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30 KST - AP통신 -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 니콜라스 에비뉴에서 미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총기를 발포하여 5137세 남성이 사망했으며 ICE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 - DHS는 현장에서 권총 1점을 수거했다고 언론에 전했다고 AP통신을 시작으로 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 :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자가 37세 백인 남성이며 미 시민권자인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 업데이트 :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해당 사망자가 미니애폴리스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며 교통신호위반으로 딱지를 끊은 기록이 있으며 권총구매와 은닉소지 모두 적법한 허가증을 받은 사람이라고 발표했습니다.
MSNBC는 총기가 발포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입수했으며 이를 공개했습니다.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는 SNS X를 통해 연방요원의 총기발표로 1명이 사망했으며 이에 대해 백악관과 통화했으며 즉시 ICE요원들을 미네소타주에서 철수하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DHS는 언론들에게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시그사우어 P238 엠퍼러 스콜피온 1911 권총과 탄창 1개를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니애폴리스 경찰당국은 사건현장에 출동하였으나 ICE 요원들의 제지로 인해 현장에 접근할 수가 없다고 언론에 반박했습니다. 미네소타 주는 권총의 무기구매시에 일반 신원조회 등 신고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편이지만 은닉무기의 소지에는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이 희생자가 은닉무기 허가증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현재 해당 사건이 발생한 미니애폴리스 시 현장에서는 흥분한 군중들이 집결하고 있으며 방화로 보이는 검은 연기들이 다수 관측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미니애폴리스 시에서 검은 연기들이 관측되고 있다. 사진촬영 : 팀 에반스 for 톰슨로이터) LINK
당시 웃으며 얘기하던 피해자의 동영상이 공개되었어도 말입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