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츠도 bmw 하고 비슷하게 전기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2026년 하반기 까지 생산 계획이 꽉찼고 역시 2교대 생산에서 3교대 생산으로 전환 했습니다
지금 GLC,cla 모델 주문시 내년 가을 이후에나 받을수 있다는군요(일부 모델은 2027년)
독일 전기차 신모델들이 주행거리 확장에 나서면서 이제 수요가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역시 전기차 캐즘은 주행거리가 해결해주는 군요
중국에서는 올해 800~1000km 주행거리를 가진 차들이 일부 나올 예정이라 기대가 큽니다
Mercedes sold 168,800 fully electric vehicles last
year, down from 2024 figures, the company announced Monday. In contrast, BMW's EV sales rose 3.6% to 442,072 units
25년에는 역성장이었는데 26년 전망은 좋은가보군요.
25년은 가성비 좋은 중저가 차량들이 유럽내 판매 실적이 좋았는데 26년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더 열게 될지.. 아니면 유럽을 벗어난 글로벌 호조인지
북미만 감소 혹은 정체 중이죠
유럽의 경우 2025년 약 20~30%정도 성장했습니다 중국은 신에너지차가 이제 거의 50%대 점유율이고요
유럽 BEV 판매량을 차량 세그먼트별로 뜯어보면 벤츠, BMW가 그리 잘 나가지 못했고 큰 성장 규모는 폭스바겐이 다 했죠. 현기차조차 오닉5 EV6 판매는 꺾이고 EV3만 잘 나갔는걸요.
벤츠는 xEV로 표현되는 판매량에서는 PHEV 판매는 쏠쏠했을지 몰라도 BEV는 그리 재미를 보지 못했을겁니다. 20위권 안에 차 1종류(CLA) 밖에 들어가지 못했었습니다.
요는, 미국도 재미없고 유럽도 비싼차가 팔리는 여건이 아닌데 어느 시장에서 잘 팔 계획인가 입니다.
bmw 와 밴츠의 이번 플랫폼은 많이 좋아진게 큰 이유죠
폭바도 24년 id7 을 시작으로 새로 만들어진 플랫폼이 좋아진게 큰 이유고
이번 2 독일 전기차는 주행거리 및 여러 문제들을 크게 개선해서 인기가 올라가는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결과입니다.
케즘을 주행거리가 해결해줄 것인가 가격이 핵심인가 관전포인트네요. 25년은 확실히 가격 우세였습니다.
주행거리는 나머지가 되겠죠
그리고 캐즘은 없습니다
상장률이 20%인 시장에 캐즘은 어울리지 않는 말이죠
그냥 일부 브랜드의 지엽적 캐즘(높은 가격 떨어지는 성능)은 있을수 있죠
본문에 케즘을 썼길래 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전기차가 다른 이유로 케즘에 빠졌다기보다 소비자 주머니 사정 문제로 보조금 감소에 맞춰 수요가 이동했다고 보고 있거든요.
실제 전기차 운용중이신지 모르겠으나 400대 주행거리가 부족해서 안 팔리던 차가 500~600km짜리가 (당연히 더 비싸게) 나오면서 수요를 폭발시키지는 못할겁니다. 일부 수요는 있겠지만요.
이건 전기차 운용을 안해본 사람들의 발상이죠.
한국은 아무리 멀리 가봐야 500km 면 권역에서 문제가 없지만 유럽만 해도 권역으로 이동하면 문제가 생기죠
유럽에서 국경을 넘어 1000km 이상을 자주 다니는 수요가 흔한가요?
그런 사람은 PHEV를 타겠죠.
1회 최대 주행거리 20% 정도 그런 갈증 해소 안 되고, 실제 장거리를 가게 되면 전비 감소 때문에 충전시간이 오히려 더 걸리게 되어 배터리 더 박아 주행거리 늘린게 장거리의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BEV 소유를 안 해본 사람은 충전경험을 모르고 주행거리 기대치를 내연차 기름통에 맞춰 생각하죠
주행거리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독일만 해도 함부르크에서 스위스 같은데 충전없이 놀러간다면 주행거리가 800은 되야 가능 하죠
저 조사내용도 최소 500km 부터 수요가 증가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한국도 통일이 되면 사람들이 이제 1000km 정도는 가야되지 않나? 라고 슬슬 생각하게 되겠죠
가끔 충전 없이 800km를 놀러가기 위해 비싼 차를 사야할만큼 주머니 사정 좋은 사람이 대세에 영향을 줄만큼 많으면 왜 유럽에서 중저가 차량이 크게 성장하고 비싼 차는 판매가 저조했을까요.
합리적 소비자라면 자주 사용하지도 않을 배터리에 차값과 유지비 모두를 낭비하기보다는 충전 한두번 하는 것을 택할텐데요.
85kwh 배터리로 500km 좀 넘는 주행거리를 내는 차들(한국 또는 EPA)에 비해 무슨 외계인 기술이 들어갔길래 800km를 낸다는건 WLTP가 지나치게 관대하다는거죠.
찾아보니 모3롱레인지도 700km 인증을 받은적 있군요.
결국 현실적으로는 1회충전에 500km대 중후반 주행을 하게 될 것이며, 충전을 하지 않고 1회에 800km 다닌다는 것은 과장된 가정입니다.
끽해야 20% 정도 더 나올 주행거리죠.
거기다 차까지 충전해서 쓸려고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던데요...
중국은 그래서 요즘 1000km 5분 충전기술에 주력중입니다
근데 중국의 배터리 기술로는 5분 충전은 그냥 사기 입니다. 중국은 싼 배터리만 지금 잘하고 있는 수준이구요. 이미 지금 초급속 충전도 못버티고 수명 나락에 일부는 충전 이후 나가다가 차가 뻗어서 배터리 통교체 해야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구요. 초급속까지 갈것도 없이 이미 배터리 급에 맞지 않는 출력을 뽑아내는 전기차들이 다 포함 됩니다. 지금 모든 중국기업의 배터리들이 다 버틸수가 없습니다. 그냥 수명 담보로 객기로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