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중고거래 할 때 비싼 물건은 대부분 직거래 하거나 선입금 거래 하다보니 크게 이상한 사람이나 사기꾼은 만난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타 플랫폼 유도가 자주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인가 보네요.
최근에 팔 물건이 있어서 내놨는데 갑자기 타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냐고 해서 찜찜해서 찾아보니 사기였나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후에 해당 유저가 이용제한 조치 받았네요.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타 플랫폼 유도하는 건 그냥 거의 다 사기라고 봐야하나 봅니다.
전 사실 이런 구매자 처음 보기는 했는데 검색해보니 사기꾼 뿐만 아니라 별의별 진상이 다 있기는 한가 보네요.
예전에 한번 전자제품 올렸더니 계산기에 거의 후려친 가격만 이미지로 보내온 사람은 기억나네요..
주말 저녁인데 군대에서 다친 상이처 때문에 몸 상태 애매해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나이 먹은 상태로 혼자 되니까 그게 더 편하기는 한데, 가끔은 좀 불편했으면 할 때도 있기는 하네요..
그런데 또 막상 누구 만나려면 차려입고 나가기 불편하고..
너무 오래 혼자였나 봅니다..좀 더 젊었을 때는 결혼 하라는 이야기도 듣고 했는데 이제 그 수준을 넘어가니까 다들 포기해서인지 그런 소리를 안듣네요..
결혼도 타이밍이 중요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