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선을 기점으로 국힘은 경상도(경북만이길) 일부 지역만의 소수당으로 전락, 다음 총선 때 종지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확률적으로 꽤 그럴 듯 하다 봅니다. 조혁당이 민주당의 왼쪽 지점을 현재 차지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민주당과 같은 계열로 봅니다. 그래서 합당해야 한다 보구요. 뭐 이런 겁니다. 과거 진보정당이 꽤 힘을 발휘할 때, 민주당을 진보로 분류하면 팔짱 끼고 코웃음을 치곤 했거든요. 진보정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아주 오래전부터 보수정당이었습니다. 조혁당도 그런 개념이지요. 결국 민주당 계열입니다. 그렇게 합당이 되고 거대 중도보수 정당이 되고, 보수당은 경상도 지역 소수당이 되고... 그렇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바람이기도 하구요. 그런 후에 진정한 진보정당도 소수보수당 이상으로 힘을 키워 나가는 형세가 되면 딱 좋을 것 같네요.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1-24
2026-01-24 2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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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삼촌님 네... 각론에서 보면 엄청 걱정이 되는 부분이긴 한데 이번 이혜훈 관련해서도 대통령+여당 등등 각지에서 국힘이 가지고 있던 중도보수 포지션까지 차지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마뜩찮은 부분도 있지만 밀어줘야 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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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닭짓해서 인기 떨어지고 표 떨어지는것을 일당독재라고 몰아붙이다니… ㅉㅉ
제가 놓친 부분이 있나요
그냥 민주당이 찬성,반대를 모조리 다 선점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뭐 조선일보도 그거 봤을테니까
이러다가는 민주당이 자민당 될거 같다는 걱정인거죠
조혁당이 민주당의 왼쪽 지점을 현재 차지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민주당과 같은 계열로 봅니다. 그래서 합당해야 한다 보구요. 뭐 이런 겁니다. 과거 진보정당이 꽤 힘을 발휘할 때, 민주당을 진보로 분류하면 팔짱 끼고 코웃음을 치곤 했거든요.
진보정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아주 오래전부터 보수정당이었습니다. 조혁당도 그런 개념이지요. 결국 민주당 계열입니다. 그렇게 합당이 되고 거대 중도보수 정당이 되고, 보수당은 경상도 지역 소수당이 되고... 그렇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바람이기도 하구요. 그런 후에 진정한 진보정당도 소수보수당 이상으로 힘을 키워 나가는 형세가 되면 딱 좋을 것 같네요.
각론에서 보면 엄청 걱정이 되는 부분이긴 한데
이번 이혜훈 관련해서도 대통령+여당 등등 각지에서 국힘이 가지고 있던 중도보수 포지션까지 차지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마뜩찮은 부분도 있지만 밀어줘야 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