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이라는 느낌의 클량이
서서히 침몰해져 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결국….
그저 안타까울 뿐 입니다 ㅠㅠ
가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이라는 느낌의 클량이
서서히 침몰해져 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결국….
그저 안타까울 뿐 입니다 ㅠㅠ
Demonstration of love are small, compared with the great thing that is back of them. (Khalil Gibran from Mary Haskell’s Journal. April, 28, 1922.)
다들 피곤한 듯
그냥 스쳐지나가늩 날이죠
그게 맘에 안드시면 그냥 다른 커뮤니티 찾아보시는게 나을겁니다
거의 글이 안올라오고 반복해서 뉴스 올리는 사람 제외하면 평균 시간당 10개도 안올라오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개인 얼굴 인증도 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았었는데 중도층은 거의 떠난거 같은게
자신들과 의견 다르다고 빈댓글 남발하고 서로 물어뜯고 화기애애한 커뮤니티에서 엄중한
정치중심 커뮤니티가 되면서 중도층들은 전부 빠져 나간거 같아요.
뭔가 활기를 띄고 불타오르는 모습은 참 오랜만에 보니 신기하네요.
내가 지지하는 정치여론과 다른 여론이 자리잡으면 망하는건지...
저는 클리앙의 본질은 IT뉴스나 리뷰, 팁, 정보공유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만 유지되면 클리앙은 클리앙이죠
정치글 제외하면 제대로된 자유글이 하나도 없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지만 이젠 그냥 모공을 거의 안들어오게 되네요.
예전처럼 정치게시판을 만들던지 소모임을 만들던지 하지..
더 익숙한지 편하고 깔끔해서 ㅎㅎ 신도심은 가아끔 아주 가아끔 글만 읽고 나오긴 합니다; 정치이슈는 요즘은 클릭 몇번하면 자료들의 홍수 속이라 직접 듣고 읽고 생각하며 옥석을 가려내려 하는데 주입식(?) 글은 어떤 목적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긴합니다 ㅎㅎ
공론의 장에서 오히려 이렇게 치고 박고 하는건 건강하다는 증거 아닌가요?
진보를 표방하는 여타 커뮤니티를 보니 팬덤이 너무 일방적이더군요.
다수의 자정 작용을 믿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진보진영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들의 놀이터가 클리앙이죠 뭐..
이미 점령당했다고 판단하고 어떤글이 올라오든 믿음이 안가네요.
겉보기에만 멀쩡해 보일뿐 퇴물다된곳입니다.
조작글에 일일히 반응하기도 귀찮고요..
저도 예전의 클리앙이 그립고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무슨 글이 죄다 혐오에 공작 불만 피해의식 쩔어요 .
아닌척 하면서 글 써도 다 티 나요 .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어요.
여기와서 그러지들 말고 그냥 좀 가세요
백날 그래봐야 안 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