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쇼님 관심 있으시면 영화 봐주세요. 저도 제가 관점이 다른 건가 궁금합니다.. 이 영화가 국내에서 거의 상영안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skepticism
IP 14.♡.14.52
01-25
2026-01-25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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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이 영화 봤는데, 오스카 작품상 수상급이던데요. 사람들이 참 관점이 다르군요. 다양성을 서로 존중해줍시다.
masaro
IP 58.♡.142.5
01-25
2026-01-25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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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pticism님 큰틀은 곡성과 좀 겹치더라구요.. 피박하는 이들을 괴물, 악마로 그려낸 것이요. 근데 풀어낸 것이 곡성도 중간에 좀 어설푼게 있지만 나름 공포 분위기 잘 살려내서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면 시너즈는 공포 분위기가 샤머니즘을 못살려서 그런가. 너무 이질적이 였어요... 전 이영화 보고 서양인이 곡성을 보면 저 같은 느낌이였을 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skepticism
IP 147.♡.151.69
01-25
2026-01-25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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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ro님 시너스는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곡성은 오컬트 영화라는 장르에 부합하는 영화구요. 시너스는 장르 영화가 아닙니다.
masaro
IP 58.♡.142.5
01-25
2026-01-25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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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pticism님 그게 어떻게 해석 되든 좀비가 나옵니다..한두 마리도 아니구요...
skepticism
IP 14.♡.14.52
01-25
2026-01-25 2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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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ro님 예. 저도 잘 봤습니다. 제 말은 시너스는 좀비 영화의 외피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영화의 핵심이 좀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영화의 핵심은 "흑인 문화"입니다. 장르영화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블루스 헌정 영화라는 리뷰를 보고
겉 포장이 잘못되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인위적인 셋트장 느낌이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오스카 노미 많이 되어서 잘 만들 었겠지
생각 했거든요..
오스카가 미쳤다고 결론 냈습니다…
우리가 못느끼는 바이브가 있나 봅니다 ㅋ
여튼 개인적으로 노잼이었습니다.
그들에겐 많은 공감을 불러 온걸 수도 있겠다. 라고 ,,,, 근데 공감할 요소가 너무 뜸금없어
보여요..
아마 오스카에 많이 노미 되었지만 아무 상도 못할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응원합니다
이 영화가 국내에서 거의 상영안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피박하는 이들을 괴물, 악마로 그려낸 것이요.
근데 풀어낸 것이 곡성도 중간에 좀 어설푼게 있지만 나름 공포 분위기 잘 살려내서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면 시너즈는 공포 분위기가 샤머니즘을 못살려서 그런가. 너무 이질적이 였어요...
전 이영화 보고 서양인이 곡성을 보면 저 같은 느낌이였을 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