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위와 비슷한 제목의 영상이 있어서 보았는데 재밌네요.
상당히 깁니다만 추천드립니다. 6시간 짜리입니다.
우리는 선을 넘는 문화고 일본은 선을 긋는 문화로 정의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샤마니즘인 무당, 일본은 애니미즘인 신토
우리는 한의 정서, 일본은 체념의 정서
우리는 남 참견하는 걸 좋아하지만, 일본은 민폐주는 걸 싫어한다는군요.
우리 귀신은 원통함의 해결을 위해 굿을 하고, 일본귀신은 복수심의 발산을 위해 분풀이를 한다네요.
또, 우리는 궁예의 미륵과 유사한 예수를 잘 받아들였지만, 일본은 먼저 기독교를 접하고도 일본의 전통신앙과 융합하지 못해 기독교 인구가 1%밖에 안된다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헤요.
https://m.youtube.com/watch?v=D6UxscU4OUg
"우리는 남 참견하는 걸 좋아하지만, 일본은 민페주는 걸 싫어한다는군요."는 일본 쪽 어법인 것 같습니다.
이 문장처럼, 굳이 우리 쪽 입장만으로 쓰면 '우리는 남들과 함께 살아가려고 하지만, 일본은 참견하지 않고 자기만 살아가려고 한다는군요.'
네, 오타가 나왔네요.그런데, 영상보시면 민폐, 메이와쿠라고 일본어가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오타만 고치겠습니다. 일본인들이 제일 많이 쓰는 말 같긴 하네요. 정확히 우리말과 일치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참견하는 것도 민폐라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