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는 길고양이(feral cat)에 의한 멸종위기종 개체수 급감 등
생태계 교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0만 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를 제거하겠다고 했습니다.
5년차 보고서를 보면 150만마리의 고양이를 잡았고
5개의 섬에서 고양이를 제거,
10개의 고양이 없는 구역 확보,
여러 보호 대상 조류, 포유류 들의 개체수 증가 등의 성과가 확인됩니다.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34624&groupCode=AB130AD130

기존에는 사냥꾼이 직접 사냥하거나 포획하고 있었습니다만
라이다와 AI를 이용해 고양이에게 독성 젤을 분사하는 방식이
공식적으로 도입됐네요. 🤔
기존 사냥 방식 대신 정확성과 비용 측면에서
환경단체가 게임 체인저라고 부를만 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AI와 위성 5G를 이용한
스마트 트랩(포획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
이 스마트 트랩과 독성 젤 대신 물을 분사하는 펠릭서라면
민간에서의 비살상적 길고양이 대응 솔루션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호주 정부는 100억원 가량의 예산으로 이를 도입하겠다고 하는군요.
한국이 매년 무쓸모 세금낭비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에 낭비하는 돈만 이것의 두 세 배는 되니
호주 땅 크기 생각하면 저렴해 보입니다. 🙄
뭐 우리는 밥 주는 것부터 금지하는 게 우선이죠.
현실은 국립공원 들고양이 관리마저 TNR 몰입정책(2024년)으로 명문화할 정도로
환경부라는 곳이 유사과학이나 추종하며 생태계 교란을 방관중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