고 집중하고 있는 거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거고... 캠프일님이 그리 생각하는거야 자유지만 전 아니라 보고요.
다시 말하지만 제안은 민주당이 했습니다.
개혁으로 진행하는데 시너지가 있을 것 같으면 찬성할거고 아니면 생각해봐야죠. 애당초 당시 민주당이 충분했으면 조국 대표님 따로 창당도 필요없었을거고, 의원되는게 지상 목표였으면 그 때 그냥 환영 받으며 입당해서 공천 받는게 더 쉬웠을걸요. 그렇게 조그맣게 생각하고 움직인게 아니죠.
하지만 지금 합당한다면 되려 조국혁신당이 추진해온 만큼 검찰 개혁에 대해 확실하게 하는 방향으로라도 어젠다를 설정하겠다 명시하지 않으면 부족하죠. 합당하려면 서로 추진해온 일이 죽지않고 선명하게 합당의 목표에 적혀야 할겁니다.
합당을 할 이유가 없어요
표 나눠먹기라고 하기엔 조혁당의 지지율이 너무 낮고요
태생이 비슷하니 합당한다고 하기엔 애초에 태생이 민주당과 다른 길을 가겠다고 창당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도 조국 대표는 조국 DNA 가지고 가겠다고 하잖아요?
태생이 같으면 나눌 DNA 가 있나요?
거기에 성비위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민주당이 굳이 떠안을 이유가 없지요
성비위는 가해자는 복귀하고 현재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고소한 상태이고요
반대가 심할겁니다. 특히 비동의 강간죄는 이슈화 안된 상태로 투표해준거지 다음 선거때 이슈화
되면 조국 대표 지지 여부와 별개로 클리앙 99프로 비동의 강간죄 반대할거고 중도층 이탈이 많이
나올겁니다. 전국민 주식투자 계좌 1700만명 이라고 하는데 클리앙에 주식 투자 하는 사람들도
금투세 밀고 있는 조국 대표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은 투표를 다른 정당을 찾아
보던가 포기하든가 중도층 이탈이 많이 나올겁니다
조국 대표 경우는 사람 호불호 떠나서 PC 페미 반대 비동의 강간죄 정책 반대가 극심할거고
클리앙 같은 친민주당 지지자 싸이트지만 요새는 시대가 변해서 클리앙 사람들도 무지성 지지
보다는 이념 싫어하고 실용적인 정책을 보고 투표하기 때문에 클리앙 중도층 경우도 정책 반대
민주당 지지 접는 이탈자가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동의 강간죄 입법 찬성합니다.
폭행, 협박이 없어도 (현행법은 오직 이 두가지)
심신의 자유가 제한되거나 종교단체내의 위력에 (심리적 위계상태 즉, 가스라이팅 ex. 나랑 자야 천국가) 의한 강간등 에대한 처벌 규정이 전무하지만 대법원의 판례해석은 비동의 강간죄의 취지와 일치하는 추세라 이에 발맞추어 입법하는 최소한의 장치라는 부분에서 찬성합니다. 이부분 관련해서 요 기사 읽어보세요. https://www.yna.co.kr/amp/view/AKR20230206026800502
각설하고 구킴이나 정의당 합당도 아니고 이로 인해 민주당 지지를 접는 이탈자가 “많이” 나온다…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저는.
첫째, 이재명 대표가 단행한 인적 쇄신의 본질을 훼손합니다. 지난 총선 공천의 핵심은 대중 정서와 괴리된 극단적 인사들을 과감히 솎아내고 당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정 이념에 치우쳤던 세력들이 정리되면서 당내 잡음이 줄고 지지 기반이 안정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들이 모여있는 집단과 다시 합치는 것은, 어렵게 이뤄낸 쇄신의 결과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입니다.
둘째, 정책적 극단성이 중도층 이탈과 선거 패배의 원인이 됩니다. 조혁당이 주장하는 비동의 강간죄나 금투세에 대한 강경한 입장은 민주당이 지향해야 할 보편적 실용주의와 배치되는 지점이 많습니다. 특히 경제와 젠더 이슈에서 나타나는 이런 선명성은 중도층에게 불안감을 주어 지지층 유입을 가로막고, 오히려 기존 지지층에게 반감을 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결국 외연 확장을 가로막는 자충수가 될 것입니다.
셋째, 팬덤 정치로 인한 당내 민주주의 약화 우려입니다. 특정 인물 중심의 강력한 팬덤 세력이 유입되면, 합리적인 내부 비판보다는 진영 논리가 우선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과거 민주당이 겪었던 계파 갈등의 재현으로 이어져 당의 에너지를 정책 개발이 아닌 내부 주도권 싸움에 허비하게 만들 것입니다.
결국 준비되지 않은 합당은 민주당을 다시 특정 세력의 사유물로 전락시키고 지지 기반을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집권 정당은 '우리끼리의 만족'이 아니라 '상식적인 대중의 신뢰' 위에서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