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리해 보면
1.정청래는 합당을 결정했는가?
- 아님, 그럴 권한없음
2. 정청래는 합당을 제안했는가?
- 맞음.
3. 정청래는 합당 제안전 최고의원들과 논의했는가?
- 아님.
4. 정청래가 논의 없이 합당 제안을 한게 잘못인가
- 기술적으로 다른 방법이 없었다부터 경미한 하자다, 매우 심각하다 까지 생각이 다름.
5. 합당제안의 하자가 있다면 치유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아니면 하자가 없는가?
- 하자가 없으니 치유할 필요가 없다. 당원투표로 치유가능하다. 어떤 방식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하다 까지 가치가 충돌한다
6. 당원간 가치들이 충돌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 중대한 사안은 당원들의 직접 선거로 총의를 모으는 것이 최선의 방법.
7. 당원투표 결과가 내 가치와 상반될 경우는?
- 과반의 결과를 겸허히 따른다. 혹은 탈당해서 나와 가치가 동일한 정당을 찾거나 결성한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요.
본인이 옳다고 믿는 가치를 전제로 주장을 펼치시는 분들이 클리앙에 좀 계세요. 사실과 가치를 구분해서 판단을 하셔야합니다.
저는 정청래의 제안방식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쟁점은 정청래의 투박하고 거친 합당제안이
하자가 있는가? 있다면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침해해서 실체적 정당성을 많을 부정할 정도인가?
그렇다면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는건 누가 판단하는가?
정도가 될거 같네요.
그 판단 주체는 당연히 당원이고.
만약 그들의 답이 ‘부결’이라면
정청래는 스스로 책임지면 되고, 앞으로도 낙인이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3과 4 사이에 이것 하나가 빠진거 같네요.
'당대표가 논의 없이 합당 제안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거도 당원들이 판단하면 됩니다.
애매한 문제가 있으면 당원들이 가이드 주면 됩니다.
당원 투표할테고 부결되면
다시는 논의없이 합당제안하는 당대표는 나오지 않겠죠.
당웜들이
당대표에게 그럴 권한이 없음을 확인해주는거죠
0.합당은 왜 하나요..
제안이야 누구든 언제든지 할수는 있는거긴하죠..
합당의 필요가 없으면 부결
합당의 필요가 있으면 가결
당원들이 직접 판단하는건대
더이상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안건을 상정을 할려는 사전조사요..
합당이 먼가요. 어디랑 하나요.. 해야되는 이유는 멀까요.. 무엇을 위해 하나요. 언제해야되나요. 급한건가요..
80년대 90년대 정치가 이렇게 했었요. 밀실정치라고..
제안과 투표사이에 시간이 충분히 있고
지금 격렬한 찬반논쟁으로 각자 입장도 층분히 검토 할 수 있습니다.
밀실정치요? 당원투표는 전체 투표입니다.
무엇을 위한건지 모르겠다. 급하지 않다고 본다. 지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반대하시면 됩니다. 이건 그냥 본인의 생각이세요. 존중합니다. 하지만 타인은 동의하지 않을수 있다는걸 존중해주세여.
무엇을위한건지 알겠다. 급하다고 본다. 지금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찬성할겁니다.
요즘세상에 무슨 정책에 대한 안건이 누가 혼자 고심해서 짠~ 하고 나오나여;;;
안건이 상정되기 위해. 공공성? 투명성? 참여성? 있었나요;;;
결정을 투표로 한다고 그럼 다됬찌가 아니잖아요;;;
요즘은 말단 공무원도 예산 100만원이라도 쓸라면 타당성 검토부터 합니다;;;;
자꾸 말이 도는데요.
공공성 참여성 투명성에서 성은 정도를 말하는 겁니다. 그 정도가 적정하냐는 것은 매우 추상적인 문제죠.
100% 깔끔하고 모든 사안을 대변하지 못하지만.
시간, 비용 등을 고려해봤을때(우리가 대의제를 하는 이유) 직접투표로 의사를 표현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증요사안은 직접결정을 하는이유)
투표로 다됬지가 아니라?
그럼 안건 상정의 투명성, 공공성, 참여성의 부족이 안건 자체의ㅡ중대성 보다 중요하다면 이를 비교해서 당원들이
평가를 하겠죠.
당원들이
직접 평가를 할 기회를 갖자는게 민주정당에서 왜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몰랐데잖아요;; 그러니 분란과 논란이 커지는 거구요..
여의도에 연구소들도 많고 보좌관들도 많고. 정치공학자들도 많고... 사전에 대신 따져봐줄사람들 많고 많습니다만;;;
"전당대회 아닌 중앙위 통한 합당 가능성. 민주당-열린민주당 사례있어.."
이러게되면 입장이 어떻게 되시나유;;;;;;
모... 직접 평가할 기회도 없으시겠네요?? 열심히 이렇게 할거다라고 댓글에 적으신거 안한다는디유;;;
현대의 개방형 정치문화에... 정확히 역행되게 판을 벌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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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본인의 주관적 생각이시라는 얘기입니다.
본인의 주관을 진리처럼 전제하시고 말씀을 하시니…
1. 이정도는 ‘개방적 정치문화‘에 역행하지 않는다
2. ‘개방적 정치믄화‘에 역행하지만 사안의 특수성을 감안하자
3. ‘개방적 정치문화‘에 역행하는 심각한 사안이다.
등등의 생각이 가능한 사안 아니겠습니까??
아직 당의 진리(당원들의 컨센서스)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이죠.
그리고 왜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사전에 따져봐 줄 타인에게 맡깁니까??? 직접하면되고 직접 할수도 있는디요
그런 중요한건을 투명하게 사전 검토 했냐 안했냐를 묻자나여..
했다는건가요 안했따는건가여;;; 주관적으로 안했는데 한걸로 쳐야 한다는거나여;;;;
다 같은당 소속인데.. 주관적으로 타인으로 쳐야한다 이런 거세여;;;; 이건 쫌;;;;
-민주연구원 : 같은데가 이런거 하는데 아닌가여;; 이번에 패싱했으니 여기는 앞으로는 타인임?? 이런거신가여;;;
민주연구원이요?? 합당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얼마인지 계산하실건가요???
사안이 크니 , 당원들한테 맡기자는 내용이 민주정당의 의사결정 방식에 부합하는지 아닌지만 따지면 되지.
사전검토 됬나를 묻는건데. 이거 대답하기가 그렇게 힘드신가여;;
사전검토는 안됬지만. 이제부터 따져보는거다. 글쓴분은 이걸로 만족한다. 이러면 될것을요;;
근데. 민주연구원 이사장이 누군지는 아시나여;;;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좋은 방법이란 생각보다는 이렇게 해야 겨우 될 일들이란 생각도 드네요.
결정은 당원이 하고 책임은 대표가 져야 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당원들은 부결로서
당대표를 혼내시면 됩니다.
정청래 연임은 물건너 갔죠. 저런 눈치 없는 타이밍의 예술에 무지한 당대표를 어찌 계속 즁요자리에 맡기겠습니까.
우리는 정청래가 이런 스타일인걸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당대표를 시켰죠.
그래서 지난 6개월동안 수많은 개혁과제를 거침없이 수행하고 달려온거 아닌가요?
전당원투표 안 할수도 있다니요
이게 뭔소리랍니까? 열린민주당 합당할때 당원투표했는데요.. 제가 직접 했기에 기억합니다만??
합당 절차와 관련해 조 총장은 “우선 당원 토론을 통해 합당의 의미와 방향을 충분히 공유한 뒤 권리당원 투표로 찬반 의사를 확인할 것”이라며 “찬성 여론이 확인되면 중앙위원회 또는 전당대회 의결을 거쳐 합당을 마무리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뒷말 안나오게 무조건 전당원 투표를 해야합니다. 여론투표 이런건 안되요.
애초에 '문제가 있어서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그냥 '정청래'라서 문제 삼거나..
또는 이유가 있어서 문제 삼는 것 이라고 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합당 논의를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한 이야긴 없어요..
뜬금없이 '최고위' 이야기나 하구요.
애초에 '당원주권주의'를 이야기 한 정청래 대표입니다.. 당원들이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합당 논의를 할 수 있나요?
최고위원들도.. 충분히 자신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피력하고 있습니다.
문제 삼을 거면.. 어떻게 했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명확한 이유라도 설명해야 하는데..
그냥 무한 반복입니다. '정청래는 반명이다.'
'정청래는 자기정치한다.'
'정청래가 연임하려 한다.'
조국혁신당하고 '합당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만약 된다고 해도.. 정청래의 대표 연임에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도 모르죠..
왜냐면 조국 대표도 강력한 대표 후보가 될테니까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당권 잡으려고.. 1인1표제를 하고.. 합당을 제안 했다구요?
그게 말이 되나요?? 전 거의 '부정선거' 수준의 이야기로 읽히는데요.
당대표가 합당얘기 당연히 할수있는거고, 거기에 대해 되도않은 이유를 들이대며 당대표를 비난한 것들은 징계를 해야죠.
당대표도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듯.. 최고위원들도 의견은 자유롭게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게 민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 '징계'를 하는 것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업네요 진짜 다답하네
이게 정상이예요..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 토론 할 수 있는 정당..
대신. '결정되면 승복하고 따른다.' 이것을 지키면 됩니다.
지금 정청래 당대표의 당선을 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봅니다.
논란이 이렇게 큰데 이거 정리 안하고 투표 밀어붙이는게 진짜 문제입니다.
나쁜 선례고 정청래 정치생명 위해서도 지금 안하는게 맞아요.
투표 했다가 찬성이 나와도 압도적인 찬성이 아니면 선거 앞두고 민주당 분열입니다.
그 책임은 오롯이 정청래가 져야하구요.
그 매력으로 당대표가 됐죠
얍삽하게 선거운동하지말자고 해놓고 여기저기 운동하러 다녔던 사람도 있지만
정청래는 선거운동 안하고 수재현장으로
찾아 다녔죠
정청래는 민주당에서 믿을만한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대표시절에 100% 맘에
든 건 아니지만 믿고 따랐죠
이언주 이런자도 복당 맘에 안들었지만
이재명 믿고 기다렸죠
왜들 정청래를 안 믿고 뒤흔들죠
이 정도로 한번 줬던 신뢰를 거두지 않습니다.
(정청래 화이팅!)
이런글은 메인글로 자꾸 올리는것도 그렇고,
댓글 달리는것도 수상합니다.
그리고, 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정청래에 대해서 뭘 압니까?
민주당에 백의종군 하신분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길 바랍니다~!!
잘 모르고 있으면서 어떤 방향성과 답을 정해놓고 내용은 그럴싸하게 정리해놨군요 ㅎㅎ
당연히 합당을 결정할 권리는 없구요.
제대로 실익이 있는지조차 분석한 흔적도 별로 없는데 뜬금 대통령이 역대급 업적으로 가장 빛나고 지지자들이 환호해야 할 순간에 지지율 2~3프로 정당의 화답이 더 중요하다고 논란이 될 걸 알면서도 지른 셈입니다. 이게 여당 대표가 보여줘야 할 행보인지요? 그 전날 이미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고, 한덕수 징역선고도 있었고 당일에는 코스피 5천도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자제했어야죠. 정무적 판단도 못보여주고, 실익도 딱히 있어 보이지 않는 정당과의 감성적 통합을 하겠다고 지금 이 난리를 만들어야 하는 건가요?
저 역시 겸공 즐겨보고 공장장 싫어하지 않고 당대표를 포함해서 민주당 의원들 두루두루 좋아하고 나름의 장, 단점이 있다고 보지만 오히려 지금 일부 지지자분들이 과도하게 사람에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정대표의 실익도 별로 없는 그 행위 때문에 분열과 논란만 커지고 대통령과 정부의 공적은 훼방 받았습니다. 드라이하게 조혁당이 민주당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정당인가요? 거듭 여당의 대표가 자당의 대통령이 빛나야 할 순간마저 그렇게 만드는 게 정상인가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닙니다. 그런 사고를 쳤는데 사람에만 너무 집중하는 강성 지지자분들은 마치 별일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거나 비판하는 분들을 오히려 몰아가시는 경우를 봅니다.
이런 걸 잘한다고 칭찬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그러지도 않았고, 지금의 대통령님 역시 그런 방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걸 잘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저는 굳이 따지자면 사람이 아닌 민주당과 민주당 정부의 강성 지지자로 수십년동안 지내왔지만, 금번 정청래 대표가 한 행위는 칭찬받아야 할 일이 아닙니다. 지지자들끼리 이 전쟁터를 만들어 놓은 게 잘한 일인가요? 게다가 조혁당과의 합당이 무슨 큰 실익이 있는지도모르겠구요. 당대당 합당이 감성코드가 좀 맞으면 그냥 하는 건가요? 조혁당 정책방향 어떤지 보시면 지금 정부의 방향과 간극이 상당합니다. 특히 주요사안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구요..
서울시장 선거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민주당은 토지 공개념 주장하는 대권후보가 있다면서요?
이렇게 공격 들어오면 뭐라고 방어한들 이미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에 불만을 가진 분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고 더 가겠죠. 애매하게 지지를 할까 말까 하던 분들도 역시나 하면서 투표성향이 오세훈으로 다시 기울지도 모릅니다. 강미정 대변인 문제만 해도 그렇구요. 지금 상황이 아닌 사람에 너무 집중하면 오히려 민주당의 성장을 막는 길입니다. 굳이 민주당 정부에서 정권 초반에 빛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최우선은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