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00을 뚫은 시점에 레벨 업이 되었습니다.
오래 시간의 박스피로 인한 관성적 판단은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오랜 시간 만큼의 에너지를 응축하며 눌려 있던 것이 폭발적으로 힘을 뿜어 내고 있습니다.
일 전에도 같은 톤으로 말씀 드렸고, 재차 말씀드리는 이유는,
다른 댓글에 반 쯤 온 것 같다고 적기도 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반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 보다는 적어도 2028년까지 한국 시장은 새로운 옷을 입는 과정 중에 있다는 판단하는 것입니다.
삼전, 하닉을 비롯한 코스피 상승을 이끈 종목들을 빼고 계산해도
지수는 4천을 넘기는 상태입니다.
주요 종목들만....실적에 따르는 제 값을 받기만 해도 7천이 가능합니다.
그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고,
만들어 갈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하겠죠.
주요 조건들은 다 갖추어져 있고, 오로지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만이 남아 있는데...
이게 될 것 같이 보이시나요. 아니면 안 될 것이라고 보이시나요.
즉, 정부에 대한 신뢰와 기존의 관성을 탈피 하는가 여부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전 된다고 보는 쪽입니다.
레벨업이 되었다는 것은 기존과 다른 세상에 진입했다는 것이고,
그 지난한 과정의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얘깁니다. 한번 올라서기가 어렵지 오르고 나면, 새 세상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박스피는 당연히 생각할 필요도 없게 되었고
감히 앞날의 지수를 '예상'한다는거 자체가 저는 말도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7천
누군가는 1만
아뇨 저는 한계치를 두는거 자체가 잘못된 접근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치는 절대 예상할 수 없고
저의 포트폴리오 1차 익절 시기는 확실히 정하긴 했습니다
그건 이재명 정부의 임기가 만료되는 2030년 상반기입니다 ㅎㅎ
아니면 민주당의 다른 누군가가 된다면 된이후 한달 후쯤 익절할까 생각중입니다..ㅎㅎ
그나저나 하이닉스 삼전등을 빼고도 4000이라니 대딘하네요 .
그럼에도 실적 찍히는 반도체와 코스피 etf 홀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