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재명이 그렇게 나쁜사람이야?”
오늘 초등 딸아이가 갑자기 물어보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그러더냐고 물으니 학원버스 기사아저씨가 그러더랍니다. 아이들한테 이재명이가 어쩌고저쩌고 하며 진짜 나쁜 놈이라고 했다는겁니다.
이 인간이 여기저기서 왕따당하니 만만한 어린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키는건가 싶어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여태 사회생활하며 겪어본 이찍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사고방식이 정상인 인간들이 없더군요. 한결같이 여성에 대한 이상한 개념을 비롯해 역사관,사회적 약자나 돈, 빈부격차에 대한 개념이 정말 저질스럽더군요. 굳이 정치문제가 아니어도 그 지저분한 사고방식으로 보수성향인 옛날사고방식의 사람들 마저도 불편해 하고 꺼리며 왕따를 하는게 보이더군요.
학교에서도 가끔 이상한 소리하는 선생에 대해 이야기가 가끔 들리는데 아직도 내란을 인정않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미친것들이 일상생활에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가장 약한고리인 학교,학원,돌봄교실,종교단체의 아이들 주변에..특히나 민주진영에 대한 무지성혐오로 세뇌된 통일교,신천지,극우기독교 신도들 역시 사회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져있을겁니다.
임기내에 늦기전에 언론과 교육, 사이비종교 이거 확실히 청소해야 합니다. 거짓선동,가짜뉴스,사이비교육등을 확실히 청소하지 않으면 언젠가 다시 국힘당과 내란수괴무리처럼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다시 지배당하게 될겁니다.
그나저나 민주당은 대선때 항상 그랬던 것처럼
다 이겨 놓고 마지막 가장 중요한때에 오합지졸이 되어 감투싸움을 하던데 이번에도 역시나 공천권때문인지 당대표 들이받고 난리네요. 여전히 언론,검찰,사법부가 저쪽편인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이용당하고 판 뒤집힐지 매번 겪어봤으면서 아직도 전혀 정신을 못차린것 같아 불안하네요
저같으면 학원에 조용히 전화할것 같네요. 아이가 이런얘기를 듣고 물었는데, 부모로써 많이 당황스러웠고
왜 이런 얘기를 아이들이 들어야하는지 모르겠고 혹시 의도가 있는거냐고 묻고 이후 대처방안까지 확실히 들을것 같네요.
학교도 아니고 장사하는 학원이 저런거 관리 못하면 안되죠.
택시 기사가 갑자기 고개를 내 귀쪽으로 돌리더니,
김대중이 빨갱이라고 속삭이던 생각 나네요.
저런 기사는 학원측에 이야기하거나 학부모 그룹이 있으면 공론화 해서 짤라야 합니다.
하루 빨리 언론개혁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유튜브에 쓰레기 같은 사상을 전파하는 놈들부터 때려 잡아야 합니다.
TVxx이라는 방송 보면 자기네들도 유튜브에서 기사거리를 가져 온다고 하는 것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갠지스 강에서 물 퍼다가 밥을 짓는 격입니다.
일단 가짜뉴스 살포하면서 자신이 뭐라도 되는 것 처럼 행동하는 놈들부터 떄려 잡으면 데이터를 취득할 곳이 없어서 방황하다가 자기네들이 모여서 또 유튜브를 만들겠죠?
그럼 또 두들겨 패서라도 잡기를 반복하여 가짜 뉴스 온상의 씨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굉장히 시급합니다.
어른 상대로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필터링이 잘 안될 수 있는 아이들 상대로 저러는 건...
항의하고 조치해야 합니다. 아이들 운전을 하는 기사라는 사람이 일터에서 할 말과 못할 말 구분도 못하고 이정도 분별력도 없다는 건..
"주디 함부로 x놀리지 말라꼬 전화 해야 되는데..." 라고 하십니다.
저는 애들중에 그런 사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서 학교선생님께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정치얘기 하는거야 자기 자유는 맞지만,
제대로 가치관이 정립안된 애들앞에서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냥 조심해달라 정도가 아니라 강력하게 교체를 요구해야지 정신을 차릴꺼라고 봅니다.
정치얘기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들앞에서 그딴 짓거리를 하는게 문제라고.
애들 앞에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런 사람들은 애들 무시해서 다른 사고도 낼지도 몰라요.
저쪽은 언제나 치밀하게 저러고 있는데 이쪽은 넘 나이브한듯 한게 참 걱정입니다.
학교든 학원이든 유튜브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기본’으로 가르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더 많은 지식과 사고를 갖게 되고, 그 과정에서 왜곡된 역사관과 편향된 인식을 심어준 부모를 어떻게 바라보게 되는지도 경험으로 알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이 자기만족일 수는 있어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일은 한 사람의 인생에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을 남기는 매우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문득 지나가다 듣고 있었는데, 여자강사가 저희 애한테 내란이 나쁜게 아니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 바로 전화 돌려받아서 항의하고 난리친적이 있지요.
강사는 저희가 듣고 잇는지 모르고 애한테 그렇게 설명했나본데, 저희가 뭐라하니까 그때서야 무슨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그날 바로 빡쳐서 항의하고 학습하는거 끊어버렸습니다.
애들이 공부는 못해도 무조건 정치는 제대로 관점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서 와이프랑 저랑 다 같이 교육시키다보니 다행히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데, 곳곳에 미친놈들이 많아서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