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선데이 크리스찬으로서 주일미사는 열심히 나가는 편입니다.
미사중에 오늘의 제2독서가 귀에 들어오더군요.
크리스찬이시라면 성경 글귀 한번 읽어주시고,
혹시 종교적인 글에 대해 싫어하시는 분이 게시다면 그냥 이천년된 베스트셀러의 한 페이지 정도로 생각하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0-13.17
10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모두 합심하여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오히려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11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일어났다는 것을
클로에 집안 사람들이 나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다는 말입니까?
바오로가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기라도 하였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바오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