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100님 재작년 정도만 해도 쿠팡이 싼 경우가 많았어요. 배송 빠른 건 덤이었구요.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슬슬 가격을 올리더군요.
콜드브루라떼
IP 175.♡.84.7
01-24
2026-01-24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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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저렴하진 않았어요 항상 최저가는 네이버에 더 많았어요
인하트
IP 218.♡.190.173
01-24
2026-01-24 17:31:37
·
@블루텀님 쌀수가 없죠..쿠팡거지가 엄청나거든요...묻지마 반품 ( 쓰지도 않을거 우선 여러개 주문하고 한개만 남기고 다 반품 ) ...사용후반품 ( 옷입고나서 반품 ..식품일부 먹고 나서반품.. 이벤트용품 쓰고나서 반품 ) .. 의류건 식료품이건 반품이 엄청나요...무료반품의 폐단이죠.. 그걸 모두 판매자에게 반품비용 재판매비용으로 전가하는데 가격이 더 올라갈 수밖에 없죠...판매자는 땅파서 장사 하는거 아니자나요..
IP 220.♡.245.23
01-24
2026-01-24 1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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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급하게 살때 필요한거지 싸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나이있으신 분들은 그거 때문에 쿠팡사나봐요 그냥 누르면 다음날 오니까요
당해보면알겠짛
IP 218.♡.24.1
01-24
2026-01-24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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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만 배송비 포함해서 가격적 매리트 있었지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은지 오래되었죠. 그냥 아 내일 아침 필요한데? 이 메리트밖에 없었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74.16
01-24
2026-01-24 13:50:40
·
네이버도 쿠팡처럼 환불이나 교환,반품이 간단하게 자리 잡으면 더 성장 할텐대 말입니다.
인하트
IP 218.♡.190.173
01-24
2026-01-24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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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쿠팡거지를 넘어서 네이버거지도 만들고 싶으시군요..
키보드유비
IP 223.♡.174.16
01-24
2026-01-24 18:44:16
·
@인하트님 반품을 악용 하는 부류들이 있는건 압니다만 그거야 회사가 반품절차를 만들기 나름이니 뒤로 하더라도 환불이나,교환이 빠르게 되면 좋은게 아닌가요?
인하트
IP 218.♡.190.173
01-24
2026-01-24 2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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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반품을 악용하는 부류들이 있는걸 아시니 반품시 무조건 구매자가 반품비용을 보상하게 하면 되겠네요.. 근데 그게 되겠어요? 반품절차를 소비자가 불리하게 한다는게?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184.175
01-24
2026-01-24 2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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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유비님 환불이나 교환이 빠르게라고 쓰셨는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무료로 빠르게 겠죠? 반품이야 쿠팡이나 네이버나 수거 하면 해주는거라 실질적으로 크게 차이 안납니다 간혹 튀는것도 있지만 그게 일반적이진 않죠 결국 내가 맘에 안들어서 반품이나 교환 했을때의 배송비를 안내고 싶다는건데 그러려면 자체 배송망을 구축해서 시스템으로 굴리고 판매가에 녹이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내가 상품 받아보니 별로라서 반품 할께 대신 왕복 운송비는 내가 낼께라는 생각 갖고 있으면 어떤 쇼핑몰을 사용하던 상관 없을겁니다
이게 복합적이긴 한데... 일단 그때그때 다르고 상품마다도 또 다릅니다. 쿠팡 직매입(와우)이면 봇이 타 플랫폼이랑 가격 매칭해서 몇십원이라도 저렴하게 실시간으로 가격을 조절하기도 하는데, 모든 와우 상품이 그런건 아니고 카테고리나 상품에 따라서 가격조정을 안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판매자로켓(로켓그로스)이나 일반 입점 판매자들은 남들도 팔고 나도 파는 흔한 품목이면 서로 경쟁(아이템위너)을 해서 가격을 낮추긴 합니다. 아니면 심지어 판매가격을 정가로 정해놓는게 아니라 아예 범위로 지정하면 자동으로 그때그때 가장 경쟁력있는 가격을 실시간으로 노출되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나온 쿠팡 내 최저가가 다른 플랫폼이랑 비교해서도 더 저렴하냐 하면 그건 장담할 수 없습니다. 쿠팡이 최저가가 아닐 확률도 꽤 높구요, 그런 셀러들은 쿠팡에만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플랫폼에선 안파니 쿠팡이 최저가가 되기도 합니다. 이 플랫폼 저 플랫폼 다 올려서 파는 셀러들은 쿠팡쪽 가격만 더 높게 설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쿠팡에 락인된 구매자 특성이... 다른데 검색 안하고 그냥 쿠팡에서만 산다, 혹은 다른데보다 비싼거 알아도 그냥 쿠팡에서 산다. 이 비율이 진짜 굉장히 신기할 정도로 높은 곳이긴 합니다...
@OLIVER님 그동안 가격 상관 없이 그냥 쿠팡에서 구매 했던 이유는 아래에도 적었지만, 말도 안되는 소비자 편의 주의 때문이죠. 24시간 고객센터가 돌아가고, 문제 있는 부분을 사진으로 보내주면 바로 환불해주는.. 이런 서비스가 담보 되어 있으니 그냥 고민 없이 이용하는거죠. 이런 시스템의 문제는 소비자측에만 한 없이 유리하고 판매자와 노동자측에 전가가 된다는 부분 같습니다. 탈팡 이후로 솔직히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범킴이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게 계속 장작을 넣어주네요.
탈팡 이후로 네이버스토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포인트감안하면 일단 네이버스토어가 더 싸네요. 현재까지 제가 구매했던 고구마, 귤 같은 식품류는 농가 직배송이어서 더 저렴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품질이 너무 구립니다. 썩은 고구마와 귤이 많이 들어 있고 이걸로 클레임 걸 수 있는 고객센터가 없다는게 좀 불편하긴 합니다. 앞으론 최저가 보다 그냥 값 좀 더 나가더라도 후기도 많이 살피고 좋은 품질로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탈팡하고 네이버플러스 4900원 멤버십 가입해서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공짜 구독하고 상품 구매시 포인트적립이 아주 많고요 네이버페이 연계해서 미래에셋 네이버 CMA 계좌까지 운용하니 왜 진작 안 했나 싶네요. 예전부터 네이버 왠지 반감있어서 안 썼는데 쿠팡에 대한 분노가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 줬네요. 뭔들 깡패에게 거짓말로 꼰질러서 국가의 안위까지 위협하는 공공의적 기업보다 못 할까요.
네이버맴버십+넷플릭스 1년 구독하면 월 3900원 꼴인데 네이버쇼핑 이용할때 적립이 엄청 잘되서 이거저거 다 따지면 쿠팡보다 훨 저렴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쿠팡로켓배송 상품들이 메이커는 거의 없고 뭔가 동일제품 중 싸구려 같은상품들이 늘어가서...조금씩 사용율이 줄고 있긴 했었어서 진짜 아쉬울게 없더라구요. 네이버쇼핑쪽이 동일제품 메이커별로 훨씬 다양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고를때 판단에 도움이 되는 후기역시 쿠팡은 돈받고 쓰는 주작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신용이 안가는데 네이버 후기들은 솔직한편이라 참고에 더 도움이 되더라구용. 딱 한가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아침 일찍 받는다 이거 하나인데.. 사실 당장 급한거 아님 우리나라 택배 배송은 왠만해서 오늘 주문하면 다음날 받잖아요? 다만 다음날 아침 일찍 못받는다는건데.. 전 딱히 다음날 아침에 받아야 할만큼 급한게 별로 없어서 불편함 1도 못느끼고 있어요.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어요.
쿠팡 장점은 배송이 빠르다는겁니다.
직매입해서 바로 쏴주니까 빠르게 오죠.
한국인들은 좀 성질이 급해 좀 비싸도 빨리오는걸 선호하다 보니 커진거죠.
번개불에 콩 구워먹는 민족 아닙니까
나이있으신 분들은 그거 때문에 쿠팡사나봐요 그냥 누르면 다음날 오니까요
환불이나 교환이 빠르게라고 쓰셨는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무료로 빠르게 겠죠?
반품이야 쿠팡이나 네이버나 수거 하면 해주는거라 실질적으로 크게 차이 안납니다
간혹 튀는것도 있지만 그게 일반적이진 않죠
결국 내가 맘에 안들어서 반품이나 교환 했을때의 배송비를 안내고 싶다는건데
그러려면 자체 배송망을 구축해서 시스템으로 굴리고 판매가에 녹이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내가 상품 받아보니 별로라서 반품 할께
대신 왕복 운송비는 내가 낼께라는 생각 갖고 있으면 어떤 쇼핑몰을 사용하던 상관 없을겁니다
쿠팡 직매입(와우)이면 봇이 타 플랫폼이랑 가격 매칭해서 몇십원이라도 저렴하게 실시간으로 가격을 조절하기도 하는데, 모든 와우 상품이 그런건 아니고 카테고리나 상품에 따라서 가격조정을 안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판매자로켓(로켓그로스)이나 일반 입점 판매자들은 남들도 팔고 나도 파는 흔한 품목이면 서로 경쟁(아이템위너)을 해서 가격을 낮추긴 합니다. 아니면 심지어 판매가격을 정가로 정해놓는게 아니라 아예 범위로 지정하면 자동으로 그때그때 가장 경쟁력있는 가격을 실시간으로 노출되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나온 쿠팡 내 최저가가 다른 플랫폼이랑 비교해서도 더 저렴하냐 하면 그건 장담할 수 없습니다. 쿠팡이 최저가가 아닐 확률도 꽤 높구요, 그런 셀러들은 쿠팡에만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플랫폼에선 안파니 쿠팡이 최저가가 되기도 합니다.
이 플랫폼 저 플랫폼 다 올려서 파는 셀러들은 쿠팡쪽 가격만 더 높게 설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쿠팡에 락인된 구매자 특성이... 다른데 검색 안하고 그냥 쿠팡에서만 산다, 혹은 다른데보다 비싼거 알아도 그냥 쿠팡에서 산다. 이 비율이 진짜 굉장히 신기할 정도로 높은 곳이긴 합니다...
이런 시스템의 문제는 소비자측에만 한 없이 유리하고 판매자와 노동자측에 전가가 된다는 부분 같습니다.
탈팡 이후로 솔직히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범킴이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게 계속 장작을 넣어주네요.
현재까지 제가 구매했던 고구마, 귤 같은 식품류는 농가 직배송이어서 더 저렴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품질이 너무 구립니다. 썩은 고구마와 귤이 많이 들어 있고 이걸로 클레임 걸 수 있는 고객센터가 없다는게 좀 불편하긴 합니다.
앞으론 최저가 보다 그냥 값 좀 더 나가더라도 후기도 많이 살피고 좋은 품질로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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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은 훨씬싸지않나요?
신라면블랙만봐도 동네마트 7400원
쿠팡5200원인데 저는 빠르고 싼만에시킵니다
가격싸게 사고싶으면 pdf (다나와, 네이버, 에누리)에서 검색하는게 최저가임을 잘 알기 때문에..
( 모든 판매자에 해당하는거 아니고,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500원에 물건을 팔고 있는데, 다른데서 400원 짜리 딜이 뜨면 이걸 판매측에 아무 말 없이 쿠팡이 마음대로 300원으로 판매하게 바꿔버리는게 가능합니다.
잘못 셋팅하는 경우에는 물건 잔뜩 팔고 적자 보는 경우도 있어요.
계약 자체는 그리 되어있는거고, 쿠팡에 항의도 안먹힙니다.
쿠팡은 다른 사람 400원에 팔고 있는데 넌 왜 500원이냐고 오히려 당당하기도 하고, 셋팅 과정에서 넌 왜 500원 이냐고 오히려 쿠사리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500원에 입점 시키면 입점 시킨 쿠팡 바이어가 오히려 쿠팡 내부에서 감사 받는 경우도 있음 )
쿠팡은 싫으면 나가라는 식이고,
사용자들은 배송 빨리 오면 편하니 그냥 눈 감고 쿠팡 쓰고 있으니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안쓰는게 답.
다만 수입 직접하는 업자라기보다는 업체에 해당하면 저게 개인 업자 처럼 많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네이버쇼핑 이용할때 적립이 엄청 잘되서
이거저거 다 따지면 쿠팡보다 훨 저렴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쿠팡로켓배송 상품들이 메이커는 거의 없고
뭔가 동일제품 중 싸구려 같은상품들이 늘어가서...조금씩 사용율이 줄고 있긴 했었어서
진짜 아쉬울게 없더라구요.
네이버쇼핑쪽이 동일제품 메이커별로 훨씬 다양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고를때 판단에 도움이 되는 후기역시
쿠팡은 돈받고 쓰는 주작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신용이 안가는데
네이버 후기들은 솔직한편이라 참고에 더 도움이 되더라구용.
딱 한가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아침 일찍 받는다
이거 하나인데..
사실 당장 급한거 아님
우리나라 택배 배송은
왠만해서 오늘 주문하면 다음날 받잖아요?
다만 다음날 아침 일찍 못받는다는건데..
전 딱히 다음날 아침에 받아야 할만큼 급한게 별로 없어서
불편함 1도 못느끼고 있어요.
이거만 참을 수 있으면 그냥 네이버쇼핑이나 좋습니다. 특히, 적립금 높은거 이거는 최고구요.
가격이나 품질, 품목 다양성 등은 요즘은 그닥 경쟁력이라고 할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