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불쑈저는 안듣습니다에서 최강욱 발언을 참고하자면
열린민주당이랑 합당할때는 다들 아무소리 안하다가
조국혁신당이랑 한다니까 들고 일어서는 느낌입니다.
그때랑 과정은 비슷하게 흘러가는거 같은데 말이죠.
2. 민주당 고관여층들이 많이 듣는 새날전 이것도 안듣네요부터 시작해서
여러 군데에서 합당 찬성/반대 조사를 해보니
대충 7/3 정도로 찬성이 높다고 합니다.(한겨레 뉴스다이브 피셜)
경향인가에서 한건 반대가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
샘플수가 너무 적었다고...
3. 김병기때는 말 안하던 의원님들이
합당=밥그릇싸움 되니 성명도 나오고 하는걸 보면
다들 나름대로의 계산은 하고 사시는구나...
4. 이언주,강득구 버리고
박은정,신장식 델고 온다면 찬성?반대?하실건가요 ㄷㄷㄷ
비슷한 내용이 딴지에서 추천 오백개 받았답니다.
아 고민되네요 저는 ㅎㅎㅎ
5. 아까 다른분께서 정당의 민주성 이야기를 하시길래 좋은 이야기다 생각했습니다.
탑다운 방식이 좋지 않다고도 생각이 들구요.
근데 몇몇군데에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합당처럼 유불리가 갈리는 결정을 과연 토론을 통해서 결정이 가능한가?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조국당에도 민주당 싫어서 나간사람 있고
민주당에도 조국당 오면 손해보는 사람들 있는데
이 사람들이랑 이야기 해서 과연 합당이 잘될까? 하는 거죠.
공천 시즌 되면 중앙당에 투서 엄청 날리는 사람들이 국힘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감안하면
저는 미리 이야기하고 협의해서 합당한다는건 불가능하다에 한표입니다.
6. 친명친정 프레임을 잡는 언론과 일부 사람들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는데요...
사실 정청래는 당내에서 의원들에게는 별루 인기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흔히 말하는 당내 강경파에 대해서 의원들이 부담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지난번 추미애 국회의장 낙선때부터 느꼈는데...
당연히 공천 받아서 출마하면 당선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고 봐야 합니다.
2월부터 예비후보 등록 5월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니 이제 공천을 위한 경선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근데 경선 앞두고 조국당과 합당한다? 민주당 현역 의원들과 출마를 앞둔 지역 위원회 사람들이 좋아 할까요?
그리고 최강욱의 조국당 발언은 걸러들어야합니다. 본인이 왜 또 야인이 됐는데요
열린민주당과 조국당의 화학작용이 다른데 조국당만 반발한다는 발언은 누굴 바보로 아나 싶은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 민주당 지지자들 대상으로 하면 찬성이 높은편이다 라고 썼어요.
보수는 합체쇼해도 언론이나 댓글부대가 밀어주도
민주진영은 맨날 갈라치기 당하는 지금의 상황이 정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40퍼라면
그 간극에 민주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대통령이 잘한다는 사람들이 10~20퍼가 있을텐데
왜 꼭 합당을 해야하는지를 잘모르겠습니다
투표로 합당이 이뤄진다고 해도
득보다 실이 더 많을것 같은데
실보다 득이 많을겁니다 뭉치면 삽니다
더구나 내란당은 소멸직전이고
문재인. 이재명. 정청래. 다 당했죠.
심지어 정리한 데서 또 나와요...하아...
그리고 지금 합당하겠다도 아닌 합당 제안에 반대의사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는 의원들은 대의원 권리당원1대1도 반대했던 의원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