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재개발 문제를 언급하며 "도쿄는 이제 넘사벽 도시가 됐다"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 덕분에 도쿄가 발전했다는 취지였지만, 전문가들은 종묘 재개발과 도쿄 도심 개발을 동일선상에 놓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한다.
"피눈물이 난다"... 서울시장 입에서 나온 '넘사벽 도쿄'
오세훈 시장은 지난주 금요일(16일),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가 주최한 '2026 신년교례회'에서 연사로 나서 종묘 재개발 문제를 거론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서울이라는 도시가 지난 10년간 안타까운 경험을 했다"며 "도쿄를 우습게 봤지만, 이제는 따라잡을 수 없는 넘사벽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일본의 사례를 들며 "한 쪽은 놀고 있었고, 한 쪽은 심기일전해 수상까지 나서서 법을 바꿔가며 정부가 밀어줬다"고 강조했다. 종묘와 같은 사례를 일본에서는 정부 주도로 개발해 도쿄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주장이다.
근데 사실 누가와도 뉴욕 런던 파리 도쿄 홍콩 등의 1군급 동네랑 비교하긴 힘들죠
부동산 때문에 어차피 오세훈이 압승할 거라면서..
머리가 정상이면 펨코 할까요?
그건 다른 이유가 더 많죠. 너무 무식하고 천박한 발언이라 귀를 의심했네요.
과거에 도쿄를 팔면 미국을산다고 했던 도시인데 ㅋㅋ
도쿄 여러번 가 봤지만 그냥 빌딩숲이죠. 도쿄대공습때 잿더미만 남았던 도시입니다. 서울같이 궁궐이나 한옥마을 성곽이나 도시를 둘러싼 산들이 없죠. 그중에 백미인 종묘라는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아야 될 사람이 그앞을 빌딩숲으로 가리겠다는 발상을 하면서 무슨 도쿄에 비교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