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하는 말할때 생각해야할 3가지 조언입니다.
1. 옳은 말인가?
2. 이게 꼭 필요한 말인가??
3. 친절한 말인가???
동지에게 이야기하는 말이면 저 조건을 지켜야죠.
그런데 잇싸류의 분은 특히 3번을 안지키죠.
이게 잇싸류만 그랬던게 아니죠..
뮨파도 문통 지지한다는 명목으로, 잼프를 악마화했죠.
이미 우린 그 게임을 해봤어요.뭐.. 정치 관심가진지 얼마 안되고, 클량 뉴비고 해서 잘 모를수 있는데
이미 더레프트 라고 있었어요.
동지라면 특히 3번을 기억하십시오.
독재자니 내려와라니.. 그런 적의 언어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이건 똥파리들이 한거구요
잼통이 주류로 들어올려고 정치적 움직임이 빌미가 되긴했습니다
손가혁이나 문통과의 대립이나.. 역사를 보고싶은것만 보지마시고 담담히 흐름을 잘 봐 주시기바랍니다
아 위3가지 모두 찬성합니다
손가혁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손가혁 중에 똥파리와 같은 레벨로 싸운 것들이 결국 손가혁 전체를 망친거죠. 재빨리 이잼이 손절쳐서 다행이었죠.
지금 이잼 지지한다고 지들끼리 멋대로 판단 이잼에 반하는 넘들 하면서 욕하고 다니는 모습 또는 똥파리와 다름 없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분탕질 뻔한 글들 퍼와서 저것들이 저런 넘들 집합체다 하질 않나 그 글을 보고도 분탕인지 리박인지 갈라치기인지 판단 안하고 동조하는 이들...
클량 뿐 아니라 지금 이잼 지지했던 모든 커뮤에서 같은 형국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청래 하나만 예를 들어 볼까요?
더쿠는 박찬대 짖하면서 사사건건 모든 일에 정청래가 했다면 욕 박습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죠. 뽐도 그렇구요..
결국 각자 지지하는 축에 따라 분란은 필연적입니다.
한동훈을 두고 국힘당이 갈라져서 싸울떄 우린 이랬죠 니들끼리 계속 싸워라 재밌네...
지금 이 형국을 보고 국힘당 지지자는 같은 말을 할겁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상위 목적은 '전달' 로 보고 있긴 합니다.
화자의 말의 가치도 살아나는 거고요.
화자가 자기 말을 살리고 싶다면... 자기 말에 가치를 부여하고 싶다면... 청자가 최소한 거부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나는 막말하지만 전달목적은 정당해.. 왜 발끈하고 빈댓글달고 그래?? 반박못하겠으니까 그렇지라며...
일방적인 통보를 기분나쁘게 하면서 자신들은 정당한 비판을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문제죠.
원 목적이 '전달' 이 아닌 글이나 댓글도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는' 형태가 될 텐데요. 청자에게 어떤 선택을 강요하는 형태이고요. 이러한 강요에는 굴복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얼떨결에, 화자의 프레임에 갇힘을 당할 수 있겠죠.
+ 대표적인 형태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일 겁니다... 어린 마음에 '아빠(또는 엄마)는 미워해야 하는 거지?' 를 은연 중 만들 수 있는...
코스피 오천 이야기나 좀 하면서 쉬고 싶네요.
1. 딱히 옳고 그름이 없는 가치판단의 영역인데 내가 사실론적으로 옳다고 확신하며
2. 그렇기에 말이 필요할 때라는 타이밍이란 옳은 말과 생각을 가진 내가 말을 하고 싶을 때이며
3. 저 놈이 빡통이라 옳은 내 생각을 못따라오는건데 맞으면서 배워야지
가 요즘 민주당계 포함 정치 커뮤니티들 분위기라 많이 피곤하긴 합니다.
민주당이 가장 거대한 정치 주요 세력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윤석열탄핵으로 불이 붙었던 에너지는 쉽게 꺼지기 어려울건데 평온하면 내부에서 불어터지기 마련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간 다투던 엘프 난쟁이 인간 호빗들이 하나의 힘을 모운것은 사우론이라는 거대한 악마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들도 사우론이 없어진 미래에는 다시 서로 다투고 있었겠죠 그럼에도 그들간에는 동지의식이 남아있을 것이기에 예전과 같은 다툼은 생기지 않을겁니다
이재명대통령과 유시민의 얘기를 짬뽕하자면
“정책은 옳음이 없다 다름이고 가치의 판단이다
옳은것은 정책이라고 부르지 않고 진리라고 부른다”
“나의 주장을 펼치되 상대도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하라”
“비판할게 있다면 하되 동지의 언어로 친절히 말하도록 노력하고 비난의 목적으로 글을 쓸거라면 다시 생각해보고 꼭 써야할게 아니라면 자제해라”
라고 생각합니다
적이라면 비난만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큰 범주의 같은 길을 바라보는
동지의 언어로 비난글이 아닌 비판글로 내용과 문체를 순화해서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