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멈추지 않을 것을 알면서 쓰는 글이니...
차를 사는 주기가 다들 있으실 텐데,
그 때 마다 옵션 정보 찾아보고...
언제까지 있는 기능을... 옵션 선택에 따라 빼서 파는 짓을 반복할 것인지...
EV5 가격을 290이 아니라 200정도만 낮추고,
트림을 정리해서,
200 낮춘 트림에 200 정도의 옵션을 기본 포함(실질혜택400)으로 가는 방향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복잡한 옵션을 줄이고, 소비자가 선택하기 쉽게 하고,
실질적 혜택은 더 크게 주고...
한국소비자만큼 풀옵션으로 뽑는 시장도 없기한데 소비자 선택폭측면에서 옵션선택폭이 많으면 좋다고 봅니다. 각자 재정상태와 필요한 옵션이 다르잖아요
우리나라 현기차 깡통은 미국에선 중간 옵션쯤 되더라고요
심지어 미국에선 그걸 더 비싸게 팔고요
언제쯤 멈출까 하면 소비자들이 더이상 현기차를 안사주는 때가 오면 그렇게 할겁니다
물론 그럼 다른 회사들도 그런 장난질 그만할거고요
이게 소비자를 위해서 라기 보다는 제작사 공정방식 단순화로 생산비 줄이기 위해서이죠
그러면 트림별 기본 옵션과 패키지화 된 일부 옵션만 남는데 소비자 선택권은 더 줄어드는 것입니다
미국 포드만 해도 대대적으로 줄인다고 하더군요
현기차는 국내생산이니...옵션질이 가능한 구조.
독일차/일본차도 현지에선 옵션질도 욕 엄청 먹어요. 현기차만의 문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