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암반수님 선배님 저는 디스 군번입니다. 제기억에 병장때 14,800원쯤 받은거 같아 찾아봤더니 14,800원이 저 이등병때 봉급이었네요. 담배는 흡연자 1인당 월에 15갑(1인분)을 면세담배로 살 수 있었는데, 그래서 안피우는 사람들도 1인분 신청을 하고 했었죠. 이건 선배님때도 똑같을겁니다~. 그 이상 필요하면 빌리거나 사제 담배 사서 피웠어요.
외국인노동자
IP 149.♡.240.150
01-25
2026-01-25 1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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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뭔가 할수 있는 시드머니는 되겠네요...
원펀치옥수수
IP 125.♡.8.249
01-25
2026-01-25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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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자마자 해외여행 가는것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사과는apple
IP 119.♡.89.69
01-25
2026-01-25 1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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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불평불만을 한다면.. 사상이 의심될수밖에요
whwinter
IP 210.♡.41.89
01-25
2026-01-25 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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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apple님 18개월간 자유를 박탈당한 댓가가.. 고작 저정도인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과는apple님 남자 대학생들 대부분에게 선택할 수 있게하면.. 안받고 안가는 걸 선택할 것 같은데요?
넴넴이
IP 14.♡.161.173
01-25
2026-01-25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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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apple님 저는 10년전 전역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신체의 자유 박탈, 거주이전의 자유 박탈, 최저임금제도 못한 대우(2년간 다합친금액이지요. 병장때는 그래도 받을만한 금액이다라고 하지 마시고...), 노동쟁의권 백탈, 노동시간 위법, 정치피선거권 박탈, 직업선택권 박탈 모두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징병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다녀와야하는데 특정 계층에게만 부담을 강요하는게 공정한 처사일까요?..
나는 그것을 모두 감수하고 다녀왔으니 너희도 감수해라. 하는것은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는 이러한 불합리를 끊어낼 수 있게 기성세대들이 도와야하지 않을까요?
용갈통뼈
IP 210.♡.62.89
01-25
2026-01-25 2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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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apple님 한창 머리 잘 돌아가고, 체력 넘치는 시기의 젊은이에게 선택의 자유가 사라지는건데 그게 돈으로 환산이 되나요? 그런거에 사상까지 들먹이는건가요? 저도 꼰대 나이지만 무슨 사상에 물들어 있어야 이런 말까지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Fartist
IP 125.♡.105.250
01-26
2026-01-26 0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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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apple님 제가 9X군번인데.. 지금의 장병들이 구타없고 핸드폰쓰고 연봉 다 모으면 3천정도 되는 상황에.. 좀더 좋아지면 좋겠다 생각하지 나때 기준으로 너희들은 불평이 없어야 된다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징병제라는게 아무리 좋은 환경이어도 불합리한 상황에 인생 일부가 내몰리는거라서요. 9X기준으로 그때는 뭐 겪어보신 분들에겐 결코 좋지않은 시기였지만... 그 이전에 쌍팔년도 군대,70년대 궁핍기,월남전,한국전 선대들을 생각하면 그나마 점차 나아진 상황에서 군생활 했다고 볼수있죠.
파란소79
IP 39.♡.16.144
01-26
2026-01-26 0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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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apple님 굉장히 '라떼는...'스러운 글이네요.
양자광학
IP 59.♡.154.98
01-26
2026-01-26 0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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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apple님 이런게 꼰대죠. 그럼 90~99년생들은 불평불만 해도 된답니까? 여기 누가 불평불만을 했는지부터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굳이 이런 댓글 다시는게..
진우원
IP 58.♡.240.233
01-25
2026-01-25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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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때 월급이 3만500원이였죠.. 당직사면 야식값으로 보통 만원 나가고 했는데... 저정도면 진짜 제대하고 해외여행도 가보고 해볼만 하네요.
니케니케
IP 222.♡.5.59
01-25
2026-01-25 1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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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하고 갔다면, 대학 학비 정도는 벌수 있겠네요.
리안
IP 211.♡.172.252
01-25
2026-01-25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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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군대 다녀와서 알바 빡세게 해서 등록금 마련이나 해외 여행비 마련했는데, 지금은 군대 다녀온걸로 둘다 가능하겠네요. 다행이네요.
에일리언
IP 92.♡.186.150
01-25
2026-01-25 1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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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옛날보단 최소한의 위로가 되겠네요. 하지만 더 나아가야죠.
영국이 아마 1년 체험입대에 5천 지급이었죠?
군이 워낙 우리사회에 일반적이지만 정말 젊은 그 시절에 국가에 대한 봉사는 큰 희생을 해주고 있는 것이죠.
나와 또 이웃으로 자기를 희생해준 모든 청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팟둘
IP 112.♡.90.6
01-25
2026-01-25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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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whwinter
IP 210.♡.41.89
01-25
2026-01-25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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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청춘을 목숨을 나라에 맡긴 댓가 입니다..
외국에선 학비부터 정말 많은 것을 지원해주는데.. 우리나라는 고작.. 저거라니..
그 시간동안 최저임금 받고 일을 해도 저것보단 더 법니다...
그런데.. '공익'이 왜 더 많은 겁니까? 기간이 더 길다지만.. 현역보다 보상은 적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나라가 부강해졌으니 월급 좀 주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무급에 가깝게 복무했던 기존 전역자들에게도 혜택 줘야합니다. 20대 애들만 챙길게 아니고요. 형평에 맞게 해야죠. 이게 오래전 이야기도 아니고, 불과 10년 전 전역자와 비교해도 형평에 너무 어긋나네요. 10년전 복무자는 나오면 개털이였는데 이젠 1년반 근무하고도 4천만원 들고나오는군요. 일시에 못주니 참전수당처럼 군복무수당 신설해서 기존 복무자들 주면 된다 생각합니다.
고작 이정도 받으면.. 불평불만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누가 님을 강제로 끌고가서 24시간 자유를 박탈해도 돈 찔끔 주면 괜찮으시겠네요? ㄷㄷ
징병제 국가에서 현재 월급은 1티어 수준입니다
후배들도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그딴 나라를 왜 지킵니까?
나아지는 게 있어야지
남자 대학생들 대부분에게 선택할 수 있게하면.. 안받고 안가는 걸 선택할 것 같은데요?
저는 10년전 전역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신체의 자유 박탈, 거주이전의 자유 박탈, 최저임금제도 못한 대우(2년간 다합친금액이지요. 병장때는 그래도 받을만한 금액이다라고 하지 마시고...), 노동쟁의권 백탈, 노동시간 위법, 정치피선거권 박탈, 직업선택권 박탈 모두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징병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다녀와야하는데 특정 계층에게만 부담을 강요하는게 공정한 처사일까요?..
나는 그것을 모두 감수하고 다녀왔으니 너희도 감수해라. 하는것은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는 이러한 불합리를 끊어낼 수 있게 기성세대들이 도와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꼰대 나이지만 무슨 사상에 물들어 있어야 이런 말까지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9X기준으로 그때는 뭐 겪어보신 분들에겐 결코 좋지않은 시기였지만... 그 이전에 쌍팔년도 군대,70년대 궁핍기,월남전,한국전 선대들을 생각하면 그나마 점차 나아진 상황에서 군생활 했다고 볼수있죠.
당직사면 야식값으로 보통 만원 나가고 했는데...
저정도면 진짜 제대하고 해외여행도 가보고 해볼만 하네요.
지금은 군대 다녀온걸로 둘다 가능하겠네요. 다행이네요.
하지만 더 나아가야죠.
영국이 아마 1년 체험입대에 5천 지급이었죠?
군이 워낙 우리사회에 일반적이지만 정말 젊은 그 시절에 국가에 대한 봉사는 큰 희생을 해주고 있는 것이죠.
나와 또 이웃으로 자기를 희생해준 모든 청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청춘을 목숨을 나라에 맡긴 댓가 입니다..
외국에선 학비부터 정말 많은 것을 지원해주는데.. 우리나라는 고작.. 저거라니..
그 시간동안 최저임금 받고 일을 해도 저것보단 더 법니다...
그런데.. '공익'이 왜 더 많은 겁니까? 기간이 더 길다지만.. 현역보다 보상은 적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공익은 엄연히 세계적으로 보면 강제노역입니다. 징병과 면제만이 존재해야 하는 거에요.
ILO(국제노동기구) 제29호 협약이 금지하는 '강제노동'에 해당한다는 건.. 우리 정부도 다 알고 있습니다.
복무 중에?
그럼 더 모을 수 있을건데
잼통령의 자본시장선진화 정책덕분에
그리고 군인 적금 아직도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자율 10~20% 짜리 사기적인 적금입니다. 월급 올랐다고 이 적금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천이면 어릴때 뭐라도 도전해 볼 시드머니정도는 되겠네요
제대한 남자들한테 가방사달라고하고 여행가고 쪽 빨리는경우가 있답니다
숙식제공에.. 기술병으로 입대하면 기술도 배우고!
징병제는 빨리 사라져야죠
20대 애들만 챙길게 아니고요. 형평에 맞게 해야죠. 이게 오래전 이야기도 아니고, 불과 10년 전 전역자와 비교해도 형평에 너무 어긋나네요. 10년전 복무자는 나오면 개털이였는데 이젠 1년반 근무하고도 4천만원 들고나오는군요.
일시에 못주니 참전수당처럼 군복무수당 신설해서 기존 복무자들 주면 된다 생각합니다.
전역하고 군 적금 깨니 총 250정도 남더라구요….
아직도 예비군 신분인 처지인데;; 너무 박탈감이
이럴거면 연예인들마냥 지금쯤 갈 걸 그랬습니다
주변에도 그런경우가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