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테슬라방식인지 라이더 방식인지도 제대로 안된 상황에 현기에서는 결정을 내리고 한곳만 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왕좌왕 각 부서마다 따로국밥으로 하고.. 그러니 결과적으로 현재상황이 되었고..
포티투닷은 음... 이전 직장에서 같이 일해본 경험상으로 전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한숨만 나왔었네요..
과연 수장이 바뀌었으니 제대로 방향잡고 할지는 두고 봐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전장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포티투닷을 현기가 도입한 의미가 없을테니깐요..
레벨4 택시는 특정 지역에서만 굴릴 것이니 HD Map + 라이다로 가고 (모셔널),
승용차는 레벨2부터 시작해서 데이터 수집해야 하니 포티투닷인 것이고..
둘은 언젠가 맞닿겠지만 당장 시작하려면 현대차는 따로갈 수 밖에요
지금까지는 투트랙 전략으로 했지만, 이제는 슬슬 결론 내려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뒤쳐질 것 같네요. 포티투닷도 결국 수장이 바뀐 것도 실패를 인정한 것이니깐요..
기술의 방향이 하나만 쓰게 될 투트랙이 아니라, 둘 다 동시에 출시할 투트랙입니다. 승용만 하고 택시는 안 할거 아니잖아요.
레벨2 승용에서 데이터 쌓아서 로보택시 하려면 테슬라만큼 쌓으려면 몇년이 걸릴지 기약도 없고요.
포티투닷의 E2E 요소기술이 모셔널에도 적용된다는 식으로 발표가 됐고(모셔널은 단일스택 E2E로 전환하지 못했기 때문), 모셔널도 센서 갯수를 줄여(lv.4를 지향하므로 라이다는 유지하는듯) 아트리아 AI에 최적화해 캘리브레이션시키고 3세대 로보택시로 구현한다는 것 같더라고요.
당분간(10년정도) 감독형자율주행에 만족할꺼면 엔비디아나 중국 플랫폼들여와서 최대한 빨리 출시하면되고, 로봇택시는 별도 플랫폼을 가거나 포기해야합니다.
비감독형을 최대한 빨리 출시하는 전략이라면 테슬라와 유사하게 가야하고 로봇택시와 같은 플랫폼으로 통일해야겠지요.
테슬라 E2E
웨이모 자체 TPU + HD맵 + 라이다/E2E
엔비디아 알파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