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의 민낯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는....
여러 옵션들이 있었을텐데
타이밍에 맞춰서 정치천재세요...
[속보]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않아"
[속보] 이 대통령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속보] 靑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속보] 靑 "대통합 위한 李대통령의 숙고와 노력 계속될 것"
(아래는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듣고 옮겨 적은 것이라서 일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3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통합은 진영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습니다.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 될 것 입니다.
홍 수석은 '이번 낙마로 대통합의 의미가 퇴색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후보자가 국민적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취임하지 못한 것일 뿐"이라며 "특정 진영 한쪽에 계신 분이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성 가진 분을 폭넓게 쓰겠다는 대통령의 통합 의지는 계속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자진 사퇴가 아닌 지명 철회 형식을 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보수 진영 인사를 모셔왔던 만큼, 지명 철회까지도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의 지명철회 결정 배경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하실 때 야당의, 다른 정당의 보수 진영에 계신 분을 모셔 온 것"이라며 "그것이 국민적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함으로 인해 장관 취임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일부 부분에 대해 후보자가 소명한 부분이 있고, 소명이 국민적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여러 사안을 고려한 것이지 특정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만 '차기 후보자도 상대 진영에서 물색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기획예산처 장관 자리에 한정된 게 아니라 앞으로 인사가 다양하게 여러 가지가 있지 않겠나"라며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우리 사회 통합이라는 것이지 예산처 장관을 정해놓고 통합적 자리라서 보수 진영 인사로 모시겠다고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이런 의견들이 나오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이번건은 자기 소신 때문에 둔 무리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임명이 되도 좋은거고 국힘의 극렬한 반발로 과거 다 까발려지고 안되도 좋은거다라는거죠.
장관 인사를 그렇게 얄팍한 생각으로 한다구요?;;;
그리고 어쩄든 후보로 지명했지만 결국 철회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혜훈이 임명됬어요?
윤석열 검찰총장시킨 인사시스템보다 잘 동작하는거잖아요?
윤석열 검찰 총장 시켜준 인사시스템보다 잘 동작하는걸 보여줬는데 뭐가 문제냐구요
내정시켰다가 낙마하는 사례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결국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철회시켰는데 이게 왜 욕을 먹어야하죠?
욕먹을건 청문회에서 그보다 심각한 문제가 나왔는데도 그대로 임명한게 문제가 되지 철회한게 왜 문제가 되나구요
누가보면 이재명정부가 장관 지명후 철회를 최초로 한줄 알겠어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있는사람도 결국 대통령이 잘못을 인정하고 철회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 믿음을 줍니다.
이렇게 잘못한것도 인정할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윤석열 검찰 총장 임명전에 뉴스타파에서 보도가 나왔는데도 임명한것보다 훨씬 믿음직 스럽네요
청문회는 해봐야 하는 거고.. 거기서 나온 판단이 그대로 적용될 거다.. 라고.
이재명 대통령은 확실합니다.
이건 믿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럴꺼 굳이 고집부려서 지지율을 깍아먹냐는 겁니다.
청문회 전에 이미 철회할 생각이었고
청문회는 그냥 요식행위였을 뿐입니다.
중간에 철회하면 서로 모양새가 안좋죠.
이혜훈도 그렇고 청와대도 그렇고 서로 상처만 남았을 뿐입니다.
이런 맹목적 지지는 장기적으로 이재명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비난을 하라는게 아니고
솔직한 의견 표명이 이재명에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오광수, 봉욱, 이혜훈까지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기본 철학은 지지하지만 실리하고는 좀 멀어보입니다.
무슨 모양새가 안좋아요.. '이재명은 자신이 지명했어도.. 잘못되었으면 철회하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다.' 라는 걸 세상이 알게되었는데.. 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누가 맹목적 지지를 해요? 좀 알고 이야길 하세요.. 성남시절부터 해온 인사 방식이.. 저래왔어요..
이재명 식 행정이 이방식입니다.. 본인도 틀릴 수 있으므로 주변에 레드팀을 두고..
일을 해나가는 방식입니다..
그중에 이혜훈이 있었을 거구요.
청문회만 열리면.. 임명 안 될거라고 전 믿고 있었습니다..
저역시.. 진보진영에도 수많은 인재가 있는데.. 아쉽다 안타깝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대통령이 이정도의 행보를 가져오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이번으로 끝낼 거 아니잖아요??
정권이 지속되어야 하고..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도 지킬 수 있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한두 자리.. 내주는 걸로.. 얻을 수 있으면 싸게 얻는 거죠..
그렇다고 해도.. 상대가 이혜훈 수준이면 '임명'은 안된다.. 라는 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애초에 '긁힘'에 있는 사람들 중 우리 눈높이에 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요..
정상인이 어떻게 긁힘에 있을 수 있나요? 그중에 똑똑하던지 뭘 하던지 하나는 있는 사람으로 적당히 가는 거죠.
그정도로 성인군자여야 한다고 한 적 없고, 적극적 내란옹호는 그냥 긁힘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에는 국힘하고 이혜훈만 놀아났군요
더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이혜훈도 그렇고 국힘은 없던 민낯까지 들어나서 ㅋㅋㅋㅋㅋㅋㅋ
집권을 어디가 했는지를 막론하고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를 지명철회한 경우가 많지는 않죠.
보통 자진사퇴 형식...
청와대가 마음만 먹었으면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나게 할 수도 있었는데 이대통령은 성남때도 그랬지만 역시 피하지 않습니다.
근데 입만 열었다 하면 대통령 인사권으로 험담하던 분들이 제법 됐었죠.
누굴 교체해라. 누구는 글렀다. 누구를 왜 거기다 안쓰냐 등등....
그 분들은 좀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어쩌나요. 대통령께서 그럴 여지를 안 주는데요.
진정한 대통합이네요.
장관자리가 국힘 주류에서도 밀려난 원외인사 터는 목적으로 비워둘 자리가 아닌데요
제안을 거절할 가능성이 높아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도 너무 높힌 인사검증 레벨 때문에 거절한 사례가 많아 인력 구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했고,
먼지 털이식 검증은 기본적으로는 저쪽에서 이쪽 털 때 주로 쓰이는 칼이기도 하구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역할을 잘 할 사람을 뽑는 것이지 무결한 사람을 뽑는 게 아닐 거 같거든요.
이번에 보니 이혜훈이 생각보다 헛점이 많은 사람이긴 했네요.
예전에 겨우(?) 김치 뇌물(?) 정도로 국힘에서 목을 날려서 좀 방어력이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 했었네요. 오판이였습니다만.
그녀의 업무능력을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기도 했었구요.
(돌아가신 평론가 물뚝심송님도 그녀가 나름 전문가라고 좋게 평가하시기도 했던...)
말도 안되는 잦대들을 다 받아주는 낭비가 심해요
후보자 말로는 아들 부부 사이가 안좋답니다 ㅋㅋ
강선우 건도 그렇고... 검증 실력이 안 되면 갈아야 하지 않을까요?
토론이 아니라 윽박지르고 알바몰이하려는건 굉장히 별로입니다.
찬반 모두 글에 감정을 너무 실려있는게 좀 됐죠
불편한 진실이지만 커뮤분위기에 따라 어제는 알바,작세소리듣다가 오늘은 주류 의견이 되는건 이미 수없이 봐왔습니다.
저도 문통때 비판좀 했다고 박제되고 빈댓글 받아봤는데 정작 지금 클리앙에선 문통에대한 비판글 보는게 어렵지 않고 박제되지도 않습니다.
재밌는건 문통때 묻지마지지 비판하는분들이 정작 잼통에대해선 비판 용납하지 않는다는거죠.
계속 반복될겁니다.
이재명 정부 말기 되면 새로운 대선 주자가 나타날것이고 그 지지자들이 잼통 까겠죠.
참 재밌습니다.
이번에 이혜훈 민주당 입당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3453?c=true#150971527CLIEN
팸코분인데 여기에서 분탕질하시네
애초에 지명 안 했으면 모를까 여기까지 와서 철회는 뭔가 저쪽의 뜻대로 된 것 같아 좋지만은 않습니다.
재밌네요..
지명하고는 이제 너희끼리 죽여라~~
되면 아주 좋고 안되도 나쁘지않으니까요.
반대로,
되도 문제고 안되면 더 문제
이런게 나쁜 정치력 아닐까요.
이걸 정치천재라느니 혜안이라느니 하는 분들은 참 답답한 분들이네요.
이혜훈의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던 겁니다.
최강욱 변호사가 국회의원 시절에 이혜훈에 관한 소문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수준으로 퍼졌다고 유툽에서 말했는 데, 이 조차 검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청와대 검증팀, 즉 민정 수석인 봉욱 라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거나 누가 가로막았다는 겁니다.
( 참고로 윤석렬이 검찰총장 후보 시절, 절대로 안된다는 검토 의견을 문재인에게 올린 것이 조국 민정수석실이었습니다. 그 때도 국정원, 경찰의 정보 없이 민정수석실에서 자체 조사해서 올린 겁니다.)
지금의 청와대 참모나, 3선 이상의 국회의원이면 이헤훈에 관한 그런 소문을 못 들었을까요?
청문회 보니까 뻔뻔함 원툴이고 딱히 능력? 있는 거 같지도 않더군요.
온갖 정의로운 척 하던 인간들이 내란동조 부정청약 부하갑질 3종 세트인 이혜훈 쉴드치고 빈댓글 다는 거 보면 아이러니 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