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초반까지만 해도 허심탄회하게 사과하면 그래도 무난하게 임명될 거라 봤습니다. 그러나 원펜타스 청약과 자녀 입시 의혹 건이 결정타였네요. 청약 관련 청문회 해명도 무슨 자녀 부부의 불화를 이유로 들던데..
국민통합에 따른 정치적 이익과 전직 다선 의원으로서 부처 내 강한 리더십을 기대했는데.. 결과적으로 이혜훈 임명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 커졌습니다. 그냥 명예롭게 자진 사퇴하시지 모양새만 안 좋게 되었네요.
다음 장관 후보자는 누가 지명될 지는 모르겠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기재부 출신 관료는 별로 원하지 않는지라 이혜훈처럼 KDI 출신이 가거나 아니면 파워 있는 정치인이 갈 거 같습니다.
이혜훈 VS 국힘
결국 둘 다 진 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