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저 때만해도 에이.. 그러고 말았는데.. 그다음에는 850기가 루머가 나왔죠
초기 PS5모델의 경우 825기가 SSD가 달려있는데 가용용량이 불과 660기가 정도 수준입니다.
진짜 저렇게 게임이 나오면...
2테라 달고 나오는 PS5 pro 유저들은 상관 없겠으나.. PS5유저들은 난리 난단 말입니다? 설치가 안되요~!!
물론 PS5에도 PS5 pro에도 추가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 달기만 하면 됩니다.
문제는 SSD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거죠.
해서.. 최근 부품가격을 계속 꼬나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연말되면 SSD가격이 감당 못할 지경이 될것 같아 결국..

(중간에 이상한게 보이지만 기분탓입니다)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유튜브 보니까 'PS5에 단순 저장용으로 이런 고사양 까지는 필요 없고 적당한거 사세요' 라고 하길래
35만원 수준의 적당한걸 (WD, 오리코) 로 주문했더니 주문취소 2년타를 당하고 ㅠㅠ 결국 하이닉스로 갔네요.
일단 급한건 아니라 미개봉상태로 조용히 서랍에 들어갔습니다.
'아니 본체 가격에 절반쯤 하는 저장장치를 단다고?? 아.. 무리 무리..' 하고 닫았죠 ㅠㅠ
그때 샀어야.. ㅠㅠ
얼마전(?) 까지만 해도 199달러였는데…;;;;
이럴거면 그냥 게임을 ssd 에 담아서 출시하고
직접 게임기에 꽂아서 플레이해야할 지경...
이라고 쓰고보니 롬팩???
저도 남는 mvme 쓸모를 위해 ps5 pro를 구입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