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는 쿠팡의 다른 대체재가 있는데요
사업자 입장에서는 쿠팡 안쓰면 재고를 가져가야 합니다
메인 품목은 물론 각자 도매 거래처가 있겠지만요.
가끔 쓰는 서브 품목들은 다들 쿠팡 쓰실겁니다.
이게 대체가 힘들어요.
쿠팡이 배송이라는 부분 외에도 품목이 굉장히 다양해요.
그게 또 한 플랫폼안에 있는것도 강점이고요.
바로 아마존의 전략이었던 롱테일인데요
쿠팡 매출이 생각보다 안빠지는 이유는 이 b2b 때문일 겁니다
사실상 롱테일품목 알리바바/아마존 역할을 하는데요
오히려 이 부분에서 경쟁없이 독점입니다
대체할 수 있는 곳들을 키워야지요
종종 가게앞에 쿠팡 비닐이나 프레시백이 놓여져 있는걸 봤는데 이래서 그랬나보네요
쿠팡 어쩔 수 없이 쓰는 사업자는 없을거고 대체제가 없지도 않은데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이신데...
어느 업종이시길래 이런 분위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