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겸 = 현직 울산시장 (국민의힘)
김상욱 = 현직 남구갑 국회의원 (민주당)
김종훈 = 현직 동구청장 (진보당)
이선호 = 전직 울주군수, 현직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 (원래 민주당인데 공무원이라 현재는 무소속)
송철호 = 전직 울산시장 (민주당)


김기현 같은 부정부패 무능력자에게도 국힘이라는 이유로 긍정 평가 6-70%(거의 전국 1위)를 주던 울산에서조차
현직 김두겸 민심이 얼마나 박살났냐면 걔 시정 직무평가 여론조사가 반반입니다.
(버스 노선 변경, 트램 유치 등등)
김두겸, 김상욱, 김종훈 삼자대결을 하면 김두겸이 무난하게 승리,
양자대결을 하면 진보측 단일후보가 저번 교육감 선거 때처럼 넉넉하게 이긴다고 하네요
김종훈이 동구청장 될 때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선 총선 빅딜을 했는데
이번에도 서로 잘 조율해서 묘수를 찾기를 기원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아직 출마선언을 하지 않고 고민 중인) 김상욱이 울산시장으로 가면
국회의원 자리를 내려 놓아야 하고 보수세가 강한 지역구 특성상 국힘에게 넘어갈 공산이 높으니
민주당 후보들 중에선 이선호가 공천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또 이선호 지지율이 김종훈보다 낮아서 단일화가 쉽게 될까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