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는다고 어디 가서 자랑해서 명성을 얻고 좋은 자리를 얻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주 일부의 특출난 분들이 개인의 재능과 시운이 맞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진짜 효용은 혼자서 잘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는가 합니다.
일 열심히 하다가 토, 일 황금같은 자유시간을 얻었을때,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돈이 좀 듭니다.
그런데 책 많이 읽어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궁금함을 해결하는
지적 희열을 느끼는 습관이 있다면
그저 내 방에서 구립 도서관에서 빌린 나만의 책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정도 수준이 되려면 신간이나 베스트 셀러가 아니라
자신이 평소 궁금하던 것을 꾸준히 읽어오는 버릇이 있어야 하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데 책에는 그 좋은 말들이 많으니깐요..
저도.. 독서 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게 되면서 이런저런 식으로 생각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하고 다양한 생각도 가능해지죠. 그 넓혀진 생각들이 평생을 가진 않지만, 내가 구입한 책이 있으니 그 책을 다시 들여다보면 기억이 살아나기도 하고요.
인류 역사상 책이란 것으로 지식들이 쌓여 왔으니 문명의 발전도 가능했고, 과학발전도 가능했으며, 혼자 있을때 답이 없다고 느낄때,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도 하면서 고립감을 없앨 수도 있죠. 정말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문명이 발달되면서 문자를 남기고 읽는 미디어는 무관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