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님 금도라는 표현은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란 종식과 국가 안정화 사명을 안고 출범한 정권 초반 국무총리입니다. 이미 안 나간다고 한번 입장을 드렸고, 그럼에도 선거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데 금도가 아니면 뭡니까. 금도라는 표현도 수위를 신사적으로 낮춰 말씀하신 것입니다.
@dvpxsodium님 여러번 제안한 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금도'라는 표현이 걸렸다는 건.. 다른 측면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론 조사 업체에서 유력 후보를 넣어보는 게 뭐가 문제냐 이런 말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원치 않는데도 자꾸 후보에 넣는 것 자체가 명태균 류의 행위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툭 까고 말해서 민주진영에서 김어준의 판짜기 역할에 대해서는 긍부정 입장은 다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익스큐즈된 것 아닙니까? 오히려 그 영향력을 알기에 김 총리 측에서 반발도 심했겠지요. (사실 김어준도 김민석의 재기에 공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반을 떠나서 김어준은 김민석이라는 좋은 재료를 활용해 판짜기를 시도해 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 반발에 '금도'라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로드맵 (서울시장은 싫다. 차기 당권 루트로 가겠다)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시기에 노출해 버렸다는 겁니다. 김민석의 과거에 대해 곱씹어보는 글이 여기저기 나오는 데는 그 영향도 있다 봅니다.
lowend
IP 223.♡.75.27
01-24
2026-01-24 12:11:58
·
@이를테면님 정치공학적으로 해석하면 아주 기분 나쁜 금도 어긴거 맞거든요. 1.마치 당대표말고 서울시장 나가라고 등떠미는... 2.지지율이 높지 않은데 전시하면서 경쟁력이 떨어져보이게 하는 착시효과
이 두가지 다 김민석 총리 입장에선 아주 불쾌한 일이죠.
이를테면
IP 182.♡.97.137
01-24
2026-01-24 12:18:23
·
@lowend님 불쾌하겠죠. 짜증이 확 느껴지는 워딩인데요. 그런데 결국 그 표현을 써서 김민석 본인의 로드맵을 노출시켜 버렸고, 김민석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민주당 지지층들을 조용히 각성시켜 버렸다는 생각입니다. 그 표현은 안 썼음 좋았을걸 합니다. 뭐 아무튼 별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 제가 유독 그 표현에 이물감이 들어서 이리저리 꿰맞춰 보았습니다.
fleurdepeau
IP 121.♡.233.139
01-24
2026-01-24 12:27:01
·
@이를테면님 너무 가셨네요.
lowend
IP 175.♡.93.178
01-24
2026-01-24 12:28:52
·
@이를테면님 김민석 총리한테 뭔 민주당지지자들이 트라우마가 있어요?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한데... 오히려 지금 가장 선명한 차기 대권주자인데요.
이를테면
IP 182.♡.97.137
01-24
2026-01-24 13:06:30
·
@lowend님 조심스럽지만 그건 님이 민주당 지지층을 너무 님의 앵글로 보고 계셔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차기 주자로 김민석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새의 추억을 떠올리며 두고는 보는데 안내킨다. 켕긴다. 이런 반응의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게 좀 민감하게 캐치되었고 좀 놀랬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라우마라는 표현을 쓴건데.. 모르시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FriendLG
IP 118.♡.80.230
01-24
2026-01-24 16:08:51
·
@이를테면님 여론조사에서 기본은 당사자가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그러지 않았던 전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상식적이지도 않고 관례적으로도 맞지않는 것을 도를 넘었다고 하죠.
@이를테면님 곧 떠날 사람 이미지를 주는 게 공무원 데리고 일해야 하는 사람에게 부담이죠 그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회사 다닐 때 곧 퇴사한다고 하면 그 사람 말 잘 들을 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넣지 말라고 한건데 이건 김어준이 선 넘었다고 생각해요 이미 나간다고 한 후보자들한테도 실례구요
멋쌩이
IP 221.♡.59.92
01-24
2026-01-24 18:40:23
·
@이를테면님 하지 말아달라면 안하면 됩니다. 누구 맘대로 익스큐즈해주나요
민군이닷
IP 125.♡.32.43
01-24
2026-01-24 21:02:25
·
@이를테면님 그런데 툭 까고 말해서 민주진영에서 김어준의 판짜기 역할에 대해서는 긍부정 입장은 다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익스큐즈된 것 아닙니까? 이게 무슨 말이죠?
달콤지구
IP 211.♡.82.208
01-24
2026-01-24 21:45:44
·
@이를테면님 하지말라는데 계속하면 좀...
drylscot
IP 218.♡.108.85
01-24
2026-01-24 11:52:27
·
어제는 특별조사 이지 않았나요? 지나가며 봐서 정확하지는 않네요.
윤석열이를 대통후보 여론조사에 왜 넣냐? 대통 생각도 없다고 말하는데… 라고 비판 했지만, 신문방송 업자들이 계속 넣어서, 띄워주기 했어여.
삭제 되었습니다.
쩡e
IP 27.♡.210.23
01-24
2026-01-24 11:55:47
·
@drylscot님 다른 사람들이 지고 있으면 모를까 현재 조사 상태로는 다 이기는대요??
산책길님// 원래 선거철만 오면 김어준 공장장은 매우 전략적으로 행동합니다. 오래 지켜본 사람은 다 알죠. 일례로 지난 열린민주당을 찍어 누를 때는 엄청났었죠. 다뵈에서 매주 엔딩으로 자신은 문재인의 풀파워를 보고 싶다는 둥 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정도로 격앙되어서는 끈질기고 집요하게. 결과적으로 양정철 픽들이 당시 민주당 위성정당의 비례로 큰 수혜를 받았죠.
@TomHardy님 김어준이 친민주당 성향의 인물이지만 그렇다고 민주당 하수인은 아닙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진행한 여론조사를 두고 지금 여론을 뒤덮고 있는 비판 중 정당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생각했을 땐 본인 조사 대상에서 빼 달라고 한 요청 안 들어줬다고 공개적으로 금도를 넘었다는 발언을 한 총리실이 금도를 넘은 듯 보이는데요. 김어준을 민주당의 명태균이 돼 달라는 말인가요?
이제와뒤늦게
IP 122.♡.173.202
01-24
2026-01-24 17:39:33
·
@말랑한뇌님 민주당의 명태균이 되어달라고 하는게 아니고 김어준 본인이 명태균이 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요?
TomHardy
IP 183.♡.4.224
01-24
2026-01-24 17:44:31
·
@말랑한뇌님 논리 비약이 심하네요. 명태균이 왜 나오나요? 법대로 한다고 해서 모든 행위가 진실함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는 언론인입니다.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 이후 여론조사를 포함한 김어준의 많은 행동은 다분히 의도를 가진 정치적인 행위의 연속이었습니다. 언론인이 정치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는 있죠. 그러나 그 여론조사 의도와 방향이 이재명의 민주당에 해로운 방향이라고 판단했기에 총리가 여러 번 부탁한 것이죠. 하지 말아 달라고... 그리고 명태균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김어준이야말로 오히려 명태균같이 자신이 원하는 여론 형성을 위해 여론조사를 하는 상황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총리실이 강하게 대응한 것이죠. 님의 논리는 전후 상황을 반대로 적용해 말하신 것입니다.
TomHardy
IP 183.♡.4.224
01-24
2026-01-24 17:49:37
·
@이제와뒤늦게님 제가 한참 저분에게 댓글을 다는 동안 먼저 핵심만 말씀하셨네요. 이왕 적은 댓글이라... 같은 의견이지만 저분에게 저의 댓글도 달았습니다. 그러니 이제와뒤늦게 님의 댓글을 참고한 것은 전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나이스박
IP 221.♡.101.46
01-24
2026-01-24 14:00:05
·
기다렸다는듯이 이젠...김어준인가요?
내각제절대안됨
IP 14.♡.201.18
01-24
2026-01-24 14:11:52
·
이제 김어준 죽이기 시작이네여 정총래 죽이고 최강욱 죽이고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135
01-24
2026-01-24 17:00:33
·
@내각제절대안됨님 하나하나 죽이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하나하나 죽일때마다 주도적으로 나서는 분들이 모두 같은 메모가 되어있는 같은 분들입니다. 클리앙의 메모기능이 참 좋네요. 커뮤 여론조작이 소수의 사람들로 가능하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긴 했지만 편하게 눈으로 확인 가능하니까요
지금은 행정가로서의 경험이 대선에 더 도움이 될텐데요. 김민석이 서울 시장이 되면 이재명 코스를 밟아 바로 대선 후보입니다, 정원오조차 서울 시장이 되면 대선급의 체급이 되고요, 누가 나오든 지지하지만 대선을 생각하면 정원오는 좀 아쉬웠어요. 그 관점에서 보면 여론조사에서 거론하는게 김총리에게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달콤지구
IP 211.♡.82.208
01-24
2026-01-24 21:47:46
·
서울시장은 정원오만으로도 될 거 같은데요... 굳이 왜..
Cantic
IP 124.♡.249.93
01-24
2026-01-24 22:59:54
·
이상할것도 많네요.
bluer
IP 125.♡.223.132
01-24
2026-01-24 23:38:46
·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가 한번에 날라가고 낙지가 그꼴이 될걸 누가 알았을까요? 강선우, 김병기가 이렇게 될지, 이혜훈이 정치 20년차인데 이런 논란이 있는지 누가 알았나요? 정원오가 대세이긴 한데 그동안 감시영역에서 벗어나 있던 인사라 저쪽에서 어떤 공작을 벌일지 모르니 보험성 조사일수도 있죠 뭐.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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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Yulesdad
IP 122.♡.159.14
01-25
2026-01-25 00:18:44
·
@수박을깨자님
삭제 되었습니다.
Klaus
IP 125.♡.179.17
01-25
2026-01-25 01:06:52
·
빵조각 던지기 ㅋㅋㅋㅋ
국가유공자
IP 1.♡.104.148
01-25
2026-01-25 01:37:01
·
민주진영 유툽 채널도 엄청 많이 보는데 시간 지날수록 부정적인 반응들이 계속 높아집니다.. 매불쇼는 말할 것도 없고..심지어, 겸공도 해당 영상 반응 안좋고.. 그 외에 민주진영 커뮤니티 그냥 돌아보고 있는데 반응 좋은 곳이 별로 없네요.. 합당에 대해서 조금 우호적으로 말한 유툽 채널도 시청자들 반응은 좋지 않은 곳도 있어 보이고.. 냉정하게 지금 여러 클량 분들이 너무 공장장, 조국과 정대표에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비판하시는 분들의 반발을 가볍게 취급하시는 느낌입니다..
속된 말로 저를 포함해서 든든한 우리편이라고 느꼈던 이들조차도 금번 상황에 대해서 비판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짧게 비난하고 가볍게 넘기려고만 하고.. 이미 지금 일어나고 있는 반발의 부정적인 효과만으로도 조혁당이 들어왔을 때 있을지도 모르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넘어서고 있다고 봅니다..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는건지..
먼저 건드려놓고 문제 커지니까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수박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나 회원들까지 그냥 단순하게 수박몰이하는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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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면서 이상했던게
선거가 임박한 것도 아닌데
매주 월요일 발표하던 여론조사를
왜 금요일에 하나 그게 더 이상했어요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한게
어제가 첨이 아니거든요
심지어 뉴공에 나오셨을때도
서울시장 안나간다고 말씀하셨고
작년에 총리실에서 각 언론사들에
자기는 서울시장 안나가니
여론조사에 포함하지 말아달라
문자도 보냈다더라구요
대체 민주진영 지지자들이란 사람이 지들이 뽑은 대통령 보다 김어준을 더 신처럼 떠받드니 이게 무슨…
제가 '금도'라는 표현이 걸렸다는 건.. 다른 측면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론 조사 업체에서 유력 후보를 넣어보는 게 뭐가 문제냐 이런 말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원치 않는데도 자꾸 후보에 넣는 것 자체가 명태균 류의 행위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툭 까고 말해서 민주진영에서 김어준의 판짜기 역할에 대해서는 긍부정 입장은 다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익스큐즈된 것 아닙니까?
오히려 그 영향력을 알기에 김 총리 측에서 반발도 심했겠지요.
(사실 김어준도 김민석의 재기에 공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반을 떠나서 김어준은 김민석이라는 좋은 재료를 활용해 판짜기를 시도해 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 반발에 '금도'라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로드맵 (서울시장은 싫다. 차기 당권 루트로 가겠다)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시기에 노출해 버렸다는 겁니다.
김민석의 과거에 대해 곱씹어보는 글이 여기저기 나오는 데는 그 영향도 있다 봅니다.
1.마치 당대표말고 서울시장 나가라고 등떠미는...
2.지지율이 높지 않은데 전시하면서 경쟁력이 떨어져보이게 하는 착시효과
이 두가지 다 김민석 총리 입장에선 아주 불쾌한 일이죠.
뭐 아무튼 별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 제가 유독 그 표현에 이물감이 들어서 이리저리 꿰맞춰 보았습니다.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한데...
오히려 지금 가장 선명한 차기 대권주자인데요.
여론조사에서 기본은 당사자가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그러지 않았던 전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상식적이지도 않고 관례적으로도 맞지않는 것을 도를 넘었다고 하죠.
그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회사 다닐 때 곧 퇴사한다고 하면 그 사람 말 잘 들을 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넣지 말라고 한건데
이건 김어준이 선 넘었다고 생각해요
이미 나간다고 한 후보자들한테도 실례구요
그런데 툭 까고 말해서 민주진영에서 김어준의 판짜기 역할에 대해서는 긍부정 입장은 다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익스큐즈된 것 아닙니까?
이게 무슨 말이죠?
윤석열이를 대통후보 여론조사에 왜 넣냐? 대통 생각도 없다고 말하는데… 라고 비판 했지만, 신문방송 업자들이 계속 넣어서, 띄워주기 했어여.
다른 사람들이 지고 있으면 모를까
현재 조사 상태로는 다 이기는대요??
왜 넣어요. 안나온다는데 넣어서 여론조사하면 수치가 맞아요?
오히려 착시가 나오겠지
총수가 이번에는 잘못한거죠
조심하고 조심하는게 선거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게 선거고, 자만심은 금물인게 선거예요.
아니니까요.
선거 한두번 봤어요?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이 3명의 득표율이 같을거라 보시는건 아니시죠? 4월엔 보수쪽 결집해서 40% 까진 올라올 겁니다.
일례로 지난 열린민주당을 찍어 누를 때는 엄청났었죠.
다뵈에서 매주 엔딩으로 자신은 문재인의 풀파워를 보고 싶다는 둥 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정도로 격앙되어서는 끈질기고 집요하게.
결과적으로 양정철 픽들이 당시 민주당 위성정당의 비례로 큰 수혜를 받았죠.
음모론은 지난 당대표선거때부터 돌았어요.
근데 그 음모론 대로 일이 진행되니 더 말이 나오는거죠.
음모론 보고 소설쓰네 라고 비웃었는데...
아니 음모론에 맞춰 로드맵처럼 진행되는데 이걸 어떻게 웃어 넘기나요?
열린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사례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두 사례에서 총수가 왜 그래야 하는지 비교 설명한 적이 있나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지민비조 주장만 했죠.
안되는 것을 되게 하려니 무리가 되는 것이고요.
결국은 이런 병크를 터트리는거죠.
오히려 표가 분산되는 효과만 생길거같구요
김어준은 조선일보의 김대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죠
김어준은 이미 권력이 되었습니다
스피커라서 견제 받지도 선출 되지도 않은 권력이죠
선출된 권력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어준 눈치를 보는게 현실이죠
오늘 최강욱이 매불쇼에서 갈라치기만 되풀이 하고 있던데 저들은 할 말 없으면 갈라치기랍니다.
그렇게 갈라치기 싫어하는 자들이 이잼을 그렇게 괴롭혔답니까?
정총래 죽이고 최강욱 죽이고
클리앙의 메모기능이 참 좋네요. 커뮤 여론조작이 소수의 사람들로 가능하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긴 했지만 편하게 눈으로 확인 가능하니까요
조국이 윤건희한테 핍박받은거야 안타깝긴한데
그가 보여준 역량으로 대선출마요? ㅋㅋ
웃기고 있습니다.
누가 웃기고 있는건지
어차피 될 리도 없겠지만요. 더이상 댓글 달지마세요. 님 말대로 본인하기에 달린거니까요.
김어준도 뒷배가 있는지 이번만 넣어본다고했고
다분히 김어준 죽이기 수작이죠
친문쪽이 너무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죠.
김총리가 서울시장 절대 안 나간다 했고, 대신 당대표는 나갈 것처럼 수차례 말 했는데 굳이 서울시장 후보에 넣고 순위도 낮게 나온다고 금요일에 발표하는 건..
총리실에서 금도를 넘었다고 강력하게 유감표명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명백히 잘못했고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걸 왜곡해서 쉴드치는 사람들이 너무 이상합니다. 진짜 모르고 무지성 지지만 하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계파싸움에서 한편을 드는 건지..
문파들 총출동이죠.
아마 이런 반응을 예상 못했을까요?
유시민 정치안한다는데 여조에 넣었던젓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다음부터 안 넣겠죠. 사람들 참 너무합니다
다르죠.. 많이 다르죠..
김민석 총리가 넣지 말아달라고 했으니 다음에는 안넣지 않을까 합니다.
포스트 이재명으로써의 잠재력을 테스트하는 것이죠.
지금 당 대표의 정치적 결단 비판과 김어준 비판은 맥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최근 주간경향 비판도 그렇고 남 잘되는 꼬라지를 못보는 한국인 특유의 현상
시기와 질투 및 경쟁 자체가 싫은 게으름뱅이 성향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김어준이 엄청 오버한게 맞습니다. 저의가 의심돼요.
김민석이 서울 시장이 되면 이재명 코스를 밟아 바로 대선 후보입니다,
정원오조차 서울 시장이 되면 대선급의 체급이 되고요,
누가 나오든 지지하지만 대선을 생각하면 정원오는 좀 아쉬웠어요.
그 관점에서 보면 여론조사에서 거론하는게 김총리에게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강선우, 김병기가 이렇게 될지, 이혜훈이 정치 20년차인데 이런 논란이 있는지 누가 알았나요?
정원오가 대세이긴 한데 그동안 감시영역에서 벗어나 있던 인사라 저쪽에서 어떤 공작을 벌일지 모르니 보험성 조사일수도 있죠 뭐.
매불쇼는 말할 것도 없고..심지어, 겸공도 해당 영상 반응 안좋고..
그 외에 민주진영 커뮤니티 그냥 돌아보고 있는데 반응 좋은 곳이 별로 없네요..
합당에 대해서 조금 우호적으로 말한 유툽 채널도 시청자들 반응은 좋지 않은 곳도 있어 보이고..
냉정하게 지금 여러 클량 분들이 너무 공장장, 조국과 정대표에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비판하시는 분들의 반발을 가볍게 취급하시는 느낌입니다..
속된 말로 저를 포함해서 든든한 우리편이라고 느꼈던 이들조차도 금번 상황에 대해서 비판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짧게 비난하고 가볍게 넘기려고만 하고..
이미 지금 일어나고 있는 반발의 부정적인 효과만으로도 조혁당이 들어왔을 때 있을지도 모르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넘어서고 있다고 봅니다..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는건지..
먼저 건드려놓고 문제 커지니까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수박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나 회원들까지 그냥 단순하게 수박몰이하는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