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에 대한 국힘의 공세가 날로 세지고 있네요. 그럴수록 공천을 5번이나 준 국짐의 정체가 더욱 초라해질 뿐인 것 같아요. ㅎㅎ 대통령께서도 임명까진 안갔으면 좋겠는데, 현 상황 자체는 국힘의 자책골 아닌가 싶습니다
??
저렇게 돈 많은 부자가 돈 더 벌어보겠다고 저러고 있는데..
나는 무슨 재주로 돈버나.. 현타가 오죠.
곧 해체될 당인데 계산은 끝났겠다, 평생 장관 해보는 것은 또 다른 꿈이죠.
내란당 소속이었는데, 그걸 마다하고 장관 시켜 주겠다는데 웬 떡이냐 싶겠죠.
ㅋㅋㅋ
본인들 이미지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알고 있고 자기들이 잘해서 올리는건 불가능하다 판단되니까 정부에 똥뿌리기로 전략 바꾼겁니다
'국힘은 저런 인간한테 5번이나 공천을 줬네'라는 사실보다는 '저런 인간을 장관시켜먹겠다고 아직까지 잡고 있는 걸 보니까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에는 경제 전문가가 진짜 없긴 없나보구나' 라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갈테니까요
내칠때까지 저런 공세 이어질거고 내치면 장관 낙마라는 정치적인 타격, 안내치면 저런 인간을 데려가는 민주당 인재풀에 대한 공격, 이런식으로 꽃놀이패 가지고 노는 중인겁니다
국짐 공격하는 내용들이 다 자기들이 걸리는 내용들로 보입니다. 보고있으면 웃겨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이미 이미지 망칠대로 망친 국힘이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데 못쳐내고 끌려다니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손해입니다
빈약한 경제 인재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구요
다만 정치 수싸움에서는 대통령의 꾀가 좋게 해석할 여지도 있는것 같아요.
사회 정의관점에서는 가습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저런 거 태생적으로 못 받아들이는데 받아주면 오히려 대통령한테 부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