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를 김어준이 마음대로 여론조사에 포함시키는 문제가
나와서 뜬금없지만 꽃 여론조사에 대한 평소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김어준이 항상 비싼게 정확하다면서
쌤플을 5천명, 심지어 만명까지 늘리겠다고
그럼 정확해진다고 맹신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작년총선에서 쌤플 엄청 많이 했어도
부산.경남 다 틀렸죠.
제 생각에는 꽃 여론조사는 정확도 높이고 싶으면
이름을 그냥 평범하고 기억이 잘 안되는 이름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수층에서는 꽃 여론조사라고 하면
김어준꺼인지 알고 응답도 안하는데 쌤플 많이 늘리고
헛돈써서 뭐하나요.
그냥 한국여론조사 뭐 이런식의 기억에 남지 않는
평범한 이름으로 작명하면 샘플수 안늘려도 정확하게 조사될듯한데
헛돈쓰지 말고 작명을 다시했음 하네요
여조는 참여자의 의도도 반영되기때문에 실제 결과와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때는 단순히 꽃이라 응답을 피해서 차이가 발생한 것이 아닌
응답자가 지역과 연령대를 속였기 때문에 실제와 차이가 발생했던 거고요
그런 구멍들을 보완하고, 보완해나가는 과정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하네요
박시영 대표가 뉴스공장 방송에서 정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평시에는 표본이 많으면 정확하지만 선거 기간에는 무수히 많은 여론 조사가 돌아가기 때문에 정밀한 보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이름은 바뀌야 합니다.
꽃 이전 여조라이팅 당하던 시절 생각하면…
돈을 더 펑펑 써도 만족합니다.
그들의 스타일대로 우리 쪽 편에서
해보고 싶은 것,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
저는 찬성하는 쪽입니다.
가끔 총수나 다른 사람들도
논리나 워딩이 불편한 지점도 있지만
판단하고 거르는 건 개개인의 몫이라 생각해요.
여론조사 꽃 없었으면 총선을 졌을지도 모르고 윤석열의 내란은 성공했겠죠
처음만들어졌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때 정확했던거 이외에 언제 또 제일 정확했을까요?
통계에 개인의 사상을 집어 넣으니...
이게 비아냥이라 생각하시면 심각한 문제인데요..
진심 걱정이 될정도 입니다..
비싼게 정확하다는 건 이걸 줄여서 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부산.경남 다 틀렸다니 여조가 무슨 점치는 것도 아니고...
같은 선거에 투입된 여조들 다 통털어서 꽃이 다른 여조보다 못하다는 증거를 대시면 믿겠습니다.
여조가 점치는게 아니라고 얘기드렸는데, 결과가 틀렸으니 정확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 논리로 다른 여조에 대입하면 선거때 마다 맞추는 여조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냥 주식 상승장이다 하락장이다 예측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정확한 보수층 답변을 얻기 어렵다
2. 그래서 실제 선거결과와 큰 오차를 보였다
3. 그렇기에 김어준의 여론조사라 보수지지층이 인식하지 못 하도록 평범한 이름으로 바꾸자
글쓴님이 제안한 게 이건데 여조 꽃을 아예 없애버리자라고 이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름 바꿔봐야 잠시고, 꼼수 쓴다고 하겠죠
대한 댓글에 산으로 가는 글이 달리는 이유가 뭘까요?
분위기 좀 된다 싶으니 막나가네요
착각이십니다
여론조사 꽃의 장단점은 이제 명확하다고 봅니다.
저쪽의 일방적인 여론조작 몰이를 견제하며 우리쪽을 고무시키고 투표장에 나가게도 하지만, 반대급부로 하우스 이팩트가 커지면 보수결집을 초래하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존재가치는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