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90일 전에는 총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그전에 경선도 치르려면 빠르면 2월에 내려와야 되는데
지금 정부 주요인사들 차출되서 선거 치르는 마당에 총리까지 빠지면 국정 공백은 어떻게 하라구요?
새총리는 인준도 거쳐야 하는데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합니까?
대통령이 총리없이 부담 감수하면서 가야해요?
1년 잘 하고 8월에 당대표 나오면 됩니다.
당청 불협화음 나온다고 하는데 김민석총리가 당대표되서 서포트하면 좋잖아요.
굳이 안나가겠다는 사람 등떠밀듯이 여조 올리고
불출마 시사해서 지지율도 안나오는데 그거 계속 전시하고
이래서 얻는게 뭡니까?
대안이요? 아니 지금 박주민,정원오,전현희 등등 민주당 주자들도 있고
당장 오세훈은 사법리스크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무리하게 총리가 차출까지 된답니까?
진짜 뭔 아마추어도 아니고 이상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쉴드칠게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고 민주당에 후보가 없는 것도 아니고 지지율도 잘나오고 있고 더구나 저짝은 사분오열에 누가 나올지도 모르는 판인데, 김민석 총리 넣고 돌린 이유도 구차하구요
대놓고 음모론에 불을 지핀거죠
뭐 합당 논란이라도 없었다면 또 몰라 뻔히 합당 논란으로 시끄러운 판에 정청래 대표가 맞는 결정했다고 하고 나서 월요일 날 발표하던 스케줄도 아니고 금요일에 발표라?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김민석 총리는 그 총리직을 내려놓아도 완전한 야인이 아닙니다.
무려 여의도를 낀 영등포 을 지역구의 국회의원이니까요.
여기도 지난 총선때 간신히 수성한 지역구인데 멀쩡하게 일하고 있는 총리를 서울시장 차출시켜서 총리에서 내리는 것도 모자라서 영등포 을 보궐선거까지 치르게 하려는 것인가?
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총선때 영등포구 을 표차를 찾아보고 김민석을 차출해야 한다는 둥 만다는 둥 얘기를 하세요.
(물론 본인이 출마 안하겠다고 했지만)
이 부분은 사실 서울시장 출마 선언했거나 자천타천 거론되는 현역 의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렇게 차출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치르면 뺏길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 김민석 총리 지역구에요.
어찌보면 전현희 의원의 성동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곳입니다. (물론 이건 정원오의 버프도 한몫 하긴 하지만)
그 동네 국힘당 현직 당협위원장인 박용찬이 그렇게 만만한 인물이 아닌데다가 지난 총선도 김민석 개인기로 돌파한 거에요.
(거의 7:3으로 국힘당 찍는 여의동의 인구가 너무 많은데 비해 민주당의 표밭이던 신길동이 재개발되면서 점점 박빙지역으로 넘어가고 있음 - 신길뉴타운이 위치한 신길7동을 보면 좋은 예)
하도 억지 서울시장 출마 강요를 하니까 보이는 것만 쓰게 되네요.
영등포을은 경합지입니다.
김민석총리 아니면 쉽지않죠.
총수는 의석 하나 날릴 각오라도 하라는건지.
조국일병 구하기가 너무 짜증나네요.
김민석 총리가 한두번 의사표명한게 아니잖아요. 서울시장 출마 안한다고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말했고 그러니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수차례 말했음에도 혼자서 계속 저러는게 대체 스토커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솔직히 폭력적인 행태라고 봅니다. 김어준씨의 정치적 의도가 뭐든 방식 자체가 그냥 폭력적입니다. 이런 마인드로 무슨 개혁과 진보를 운운하는가 싶네요.
서울시장 안나가겠다고 몇번이나 얘기했고
여론조사에서도 빼달라고 그랬는데 왜 자꾸 무시하고 넣는건지
자기 입맛대로 여론조사 하려고 꽃을 만든게 아니잖아요.
왜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는지 참...
참 사람은 똑같아요.
ㄸㅍㄹ질 하던 사람들이 이잼 찬양하더니 이젠
본심이 나오네요.
누구나 하나에 매몰되면이렀게되죠.
저 자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