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아빠님 오스틴은 미국 텍사스 주의 주도이구요. 텍사스를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면 수도죠. 예전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가 본적이 있는데.. 교육, 경제, 문화 등이 정말 잘 갖춰진 계획 도시죠.
오스틴에 전세계 첨단기업들 다 들어가 있는거 아시나요.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살기 좋은 도시로 유명합니다. 일론머스크, 리사 수, 래리 엘리슨이 괜히 살고 있는게 아니죠. X, 테슬라, 델, 오라클 본사도 있구요. 인구만 가지고 광주나 전주와 비교할 것도 아니고.. 와이프들한테.. 광주 가자와 오스틴 가자가 같은 느낌도 아닐 겁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 자녀 영어 교육 때문이라도 미국가서 몇년이라도 갔다 오는 거 선호하죠. 예전 AP 애플과 협업할 때.. 삼성 직원들 오스틴 인트린 시티(애플이 인수했죠.)에 몇년씩 많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연구소 개발팀 양산공정팀 중에 공장현장에는 양산공정팀은 있어야되고 공정엔지니어는 대졸이상만 담당하게되죠. 그리고 대졸 학벌들이 거의 대부분 인서울 상위학과 + 지거국 출신들인데 이걸 호남 국립대에서 다 커버친다고요?
청둥오리
IP 115.♡.245.202
01-24
2026-01-24 07:47:14
·
@달콤생활님 광주에 gist라고 광주kaist가 있고 삼전이 대학원생 위탁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채용을 전제로.. 그리고 나주 한전 옆애는 켄텍이라고 여기도 수준이 스카이 뺨 칩니다 전남 전북대도 공대는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현지인 교육 특히 현지 채용 전제로 모집하면 수십대 일 경쟁률 뻔합니다. 켄텍은 이미 수도권에서 지망학생들이 서로 내려가려 하고 있습니다. 전체 경쟁률 수십대 1
재원아빠
IP 217.♡.127.143
01-24
2026-01-24 07:54:19
·
@달콤생활님 그럼 진짜 호남에 짓고 공고내면 인력이 되나 안되나 내기라도 하고 싶네요.
달콤생활
IP 125.♡.123.136
01-24
2026-01-24 07:56:41
·
@청둥오리님 신입만 뽑을거에요?ㅎㅎ gist 등 출신이 모두 호남에 있을거라는 생각도 버리셔야.. 수준이 높으면 수도권으로 다들 기회봐서 갑니다.
설계하는 사람은 서울에서 안 와도 되고 양산하는 공장은 석박사 아니어도 된다는 논리인거 같은데, 그렇게 간단한 문제면 얼마나 좋을까요.
회사 생활 하면서 만나서 하는 회의를 다 메신저나 화상회의로 해도 똑같은 효율로 할 수 있었고, 개발해서 양산으로 이관했을때 깔끔하고 완벽하게 한방에 해내고 피드백, 수정이 필요 없거나 천천히 해도 그렇다는 전제를 깔면 가능하겠죠.
아, 업체 부르는 것도 별도로 지사를 지방에 세우려면 한 지사에서 여러 사이트 다니는 것에 비해 비용이 많이 비싸지게 될겁니다.
불가능한게 아니라 비효율적이고 느려지는 프로세스가 생기니까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게 좀 과격하게 안된다로 바뀌는거지, 이분법적으로 된다 안된다 했을때 안되는 일은 아니긴 하죠.
그렇게 효율과 스피드가 깎인 상태로 경쟁과 생존이 가능할까에 대한 우려.
세종 공무원들이 고위 공무원들은 안 내려오고 서울에 집 사고 자녀들 학교 보내고 하듯, 반도체 종사자도 돈 좀 쌓이고 가정 꾸리는 30대에는 동종업계에서 이직도 잘 받아주고 결혼하고 살려면 지방에 머무는게 불리함을 느끼게 될텐데 이탈하지 않게 하는게 가능할까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요.
어떻게든 공장 굴리는게 가능은 하겠지만 "충분히 해결"은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별별 이야기를 다 듣네요. 반도체 양산이 버튼 누르면 다 되는 줄 아나본데, 세정 설비 하나 다운되면, 그거 복구하는데 최소 하루~일주일 가스/약액 공급장치 멈췄다가 파티클 안 잡히면, On Wafer 평가로 파티클 계측하고 성분 분석하고 이유 찾고 (계측기는 맨날 밀려있고) 그런 게 하루에도 몇 건이나 발생하는데 무슨 되도 않는 소리를 저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에휴...진짜 존문가가 전문가들을 이기는 게 인터넷이지만, 좀 너무합니다.
재원아빠
IP 217.♡.127.143
01-24
2026-01-24 07:57:16
·
@지골님 미국 펩은 버튼만 누르면 다 되나요? 마이크론이 뉴욕주에 짓는 다는 펩도 완전 외딴 곳에 짓던데, 거긴 버튼만 누르면 되나요? 다른 나라는 되는데 한국만 수도권에 있어야 하는 건가요? 그럼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기도 그곳에서 생산해서 하면 되겠네요. 용인에 원자력 발전소 10개 정도 필요하다던데, 그 것도 괜찮은건가요?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핵심분야와 생태계도 싱가포르와 다른데 비교 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호남 내려가지 못 가는 이유는 그냥 지역 내 반도체 공급망이 전무하기 때문 입니다 공장 유지보수에 필요한 장비공급,소재 협력업체들 대부분이 수도권에 분포되어 있어요 인재 수급은 오히려 그 다음 문제지만 최근 건설되는 삼전,하이닉스 반도체 공장들은 과거의 구형 공정처럼 테크니션들 현장 경험 위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첨단화.자동화 양산 공정으로 변화 했습니다 자동화,지능화로 팹 내 단순 생산직으로 분류되는 오퍼레이터 같은 생산인력의 수요는 과거보다 대폭 줄었고 고도화 된 공정 관리 및 연구개발 인력 수요는 높아졌죠 팹 시설들 유지부터 테크니션들 만으로 불가능하고 석.박사급이 상당수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방 근무 누구도 선호 안하고 결국 청주가 한계선인 현실이죠 의사들의 지방근무 기피나 별 다를게 없고 유치전 해서 결정한 부지 버리고 사기업을 강제로 내려 보낼 방법도 없어요 80년대 삼전 생산직으로 입사하신 오퍼레이터 출신으로 지금은 싱가포르 ST 테크니션으로 계신 분의 시각이라 한계가 있는 것 같군요 앙모키오 ST 공장도 구형 공정 위주로 자동차용 반도체와 MEMS 주력하는 곳 이죠 현재의 삼전.하닉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한편 용인도 6년 지나 겨우 1기 팹 올리가고 있는 상황이면 도움을 주어야지 지선 표심만 의식해 용수,전기도 태부족한 새만금이나 태양광만 있는 전남으로 이전 이슈 만들어 흔드는 건 뭔가 잘못된 겁니다 정부 부처도 호남 이전 발언 했다가 결국 물러 선 문제를 저렇게 쉽게 단언 할 수 있겠어요
아테나GT
IP 39.♡.38.145
01-24
2026-01-24 08:51:15
·
충청권이 발전소도 있고 딱이겠네요.
S2U
IP 118.♡.73.4
01-24
2026-01-24 08:52:25
·
반도체 공정을 누구나 숙달시키면 되는 기능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려면 상당한 기술이 필요한건데… 그냥 전공한 졸업생들 앉혀두면 알아서 되는줄 아는게 문제입니다
내일은$
IP 59.♡.234.146
01-24
2026-01-24 08:57:54
·
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켄텍도 좋은 교육환경덕에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가고 있죠. 다만 삼성전자만 옮긴다면 용인에 있는 하이닉스보다 경쟁력이 떨어질것이고, 하이닉스만 옮긴다면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보다 경쟁력이 떨어질겁니다. 단순히 운영할 수 있다의 수준이 아니라 경쟁력이 있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봐야 할 듯 합니다.
7시 멀티에 배럭짓고 마린 뽑고 벙커 지어서 넣어두고 그런 수준은 아닌건 맞습니다 당연히 내외부 사정과 고려사항있죠 그런데 호남(지방)멀어서 못 간다 여건이 안된다 경쟁력 떨어진다 이래 해봤자 결국 제 얼굴에 침 뱉기 입니다 그리고 이번 산단 건 외에 앞으로도 나올 이슈에선 어떻게 할건지가 관건인거죠 그리고 내로남불하면 안되는거고요
선거 앞두고 지방 주민들 현혹하고 우롱하는게 반도체 호남으로 가져가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말만 하는거지 아무런 계획이 없어요. 정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호남으로 가져가려고 생각한다면 반도체 회사 하나만 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반도체 회사는 물론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회사와 물류나 서비스 등등등 수백개 이상의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까지 함께 이전해야 되고 학교 병원 공공시설 필요하고 오십만 백만명 정도 신도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삼전 하닉에 가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줄테니 지방으로 오라는게 아니라 당사자인 삼전 하닉에는 오라는 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계속 유투브며 언론에서 호남으로 가야 된다고 떠들기만 하는거지 아무런 계획도 의지도 없어요. 강선우 의원이 지방자치 정치인에게 돈받은거 지금 이슈된거잖아요. 지방자체제도가 풀뿌리 민주주의 아니라 사실은 정치인들 돈벌이입니다. 정치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자들이 지방 주민들 우롱하는게 반도체 공장 유치할 아무런 계획도 의지 없이 호남 반도체 공장 유치한다고 떠드는 거예요. 정말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유치할거면 유투브며 언론에서 그만 떠들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찾아가서 담판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삼전 하닉 찾아가서 호남으로 와달라 한마디도 안하면서 구체적인 계획도 의지도 없으면서 세치혀로 반도체 공장 유치한다고 떠드는 거예요. 강선우 의원으로 불거졌지만 정치인들에게 돈줬으니까 본전 뽑아 먹어야 되잖아요. 당선만 되면 지방 주민들 세금으로 외유성 연수 나가서 펑펑 놀다가 오고 토호들과 유착되서 세금 슈킹해 먹고 본전 뽑고 몇십배 이익을 남기는 자들이 선거철만 다가오면 아무런 계획 없이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유치해야 된다 세치혀로 공수표 날리는 겁니다.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진짜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데려갈거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찾아가라니까요. 선거 끝나면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 유치한다는 소리 잠잠해질게 매번 선거철만 다가오면 지방으로 대기업 유치한다고 이슈화 시키는 연례행사입니다
머니클립
IP 211.♡.117.155
01-24
2026-01-24 10:04:57
·
호남 srt 두시간. 자차로 세시간입니다. 지방은 그 안에서 와리가리 차도 안 덜 막히죠. 효율이 최우선인게 기업논리고 맞말인데, 이미 각자 이해타산의 무게가 수도권에 너무 몰려있군요.
리누
IP 223.♡.148.193
01-24
2026-01-24 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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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클립님
반도체에서 1시간 처리 지연마다 손실이 엄청나죠. 이동 시간이 그 정도가 되면 전담임원을 상주 시키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자이야이리
IP 211.♡.23.43
01-24
2026-01-24 10:27:18
·
절대 안돠는 것은 없습니다. 맘먹기에 달려있습니다. 다만, 안해봤다는 점과 구성원들의 각각 이해관계와 유불리에 따라 안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사막에는 어떻게 팹을 짓나요
진심 궁금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차로 30분에서 1시간 사이 거리입니다. 서울에서 이천거리에요. 가족들은 텍사스 주도인 오스틴 살아요. 그리고 미국은 영어 메리트가 있죠. 와이프들이 반발을 안합니다. 본질적으로 기업이 결정할 문제죠.
와이프들이 외국 생활 많이 안해봐서 반대 안할지 모르지만 해보면 달라집니다.
참고로 전 캐나다 삽니다.
오스틴은 미국 텍사스 주의 주도이구요. 텍사스를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면 수도죠.
예전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가 본적이 있는데.. 교육, 경제, 문화 등이 정말 잘 갖춰진 계획 도시죠.
오스틴에 전세계 첨단기업들 다 들어가 있는거 아시나요.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살기 좋은 도시로 유명합니다.
일론머스크, 리사 수, 래리 엘리슨이 괜히 살고 있는게 아니죠. X, 테슬라, 델, 오라클 본사도 있구요.
인구만 가지고 광주나 전주와 비교할 것도 아니고.. 와이프들한테.. 광주 가자와 오스틴 가자가 같은 느낌도 아닐 겁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 자녀 영어 교육 때문이라도 미국가서 몇년이라도 갔다 오는 거 선호하죠.
예전 AP 애플과 협업할 때.. 삼성 직원들 오스틴 인트린 시티(애플이 인수했죠.)에 몇년씩 많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냥 기업들이 판단하면 됩니다.
연구소 개발팀 양산공정팀 중에 공장현장에는 양산공정팀은 있어야되고 공정엔지니어는 대졸이상만 담당하게되죠. 그리고 대졸 학벌들이 거의 대부분 인서울 상위학과 + 지거국 출신들인데 이걸 호남 국립대에서 다 커버친다고요?
SK가 청주에서 힘들어서 용인 이야기 한겁니다. 삼성도 평택도 그렇고 .. 인재가 좋으면 기업들이 알아서 간다고 합니다. 전기 생각하면 미국갑니다. 전기료가 반값이하에요. 반도체 세금 공제도 암청나고..
회사 생활 하면서 만나서 하는 회의를 다 메신저나 화상회의로 해도 똑같은 효율로 할 수 있었고, 개발해서 양산으로 이관했을때 깔끔하고 완벽하게 한방에 해내고 피드백, 수정이 필요 없거나 천천히 해도 그렇다는 전제를 깔면 가능하겠죠.
아, 업체 부르는 것도 별도로 지사를 지방에 세우려면 한 지사에서 여러 사이트 다니는 것에 비해 비용이 많이 비싸지게 될겁니다.
불가능한게 아니라 비효율적이고 느려지는 프로세스가 생기니까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게 좀 과격하게 안된다로 바뀌는거지, 이분법적으로 된다 안된다 했을때 안되는 일은 아니긴 하죠.
그렇게 효율과 스피드가 깎인 상태로 경쟁과 생존이 가능할까에 대한 우려.
세종 공무원들이 고위 공무원들은 안 내려오고 서울에 집 사고 자녀들 학교 보내고 하듯, 반도체 종사자도 돈 좀 쌓이고 가정 꾸리는 30대에는 동종업계에서 이직도 잘 받아주고 결혼하고 살려면 지방에 머무는게 불리함을 느끼게 될텐데 이탈하지 않게 하는게 가능할까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요.
어떻게든 공장 굴리는게 가능은 하겠지만 "충분히 해결"은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양산이 버튼 누르면 다 되는 줄 아나본데,
세정 설비 하나 다운되면, 그거 복구하는데 최소 하루~일주일
가스/약액 공급장치 멈췄다가 파티클 안 잡히면, On Wafer 평가로 파티클 계측하고
성분 분석하고 이유 찾고 (계측기는 맨날 밀려있고)
그런 게 하루에도 몇 건이나 발생하는데 무슨 되도 않는 소리를 저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에휴...진짜 존문가가 전문가들을 이기는 게 인터넷이지만, 좀 너무합니다.
(덧) 그리고 테일러 팹이 무슨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데, 오스틴에서 차로 가면 1시간이면 갑니다.
비교를 하셨는데 미국이 우리나라만한가요?
캘리포니아 1/4크기도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이곳 저곳에 FAB을 짓는 게 과연 효율적이냐? 라는거죠.
별로 지식도 없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모두 안다는 듯이 확신하죠? 수십조짜리 공장 짓는 일에
그런데 큰 병원도 의사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고, 간호사, 방사선사, 약사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거든요.
해수부도 내려가면서 다른 기관들과의 의사 소통에서 손해보는 면이 있을 테고요.
반도체 기업 이전은 불합리한 주장이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유독 감정적인 댓글이 많은 건 좀 이상합니다.
지금 이 글도 유투브 링크 하나에 '단정적인' 제목과 본문 글 한줄이 끝이죠?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었죠?
그리고 호남에 누가 싱가포르 만큼 반도체 펩에 직접보조금 투자할수 있나요? 정부가요?
정부나 지자체는 인센티브를 더 주고 결정은 기업이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공산당도 아니고 내려가라 말라하는건 시대 착오에요.
그 안에서만 생각한다는 거네요.
호남이든 어디든,
인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조건을 저울질 해서,
기업이 자리 잡을 유인이 충분한지 여부를 따지게 되어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미국이 허허벌판에 짓는 것도
마냥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또 여러 문제가 있지만,
허허 벌판에 지어야 할 요인이 더 크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문제는 여러 기업들이 비슷한 고민을 해봤을 문제라
인텔 애리조나 팹이나, TSMC 구마모토 등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를 찾아 보는 것도..
그럼 왜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까...
그것이 정부 정책일 때, 하면 이득이 있고, 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때..
실제 이런 사례가 있고...
무난히 해결 된 경우 보다 진통을 겪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렇게 정착이 되면, 그 안의 생태계가 돌아가게 됩니다.
즉, 진통이 있을 것임을 감안하고 진행하게 되는 것이고,
최소화 하기 위해 대규모 단지로, 여건 자체를 만듭니다.
그렇게 한 번 돌아가게 하면...
이전으로 인한 혜택이 진통 보다 크게 만들어 줍니다.
정부 정책은 대개 디테일을 놓칠 때가 있어서 종종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이런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경우에는 위에 논의 된 부분들은
기본으로 다 깔고 살피게 됩니다.
생각이 없네 어쩌네... 이런 소리를 하는 분들이 오히려 모르고 하는 말들인 거죠.
그런 정도의 생각은 어지간하면 다 할 줄 압니다.
정책 당국자들을 거의 뭐... 머리가 없는 사람 취급 하는 것 같네요.
그럼 다 잘 알고 한다는 것이냐...면,
앞서 말한대로 디테일을 놓치거나 순서가 뒤바뀌거나...
그런 케이스가 자주 있기 때문에 여러 보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무식한 소리가
기업이 알아서 하게 냅둬야 한다는 얘깁니다.
첨단 전략 산업은,
육성 지원책이 많습니다. 즉, 국가의 지원을 받는다는 얘깁니다.
지원은 받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얼토당토 않는 얘기고요.
그런 지원 자체가 다른 산업과의 형평성 얘기가 나올 정도인데...
뉴스를 안 보는 것인지 남의 얘기는 우리와 다르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것인지...
단순한 기업 논리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증거가
어제 오늘이 아니라 매일 같이 들려 오고 있고,
그 중심에 미국이 있는데 말입니다.
미국일과 우리일은 다른걸까요.
뭐든 일방적인 것은 없는 법이고요.
이게 좀 심하게 일방적으로 가는 트럼프 같은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대개 어떤 일이든 상생을 위해..
즉, 상호 좋은 쪽으로 가기 위해 다 검토할 것 하면서 진행합니다.
그냥 전공한 졸업생들 앉혀두면 알아서 되는줄 아는게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켄텍도 좋은 교육환경덕에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가고 있죠.
다만 삼성전자만 옮긴다면 용인에 있는 하이닉스보다 경쟁력이 떨어질것이고, 하이닉스만 옮긴다면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보다 경쟁력이 떨어질겁니다.
단순히 운영할 수 있다의 수준이 아니라 경쟁력이 있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봐야 할 듯 합니다.
전북 익산에 광전자와 나리지온 그리고 광주에도 LG이노텍와 앰코가 있죠.
그 곳,
현재는 어떤지 주가라도 한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
그런데 호남(지방)멀어서 못 간다 여건이 안된다 경쟁력 떨어진다 이래 해봤자 결국 제 얼굴에 침 뱉기 입니다 그리고 이번 산단 건 외에 앞으로도 나올 이슈에선 어떻게 할건지가 관건인거죠 그리고 내로남불하면 안되는거고요
하는거지 아무런 계획이 없어요. 정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호남으로 가져가려고 생각한다면
반도체 회사 하나만 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반도체 회사는 물론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회사와
물류나 서비스 등등등 수백개 이상의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까지 함께 이전해야 되고 학교 병원
공공시설 필요하고 오십만 백만명 정도 신도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삼전 하닉에 가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줄테니 지방으로 오라는게 아니라 당사자인 삼전
하닉에는 오라는 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계속 유투브며 언론에서 호남으로 가야 된다고 떠들기만
하는거지 아무런 계획도 의지도 없어요. 강선우 의원이 지방자치 정치인에게 돈받은거 지금
이슈된거잖아요. 지방자체제도가 풀뿌리 민주주의 아니라 사실은 정치인들 돈벌이입니다. 정치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자들이 지방 주민들 우롱하는게 반도체 공장 유치할 아무런 계획도 의지
없이 호남 반도체 공장 유치한다고 떠드는 거예요. 정말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유치할거면
유투브며 언론에서 그만 떠들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찾아가서 담판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삼전 하닉 찾아가서 호남으로 와달라 한마디도 안하면서 구체적인 계획도 의지도 없으면서
세치혀로 반도체 공장 유치한다고 떠드는 거예요. 강선우 의원으로 불거졌지만 정치인들에게
돈줬으니까 본전 뽑아 먹어야 되잖아요. 당선만 되면 지방 주민들 세금으로 외유성 연수 나가서
펑펑 놀다가 오고 토호들과 유착되서 세금 슈킹해 먹고 본전 뽑고 몇십배 이익을 남기는 자들이
선거철만 다가오면 아무런 계획 없이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유치해야 된다 세치혀로 공수표
날리는 겁니다.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진짜 호남으로 반도체 공장 데려갈거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찾아가라니까요. 선거 끝나면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 유치한다는 소리 잠잠해질게 매번
선거철만 다가오면 지방으로 대기업 유치한다고 이슈화 시키는 연례행사입니다
반도체에서 1시간 처리 지연마다 손실이 엄청나죠. 이동 시간이 그 정도가 되면 전담임원을 상주 시키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만, 안해봤다는 점과 구성원들의 각각 이해관계와 유불리에 따라 안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