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치에 혐오를 가지고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이번 2~3개월 사이에
다 느낄수 있었던 시간인거 같네요
커뮤라는건 하나도 안했고
유툽도 boda 정도 보고
넷플 영화 드라나보던 제가
뉴스 선행기사에 하두
보배드림이 뜨길래
보배드림이라는 곳을 가끔 보게 됐었네요
그냥 사는 이야기가 베스트 글로 올라오고
가끔 자기전에 들러서베스트 글만 보고
정치게시글은 거의 클릭도 하지않던 제가
윤석열 당선후 응??? 뭐가 좀 이상한데???
하다가 정치글도 보게되고
매불쇼도 보게되고 그러다
이재명대표 구속영장 기각시절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을 했고
그때부터 정치라는 걸 알아가기 시작했었네요
그당시 민주당 당원이라는 분들이
수박이러면서 가결파들 이러면서
공천에 다 탈락시키고 이런걸 보면서
저도 아 정치란 이런거구나
이렇게 하니 내목소리 하나도 바뀔수 있구나
싶으면서 효능감도 느끼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됐었고
당시는 사실 뉴스공장은 저한테 좀
딥하게 느껴졌기에 챙겨보던 프로는 아니였네요
그러다 계엄이 터지고
분개하며 더 빠지게 되었고
하루일과가 뉴스공장을 시작으로
백운기 정어리 티비 강성범 매불쇼
앞차기 겸공특보 남천동 문래동에 이르기까지
(쓰다보니 현타오네 ㅋㅋ) 그런 생활을 했었었네요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압도적 힘을 가진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지 얼마안되서 관세협상 apec 성공
트럼프 금관 시진핑 백도어
참 행복한 일들만 벌어지고
잼통따라 들어간 주식에 내통장도 웃으연서
진짜 국뽕이 이런거구나 너무 행복했네요 ㅎㅎ
좋은 일만 있겠다 싶었고
인사참사라 말해도 별로 신경도 안썼었네요
국무회의 타운홀 이런거 보면
그냥 웃으면서 잠들수 있었거든요
그러다 검찰개혁 사건이 터지고
맹비난이 벌어지는걸 보면서 이게 맞나???
싶어서 글을 썻더니
리박이니 작세니 갈라치기니 온갖 욕을듣고
이재명은 배신자다
대통령 되더니 오만하다 교만하다
천박하다 살아온 인생이 천박해서
대통령 되더니 천지도 모른다
권력에 취했다
대통령을 누가 만들어 줬는데
저딴식으로 행동하나 하야해라 탄핵해야된다
대안이 없어서 가만있는거다 ㅋㅋ
진짜 온갖 험한 소리를 다봤네요
그래서 검찰 개혁을 찾아보게 됐고
제기준으론 정부에서 Tf를 만든다고
당을빼고 정부에서 가져가더니 검찰을 살려주는 법안이다
이정도는 ok 2대범죄로 줄여놨더니 9대로 늘렸다
이것도 ok 이런걸로 비토를 하는건 이해를 해도
의제도 아닌 보완수사로 난리가나고
결국 지금은 검찰개혁 이야기도 안나오고 ㅋㅋ
취임 7개월 좀넘은 대통령 지지까지 철회해야할
진짜 당장 급한 상황인데
지금은 그건 어디가고 없고 합당으로 또 불타네요
불탈수 있죠
근데 실드치는 내용이 왜 달라집니까???
검찰개혁도 정부안을 국회에 제안을 한거고
국회서 심의해서 수정입법이 가능한 상황인데
그때도 결과도 안나왔는데 그렇게 욕을 해대시더니
지금은 합당하자고 한거 아니지 않냐
제안한거 아니냐 투표로 결정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
검찰개혁은 제안이 아니였나요???
결과가 나왔었나요???
과정과 절차가 잘못된거 아니냐 했더니
온갖 궤변으로 실드치면서 이제 또다시
리박이다 작세다 갈라치기다 난리가 났네요 ㅋ
이러니 사람들이 정치에 혐오를 느끼나 봅니다
사안마다 실드 치는 기준이 달라지고
실드가 사람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걸 보니
저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게 행복한가 봅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건
사람마다 살아온게 경험한게 느낀게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걸 당연히 알아야 하는것처럼 하지마세요
내가 몸소느낀게 내맘에 더 와 닿는거지
민주당을 지지하려면 20년전부터 민주당의
역사에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거면
당신들은 70대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들도 그당시가 좋았기에
국힘을 지지하는거 아닐까요???
그런사람들은 늙은이 꼰대 취급하면서
이제 민주당을 알아가는 사람들을 다
리박이다 작세다 입틀막 하면서
20~30대가 걱정이다 하는건 모순이죠 ㅋㅋ
늦게 민주당 지지를 하게된 사람들에게
민주당의 역사를 억지로 떠먹이면서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론 동조가 안되는데
무조건 동조해야 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ㅋ
민주당이 장기 집권을 원한다면
강요가 아니라 최소한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죠 ㅋ
이러니 사람들이 첨엔 의견개진하다가도
리박이니 작세니 갈라치기니 조롱만 듣다가 흑화되고
정치에 관심 멀어지고 흑화가 되다가
정치라면 혐오가 되는건가 봅니다
반말과 비아냥, 낙인찍기는 그것대로 평가받을 겁니다.
이를테면 기존 작성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1186?c=true#151034091CLIEN
검찰개혁으로 하두 시끄러우니 그걸 덮으려는 정청래대표의 큰 그림???이다?
설 전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난리를 쳤는데 그게 온데간데 없고 합당으로 화제가 넘어가서 문제다.
라고 언급하신 부분인데..
저는 검찰개혁이야기가 온데간데없다라는 평가를 내리실 이유는 없다는 부분에서 지난 2일간 있었던 민주당 검찰개혁 정책의총(정대표도 참석했습니다) 과 박은정의원의 국회 공청회 링크를 올려드린바 있습니다.
여전히 같은 판단이신가요?합당발표로 저 이슈가 묻혔냐 안 묻혔냐라고 본다면 현 합당이슈는 저 안에 참여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도 악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