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4위전까지 졸전중의 졸전..베트남이 23세이하 대결에서 우리나라에게 사상 첫 승리를 거둡니다.
진짜 노답 한국 축구..
이번 대회 멀티골 기록자도 센터백 신민하..
크로스질도 패스웍도 결정력도 투지도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베트남은 부상과 퇴장 징계자도 있었고 오늘 경기도 퇴장이 있었어서 후반 막판과 연장에서 우리가 더 유리했어요..
승부차기도 골키퍼는 6연속 오른쪽으로만 몸날리고 7번째에서 왼쪽 날렸다가 결국 골 먹히고 대한민국은 4위로 이번 대회 마감합니다.(키퍼 우파 다이빙도 코치진 지시인가?)
지금 U23 아시안컵은 어떻게 김학범호 우승 이후에 다 처참한 성적과 경기력이네요..하..황선홍도 두번 실패했지..
축협꼬라지나 이민성 감독 꼬라지나...선수들도 해외파 다수가 없었고 일부 에이스 부상이라해도 진짜 너무 심각합니다.
그리고 코치진들은 웃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도 노리려면 이민성 감독은 알아서 나갑시다.
그리고 2002세대들에게 기대는것도 이제 그만..
결승은 내일 중국 vs 일본입니다.
축협도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거꾸로 말하면 해외에서 뛰는 소수의 선수들 빼면 베트남한테 질 정도로 선수들 수준이 낮아졌다는거 아닌가요?
인구감소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할텐데 그럼 축구하는 선수들 전체 수준을 높일 생각을 해야죠.
일본처럼 S급은 없더라도 A,B급 선수들을 두텁게 가져가는게 좋은 방향이지 A,B급도 소수에 언제까지 박지성 손흥민처럼 S급 선수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요행만으로는 이제 한계에 다달았다고 봅니다.
지난번 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한테 지더니 이번에는 베트남한테 지는군요. 동남아팀이게 지는게 당연한 수준까지 몰락한 한국축구 대단합니다.
지도자도 언제까지 선수시절 이름값으로 감독으로 우대해줄건지 02월드컵 카르텔들 지긋지긋합니다.
정몽규뿐만 아니라 정몽규를 연임 시킨 축구인들까지 모두 바뀌질 않으면 정몽규가 사퇴해봤자 제2의 정몽규가 나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전까지, 사우디 3연패, 중국 2연패도 있구요.
그래도 우리 1진은 아니니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