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가 제안했고 화두 던졌다면서요.
근데 지선 전에 절차 다 지키고 논의하고 판단해서 결정하기엔 시간이 없어요.
당장 경선도 해야 되고 지선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데 2월엔 설도 있어서
날짜도 짧죠.
조국혁신당이 대승적으로 합당을 전제로 지선에 자당 인원들 출마 안하겠다고
희생한다면야 지선 전에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선 전 합당은 무리라고 인정하고 지선후 당대표선거 하고 지도부 꾸리고 나서
합당 가부 진행해도 됩니다.
이렇게 시간도 없는데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려고 들면 다른 생각있다는 의심도 들고
절차도 제대로 밟지 못하고 졸속으로 끝나니 지선 이후에 진행하는걸로...
합당이든 각자도생이든 당원들이 결정하면 따라야죠.
지선을 위해서 합당을 하자는게 아니라 합당을 위해서 지선을 이용해먹는 그림입니다
합당은 이런식으로 지선 승리를 빌미삼아 목줄쥐고 반강제로 질질 끌고가듯 진행해서 될 일이 절대 아니죠
당내 소란 수습하는데 시간 보내고 각 지역 공천 문제 해결하다가 시간 다 갑니다
논의를 두달 본다는데, 두달 뒤면 선거 운동 시작 할때인때 그때하고 겹치면 이거보다 더 난리납니다
선거 연대 방안이나 찾고 지선 이후로 미루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지선때는 선거연대하고 합당 명분,비전 설명하고 지선 함께 잘 치르고 새 지도부가 합당 가부 결정하면 되요.
그게 맞지 싶네요.
불만의 소리가 끊이질 않는데도 합당 강행하고 몇몇 유튜브에서 합당 찬양론이 퍼진다면 진짜 답이 없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