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사전에 최소한의 "귀뜸" 혹은 "의사표시" 등이
없었거나 부족해서, 아쉽고 안타깝다 정도의 비판이라면
충분히 설득력 있고 공감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당내 초선의원 30명 발표문이나
몇 명 의원들의 입장문,
일부 스피커들의 비판 내용을 보면,
마치
정청래 대표 혼자서 합당 최종 결정하고,
그거 당과 당원들에게 통보한 줄 알겠어요.
"지방선거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합당하는게 좋을꺼 같다"
"합당 관련하여 논의 시작 해보자" <<<
이게 무슨 혼자서 합당 최종 결정한 것인지요 ??
위에도 말했지만,
사전에 최소한의 인원들에게라도 의사표시 정도는 하는게
모양새상 좋지 않았겠냐는 취지의 비판이라면 납득할만 한데요.
현재 나오는 정청래 대표 비판하는 내용들 보면,
아주 일관되게 마치 혼자서 합당 최종 결정하는 월권을 해서
절차적 정당성 아예 내팽게 쳤다
뭐 이런 흐름으로 비난, 비판하는 내용들이 많은데요.
그런 글 및 워딩 하시는 분들은
그 언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순간이 왔을때,
억울하다, 오해다 이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청래가 합당제안이 아니라 결정을 한듯 독재라로 몰아가는
자기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이름팔이 계파정치라고 봅니다
근데 리더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상당히 조직적인 느낌은 있는데
1인1표 반대 + 합당으로 공천 파이 줄어드는 것 반대 이 두개는 명확해 보이는데 이건 계파정치에서 보이던 모습이거든요
역시 자기들 밥그릇 건들면 가만 안있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니 1당원 1투표를 부결 시켜버린것이겠죠.
김병기 건이랑 이 일이 어떻게 같습니까?
김병기 건은 오히려 의견을 개진하지 않는게 당을 위해 낫습니다.
그냥 당대표와 윤리위에 맡겨서 단호하게 처리하면서, 이 일을 최대한 확대하지 않고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 짓는게 최선인 사안이죠.
만일 급작스런 이혜훈 건이 아니었다면 이 사건으로 정계가 온통 뒤덮었을테고
국힘이 온갖 딴지를 걸었을 텐데,
이헤훈 쇼크로 국힘이 대처를 제대로 못해서, 더 불길이 번지지 않고 넘어간거에요.
간혹가다 다른 의원들을 향해 왜 김병기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던지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지 않는게 좋은거에요.
어제까지의 동지였고, 수사를 통해 모든 진실이 드러나기 전에는 함부로 속단할 수도 없으며
심지어 김병기가 그랬다 하더라도 인지상정상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지지자들은 모르는 정치의 뒷골목에서 쉬쉬하는 일들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있을 수 있기에
그들은 몸을 사릴 수 밖에 없고, 차라리 사리는게 나은거죠.
이건 외부에서 내부분란으로 안볼꺼라는 확신이 있나보죠?
김병기 건은 내부적으로 논의해서 단호하고 신속하게 징계하는 것이 최선인 사안인 것이고
합당은 그와는 다른 사안입니다.
지선이 아니라면 천천히 했겠죠. 그런데 최고위 3명이 바로 보이콧하느것 보셨죠??
최고위에서 결정 못내고 지지부진하고.. 그러다가 시간만 끌고... 지선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당원들이 그렇게 열망하던 1당원 1투표도 부결시켜버리는데...
잘 진행될꺼라고 보십니까??
이렇게 의원들이 반발하는데 말이죠.
정청래는 승부수를 띄운거죠. 당원투표 결과로... 반대하는 의원들 잠재우던지... 아니면 본인이 잠들던지 말이죠.
참 계파없이 대표직 하는 민주당 대표들은 참 험난하네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조혁당에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 저는 조혁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습니다. 22대 총선을 따로 치르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심판을 외쳤고 조혁당은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쳤어.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어.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왔어. 우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어. 이번 6.3지선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선의 승리가 시대정신입니다. 민주당과 조혁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6.3지선을 따로 치를 이유가 없습니다. 민주당과 조혁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당의 합당을 위하여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조혁당의 화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당원한테 하는 얘기가 어딨습니까?
글쓴 분은 주어 없이 부분만 인용하면서 은근 슬쩍 정청래 대표가 당원들한테
합당을 제안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 후 통보가 아니라" "제안" 입니다 물론 그 제안이 먼저 "당 내부를 향한 제안" 이어야 하는 것은 맞죠
결정은 아니기에 독재로 비판 받을 건 아닙니다 실제로 혼자서 결정할 수도 없죠
중앙위나 전당원투표나 절차가 있을 거니까요
이제 흥분하지 말고 논의를 해야죠
잘못을 했지만 잘못했다만 가지고 공격하면 진전이 없습니다
저는 발표 방법과 방향에는 동의하진 않지만
저 6.3 지선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합당에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이재명 정부가 무한 동력을 받습니다
지선 망하면 바로 정부심판 프레임이에요
어쨌든 본질은 합당을 할지 안할지의 문제입니다 또하나의 본질은 1인 1표를 할지 안할지의 문제고요
정치적 결단에는 명분과 순서가 중요합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은 곤란합니다.
이번 합당 제안에서 조국 대표만큼 민주당 구성원들이 존중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원주권 우선이라면서 1인 1표제 투표하는 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합당이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 지가 핵심이고 본질입니다.
지선이 망하면 정부 심판 프레임이라고 하셨지만
이런 식의 합당으로 선거를 앞두고 당이 시끄러우면
오히려 잘하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을 당에서 제대로 못 챙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층은 당내 분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본질은 합당이라니까요?
본질을 흐리지 말고 생산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합당은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전 합당에 찬성합니다
당내 분란을 중도층이 어쩌구 보다
더 무서운건
시군구의원 구청장 시장 지사
후보만 수천명이 나오는 지선에서
단일화가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 민주당쪽으로 단일화가 가능합니까? 힘으로 찍어 눌러요?.
호남은 어쩌나요? 매번 개싸움입니다
다 각자의 이해관계를 가진
당이고 후보들입니다
그리고 지선은 투표율이 60프로가
안되고 노인 투표율은 80프로입니다
우리 내란 대선때도 과반 못 받았어요
표 갈려서 서울 한강벨트 부산 울산 경남
충청 강원 자신 있나요? 2 4찍은 지금 합당 거의 확정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요?
설마 합당도 단일화도 없이 각자도생 하자는 말씀은 아니시죠?
합당이 되면 단일화에 대한 부작용이 없습니까?
조국당 사람들에게 밀리는 민주당 사람들이 반발할 건 생각 안해요?
벌써 조국당이 주장하는 토지공개념때문에 서울에서는 불리하다는 애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지지율이 60%입니다.
대선 때 득표율로 실익이 있다고 주장하는 건 설득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애초부터 득실을 제대로 따지고 나서 제안할 일을
덜컥 제안하고 나서 따지니 이렇게 시끄러운 거 아닙니까?
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논지를 펴면 됩니다
정청래 문제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요
본글 쓴 사람의 글의 내용이 그런 내용인데요
그리고 합당을 하면 최소한 최소한 말이죠
표는 갈라지지 않습니다
네 전 이런 식으로 뜬금없이 아무런 계산 없이 이루어지는 합당 반대합니다.
민주당 표야 갈라지지 않겠지만 조국당을 품는 순간 중도는 날라갑니다.
중도가 지지하는데 조국당 지지율이 호남에서 조차 3%가 나올 수 없습니다.
지선에서 가장 중요한 서울도 오세훈을 막기 힘들겁니다.
솔직히 호남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이랑 국힘 경쟁이지 유의미하게 영향을 줄만한 조국당 후보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 논란이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십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본질(?)을 남도 동의한다고 여기지 마세요.
특히 지역별 구도요
그리고 지난번 담양군수는 민주당이
재보궐 졌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조국당이 호남에서 3퍼가 안나온다는건
무슨 근거 인가요?
합당 얘기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중도층 얘기는 도대체 근거가 뭔가요?
그리고 지선은 투표율 60프로가 안되고
노인 투표율은 80프로 나옵니다
투표율이 낮은 만큼 작은 지역구는 조직력 승부도 많고요 작은 지역구의 조직력이 결국 큰 선거구와 연동됩니다
투표율 80프로였던 내란 대선에서도
과반 못 받았습니다
2찍들의 쪽수와 투표의지를 너무 쉽게 보시네요
리스크의 문제입니다
그냥 조국당이 싫어서 리스크를
다 안고 간다고요?
NBS(전국지표조사) 정당 지지도 (2026년 1월 4주차)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무응답): 32%
이게 근거구요. 기사 찾아 보세요.
토지공개념 등 민주당보다 저 왼쪽의 주장을 하는 조국당과 합당이 서울 시장 선거에 안 좋다는 주장은
최경영기자도 한 얘기입니다.
대통령도 지선때문에 세금 올리지 않겠다고 한 마당입니다.
부동산만큼 중도를 흔드는 문제가 있을까요?
지역구 조직력을 말씀하셨는데 조국당의 지역당 조직력으로 덕 보는 것 보다
내부 후보 경쟁으로 당의 화목만 해칠겁니다.
조국당을 과대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말씀하신대로 돌려드리죠
조국당이 그저 좋아서 리스크를 안고 간다구요?
저기서 유보 무응답이 다 어디갔을까요?
같은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과 선거 구도가 다르다?
전화조사에서 숨는거입니다
선거구도는 당을 밝힐 필요가 없으니
대답하겠죠?
이미 2찍 쪽수는 많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내란 대선 과반 못받았다 얘기 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짝수 합계면 졌습니다
왜 같은 조사에서 명확하게
선거구도 데이터가 있는데 정당지지율을 가지고 오시나요?
제가 뇌피셜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부동산으로 중도보수를 잃는다고요?
단일화 못하고 표 갈라지면 마찬가지로
부동산 세금을 원하는 반대쪽이 조국당
더 많이 찍습니다
-> 이게 님 논리에요
최경영이 말하면 진리 입니까? 혹시 김어준이 말하면 진리라고 하는 사람들 이상하지 않나요?
자꾸 토지공개념하는데 토지공개념은 이재명도 주장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잖아요
합당을 하면 당헌당규에 그런걸 넣으면서 하겠습니까? 합당을 하면 토지공개념 부동산 세금 폭탄 외치면서 공약걸고 선거치러요? 진짜요?
저는 합당을 안하면 힘들다고 하는 쪽이니
합당을 안해도 주요 경합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일화는 어떻게 할지와요
선거 구도에서도 여당이 이기고 있는데 무슨 말씀입니까?
모른다 무응답이 100% 야당으로 간다는 근거는요?
최경영의 진단이 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조국대표가 합당을 해도 조국당의 DNA 는 잃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합당을 안해도 이길 수 있다는 근거는 60%의 대통령 지지율,
20% 차이나는 민주당 국힘간 지지율 차이와
3% 남짓 조국당 지지율입니다.
조국당과 합당 안하면 이번 지선이 어렵다는 여론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전 제 주장의 근거를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하구요.
그걸로 납득 못하는 부분은 본인이 감당하세요.
지역구도 데이터를 보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내란당 지지율 20프로가
정부 심판 40프로로 늘어납니다
정부 지원은 여권 정당지지율을 다 합친것과 유사합니다
몇 번이나 말씀 드렸으니 이만 합니다
입지를 곤란하게 하는 건 정청래 본인의 언행이죠.
빌미를 왜 줍니까?
그리고 똥파리는 이재명을 공격했던 극문들을 일컫던 멸칭인건 아세요?
그 언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순간이 왔을때,
억울하다, 오해다 이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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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작용될겁니다.
나중에 가서 딴소리 하지 마십시오.
타인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자신도 그만큼 흠결에 대해 욕을 들어먹을 각오를 하고 해야하는 것이겠죠.
본인의 정의에 자부심을 가지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상대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그 틀에 상대를 고정하는 것은 대단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글의 제목부터 글러먹었습니다.
호도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