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밥그릇 챙기려는 정치인들한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사실 정치인이 일만 열심히 하고 그 일 열심히 하고 잘한걸 홍보 잘한다면 저는 그런 사람이 뽑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긴 시간동안 당적만 민주당이었을 뿐 아주 긴시간동안 아웃사이더였고, 그럼에도 대통령까지 간 이유가 다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원 혹은 국민으로서 이 합당이 정말 우리 다수한테 이득을 줄까? 라는 생각을 해보자는거죠 ㅎㅎ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반대를 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하나의 큰 당이 오래 지속되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견제를 해줄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봤거든요. 뭐 말도 안되는 딴지 거는 그런게 아니라요. 진짜 국민이 중심이 되는 합당한 견제 말이죠.
저는 조국혁신당이 그 부분에 대해선 역할을 잘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러 의견들을 듣다보니 저도 찬성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거기다가 아 그리고 1인1투표제가 된다면, 내가 걱정하던 부분에 대한 견제가 당원들이 직접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반대하는 입장들 중에서 다수가 국민한테 득이냐 실이냐를 따지기보다 논의하자는 시점에서 마치 이건 다 결정된 사항이야~ 라고 발표한 것마냥 난리를 치는 것 보니.. 아 이거 진짜 국민으로서 당원으로서 조국혁신당 사람들이 안에 들어오는게 맞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기서 일 잘하는 사람은 우리 당원들이 뽑아내면 되는거구요. 정치인은 철밥통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는 "아 그래도 너무 큰 정당 하나가 오래 집권하면 안될 것 같은데.. 걱정 된다." 라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회원분들은 합당에 국민으로서 이득을 생각했을 때 합당에 찬성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시너지 보다는 오히려 중도층의 이탈과 반발감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혁신당은 최근 신 토지공개념 3법을 추진 중이라 서울시장 선거에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줄거라고 봐요.
그게 얼마나 클지는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