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가 과거민주당과 연결성이 없다는 느낌?
그래서 민주당의 뭐랄까 철학이 없다? 라는 따로노는 느낌이랄까...
문통과 싸울때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차가울정도로 결이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런 느낌이 이번 이혜훈 장관발탁에서 그 기시감이 폭발하더군요.
이게 딴지가 그런감정을 많이 느낀것같던데.. 뭐랄까.. 민주당의 철학?을 개념치 않는 다는느낌?? 그런거죠..
근데 그런와중에 클량에 갑자기 손가혁같은 분위기의 글이 많아지는걸 보니 좀 아득해 지네요..
민주정권과 그역사에 대한 신뢰의 힘보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에 방점이 있는 분들이 손가혁과 더불어 많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게 갈라치기고 매도 아닌가요
그동안 민주당이 그 기치에 가장 근접했던 것일뿐, 민주당 그 자체가 기치가 아닌거죠.
근처에 어슬렁 거리며 고인물로 헤처먹은 놈들이 국힘에서 안되면 민주당으로, 민주당아니면 국힘으로 기웃거리며,
그 안에서도 이해관계자들끼리 소그룹 형성해 아귀지옥 판치는 권력 주변다리가 만연한게 한국사회죠.
이재명이란, 단지 개인이 아니라, 어떤 좌우,소그룹 권력에도 구애받지 않는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를 이 시점에 한번 펼쳐보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은 한번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죠. 속세권력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조국 밀려는 사람들 마음이 이런마음인가보네요.
이재명은 민주당 정통성이 없으니 엘리드 대학생의 운동권 DNA가 당을 장악해야된다
잘 모르겠습니다.
정통성보다는 일을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네 명의 민주당 대통령이 나왔던 시기 중에
한 번은 IMF, 두 번은 탄핵 정국이었습니다.
아직 더 많은 국민은 민주당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거죠.
민주당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대통령을 낼 수 있다는 걸 인식시키면 민주당과 그에 속한 정치인들이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에게도 지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현실 코스피 5천 시대에 좀 사세요~ 민주당의 이재명 아닙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든지 아님 시대에서 그냥 후퇴하든지..
혼자서 국민 지지를 받고 일어섰죠.
괜히 민주당보다 대통령 지지가 높게 나오는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