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준 김지현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우리나라 조선업계 근로자의 임금 수준과 관련해 "조선 현장의 노동 강도가 상당히 셀 텐데 최저임금을 준다니까 국내에서 고용할 수 없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면 국내 조선산업을 육성·지원하는 게 바람직한지 고려해 볼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 타운홀미팅에서 "(월급) 220만 원짜리를 채용해서 (조선업계가) 몇조 원씩 남는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게 이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발급하는 광역 비자에 대해 물으며 "외국인 노동자를 조선 분야에 싸게 고용하는 건 좋은데 지역경제에 무슨 도움이 있냐"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업계는 좋겠지만 (국민은) 고용·노동 기회를 뺐기는 것 아니냐. 그 사람들이 돈 벌어서 지역사회에서 살림을 차리면 뭐라고 안 하겠는데, 일정 시간이 되면 귀국하고, 생활비 외에는 송금할 텐데 그게 바람직하냐는 논란이 있다"고 했다.
김 시장은 "조선업, 하청업체에서 인원을 모집하면 56%만 국내 사람, 나머지 40%는 아예 (인력을) 못 구한다""며 "외국인 노동자 (월급) 총액 220만 원 정도로는 국내에서 소비할 수 없다. (자국으로) 송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월급을 조금 주니까 그렇겠죠"라고 지적했다.
또 김 시장이 "월급을 더 주면 국내 사람들이 취업을 많이 하겠죠. 그런데 인건비가 코스트(비용)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조선에는 이익이 없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그 말이 믿어지세요"라고 묻기도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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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대로 세금과 외국인으로 유지중이죠
장기적으로는 구조조정을 해서 다른 산업을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십조 수익이 난다는건 어쨋든 노동력을 평가절하하고 누군가 다 빼먹고있단 소리니까요
요즘 조선 좋다는데 진짜 좋은게 아니라 다른 산업 상태가 워낙 안좋아서 상대적으로 그나마 나은겁니다. 반도체, 자동차 빼곤 다들 정말 심각합니다.
인건비가 조금 오른다고 엄청 비용 상승이 되는 것은 아닌가봐요.
박한 이익 구조: 최근 조선업이 호황(슈퍼 사이클)이라고는 하지만, 과거 저가 수주 물량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현재 영업이익률은 겨우 2~4%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대인데, 여기서 인건비를 60% 가깝게 (220->350) 올리면 이익 총액보다 늘어나는 비용이 더 커지게 됩니다.
월급을 22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인상할 경우(+36.4% 인상), 350만 원으로 올렸을 때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조선사가 적자로 돌아서거나 수익이 거의 소멸하는 수준의 타격을 입습니다.
다소 과한 해석으로 생각됩니다.
제미나이 확인시 조선업이 기계 및 전자 산업에 비해 인건비 차지 비용이 외주 포함 15~20% 으로 중국보다 높고 일본 보다 낮은 수준(또는 동등)으로 24년까지는 영업이익률이 3~4% 대로 낮았으나
25년 부터는 조선업 슈퍼싸이클로 (향후 5~10년은 초 호황입니다) 영업 이익률도 고부가가치 LNG선 수주 (10~15%), 미군 MRO(15~20%) 수리 수주 등으로 개선됩니다.
야드스마트화, 용접자동화는 적용 도입중인데 인건비 다운 노력중이네요. 올해부터 본격 이익 반영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외노자 비중은 줄이고 국내 인원을 늘릴 여력은 충분하다 보입니다.
그러라고 불황기 세금 지원하고 미군 MRO
정부차원에서 지원한거죠.
대통령의 워딩 시기 적절했고 지역 민심 고려 조선사도 계획을 세울거라 봅니다.
그 220 외국인 가르치며 일하는 국내 하청은 죽을 맛 일겁니다. 한국 신입도 가르치며 일하는게 힘든데 말도 안통하는 애들 데려다 일시키는거 소모비용 만만치 않을겁니다.
나이먹어 어쩔수 없어 하지만 그 연결고리가 끊기면 조선족,중국인 십장 노가다판 되는거죠.
하청에 하청,하청 기술자들이 짜게 받아서 문제고 하청 구조를 바꾸기가 그게 쉬운게 아닐겁니다.
이런 요인으로 이익을 보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하는데 선진국들은 이런 위험을 감수 하느니 이익이 많이 남는 선박에 들어가는 첨단 부품에 몰두하다보니 배 전체를 만드는 조선업이 망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조선업은 완성품 만들어주는 하청업체나 마찬가지라 가격 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선박 발주하는 선주도 유럽, 핵심 기자재 업체도 유럽
중국과 일본은 자국 물량이 많아서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 되니 인건비 쥐어짜는 구닥다리 방식을 이어가는 겁니다
저도 파견직 노동자로서 원청이 정말 이걸 하청해서 (하청노동자가 최저시급을 받는걸 알면서도 )
겨우 돈을 버는거라고 생각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인건비 후려쳐서 다른데 쓰려는거죠. 후려칠께 노동력밖에 없는거죠 노동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말이죠.사람이 세상에서 젤 만만한거죠. 사람없이 못살면서.
지금이야 단가 좋은 LNG선 위주로 하고 있어서 영업이익률 10퍼씩 나지만, 예전에 해양플랜트 손댔다가 3~4조씩 적자를 보기도 했죠
손가락 빨 때를 대비할 때 가장 만만한 게 인건비죠
지금 건설업도 일용직 상당수는 외국인이듯, 바다의 건설업인 조선업도 마찬가지인 거죠
배값을 높게 받으면 다 해결될 일이겠지만, 발주자 우위인 시장이라 바뀌질 않을 겁니다
진짜 놀라운 건 중국 일본보다는 대우가 좋다는 겁니다
현재 산업으로 봤을때 조선업이 씨클리컬 산업이고 24년까지는 3~4%대 영익이었지만 LNG 수주, 미군MRO는 15~20%대 영익 예상되어 과거처럼 손가락 빨 수준은 아니라봅니다. 조선업은 25년 시작 슈퍼호황기입니다.
한국 조선 인건비를 중국과 비교할 수 없는 노릇이고 일본과는 비슷한 수준 정도로 보이나 그간 정부 지원, 호황기 감안 외노자는 좀 줄이고 국내 인력 채용은 늘릴 여유는 된다봅니다.
외노자로 품질확보, 효율 항상은 쉽지않고 그들을 데리고 일하는 국내인력의 눈에 안보시는 소모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미군MRO라 하니 그럴싸해 보이고 주식시장에서는 대박 운운하는데 그냥 수리하는 것이고, 조선소에서 일감 없을 때 고정비 부담 줄이려고 하던 일입니다 미국 조선소 인수했으니 일감 채우려면 안 할 수 없는 일이죠
조선업 자체가 연속건조로 생산성 높이고 인건비 쥐어짰을 때 영업이익 10% 나오면 아주 잘한 겁니다
우리나라 조선업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것 맞지만, 해상의 건설업이라는 조선업 본질을 넘어설 수는 없죠
그리고 우리나라 조선3사의 건비가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보다 높습니다
우리나라니까 중국 일본보다 월급 더 주고도 10% 가까운 영업이익 내며 순항하는 겁니다 그걸 경쟁력이라고 하죠
건설업도 단순인력 대부분이 외국인이듯 조선업도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핵심인력인 숙련공은 월급 많이 받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미빛이라니요? 기사를 조금만 찾아봐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환율을 고려안하더라도 미군 MRO 는 민수가 아닌 군수고 현재 대안은 중국제외 한국뿐이라 기술, 품질, 갑기 수준 감안하면 15~20% 그 정도 (또는 그 이상) 수준이 기본이라 봅니다.
현차가 노조때문에 안망하듯이 현재상황 조선3사 내수고용 인건비 상승 때문에 조선업 망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특히 삼중은 인건비 외주화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니까(일본도 그렇겠지만) 정부에서 지원하고 보증하고 살려놓은겁니다.
우리나라 조선사는 지금까지 왜 안 했을까요? 돈이 안 되니까 안한 겁니다 배 새로 짓는 게 훨씬 많이 남겨먹거든요
우리나라도 부산 영도에 수리조선소 많았는데, 지금 거의 다 없어졌죠? 일이 힘든데 돈도 안 되니까 유지가 안 되는 겁니다
근데 15~20% 마진이 남는다? 미군MRO를 주로 하는 싱가포르도 그렇게 이익을 못 내는데, 신조만 하는 우리나라가 가능할까요
돈 안 되는 미국 조선소 인수했으니까 일감 채우려고 MRO 하는 것인데 주가 부양용 장밋빛 전망이 너무 난무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조선업 인건비가 일본보다 높아요
울산 거제에 있는 숙련공들은 월급 많이 받습니다
조선업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려면 직영과 하청 명확하게 구분하셔야죠
그렇다면 하청은 왜 적게 받나
중간에서 빼먹는 마름들이 있기 때문이지만, 그것보다는 하는 일 자체가 기술과 숙련을 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건설업이랑 똑같아요 건설도 기술직들은 일당이 세고, 조공은 거의 최저임금인 것처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냐?
건설업이라는 본질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서 빼먹는 구조를 개선해야죠
조선3사에 인력 공급하는 하청업체 대부분이 조선3사에서 일하다 퇴직한 사람들 먹고 살게 해주려고 만들어준 회사인데, 그것만 정리해도 하청 노동자들 임금이 지금보다 올라갈 겁니다
이런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우조선 망해서 공적자금으로 인수한 것 말고 무슨 세금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WTO 가입국에서 세금으로 민간회사 지원하는 게 가능한가요
미군 MRO는 기존에 없던 수요이고 민수대비 고마진입니다. 그걸말한건데 뭔 뜬금없는 소리인가요?
미군 MRO 하는 싱가폴도 못남긴다? 근거가있을까요? 그게 국내 기업이 했던 군수 MRO와 똑 같은 배 기종, 크기, 납기일자인가요?
아닐꺼라봅니다. 난이도에 따라 단가가 다를꺼라 보는게 상식이겠죠. 점점더 난이도 있는 군함으로 MRO 진행이 되겠고 영익이 높아지겠죠.
이잼 워딩이 '인건비를 명확히 구분해서 마냥 싼 인건비로 외노자를 쓰는게 타당한가! 좀 줄이고 국내인원으로 쓰면 안되냐고 워딩을 한건데' 현재 업황은 고려없이 조선업은 그냥 안된다가 본인 논리아닌가요? 난 그게 아니라는겁니다.
세금지원 하니 단어하나에 꽂혀서 WTO 어쩌고 과거 대우조선 아는척하는데 문통때 조선, 해운 정부 직,간접 지원 많이 했어요.
퍼주기라고 아주 랄지를 한게 국힘과 언론들이었어요. 뭔 WTO, 대우조선 타령인가요?
https://www.mt.co.kr/politics/2021/09/12/2021091209335622909
어설픈 인건비, 재료비 타령 진짜 지긋 지긋 하네요. 클리앙도 빈카운터 천지네요 진짜.
우리나라는 신조가 주력이었고, 수리조선업은 현대미포조선이 신조로 돌아선 이후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MRO 자체가 더럽고 힘든 일인데다 마진이 박하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MRO 시장 진입한다고 한 건, 미국 조선소 인수 때문이죠
망해가는 조선소 인수했으니 일감을 채워야 하는데 신조는 도저히 경쟁력이 안 나와서 MRO로 방향을 돌리는 겁니다
답 없는 미국 조선소 인수했으니 손해는 안 봐야죠
주가부양용으로 띄운 경제지 기사를 믿기 보다, 제 얘기를 믿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 말은 무조건 다 틀렸다고 해야 한다는 포지션이 아니라면요
두번째, 어느 산업이 다 그렇듯, 조선업도 고임금 숙련노동자와 저임금 저숙련노동자가 존재합니다
조선업만의 문제는 아니고, 조선업이기에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는 것이죠
하청노동자가 월 220 받는 건 그 일이 그 정도 가치 밖에 안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와서 해도 되는 일이니까 그것 밖에 안 주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그 돈 받고 일 안 하니까 외국인 노동자 데려와서 쓰는 거죠
건설현장에서 수신호하는 일용직에게 일당 30만원 줄 수 있습니까?
조선사도 숙련노동자들에겐 돈 많이 준다니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 조선사 인건비는 일본보다 높아요
세번째, 정부가 조선업에 직, 간접 지원을 했다고요?
대우조선은 대주주가 산업은행이니 유상증자하면 참여하는 게 맞는데, 공기업에 돈 들어간다고 세금 지원했다고 하지 않죠
그것 말고 세금 들어간 게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R&D 관련 세제 혜택이나 지방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같은 게 아니고서야 정부가 민간기업에게 어떻게 세금을 줄 수 있죠?
님 말이 맡다면, 성동조선, SPP조선, STX조선 등등 그 많던 조선사들은 왜 망했습니까?
RG 발급만 해주면 살아날 수 있다고 그 난리를 쳤어도 국책은행들 눈 하나 꿈쩍 안 했는데요
세계 5위 컨테이너선사인 한진해운도 망했죠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고 아우성을 쳤는데도 망하게 냅두지 않았나요?
정부가 세금을 투입해 민간기업을 살리지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국책은행이 정부가 출자한 돈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지분을 인수하거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식인데, 이걸 세금이 들어갔다고 하는 게 맞느냐는 질문인데, 엉뚱한 말씀만 하시네요
보다 낮고 환경파괴 무시하고 노조 없고 파업 없고 해외 기업 기술 탈취하고 정부가 수백조씩
보조금을 퍼주는 방법으로 치킨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 덕분에
가려져서 그렇지 중국과 경쟁하는 대부분 산업에서 직격탄 맞은 상황입니다. 한국 미국 유럽
같은 고임금 선진국들은 중국 가격 경쟁 싸움에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사상 최대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 지방 소멸이 동시에 발생한 이유가 가격싸움에서 밀리니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발생한 제조업 공동화 문제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달리 방법이 없는게 고임금
선진국들은 예외없이 모두 제조업이 망하는게 정상이지 우리나라 상황이 특이하거나 이상한게
아닙니다. 제조업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건 임금을 인위적으로 올린다고 해서 노동자들이
고임금을 받게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해외로 기업들이 빠져 나가면서 일자리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 반도체 하나 앞서가고 나머지 모든 산업에서 중국한테 코앞까지
추격 당한 상황으로 뚜렷한 해법이 없어요.
한국이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거랑 중국에 공장을 짓고 운영하는거를 비교해보면 일단 건설 비용이 차이나고, 이후 고정비의 대부분인 인건비에서 차이납니다
건설 비용도 건설노동자 임금의 차이가 대부분입니다. 기자재비가 다른것도 근본적으로는 인건비에서 발생하는 차이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설비투자가 쉽지 않으니 해외로 보다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 떠나는겁니다.
프리미엄요.. 말이 쉽지 프리미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업종이 얼마나 됩니까? 구매자 입장에서도 가격이 깡패에요. 지금 이미 석화는 밀려나고 있고, 플랜트와 조선 등 수주산업도 20년전 우리가 저렴한 인건비와 근면성을 내세워 공략한 방식 그대로 인도 중국에 당하고 있어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인건비는 중요하나 한가지 요소일뿐 그게 모든걸 결정짖는 시대가 아닙니다.
저가 수주로 밀렸던 부분은 고부가가치 LNG 수주로 대응하고 있고, 미군 MRO도 마진이 높은 사업입니다. (15~20%)
조선업은 지금부터 향후 10년은 슈퍼호황기인데 자꾸 인건비 타령만 하면 조선족, 외노자 십장이 점령한 노가다 짝 나는겁니다.
품질 확보, 효율성, 지역경제 등 외노자 비율은 줄이면서 국내 채용으로 갈 여력있고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그걸 왜 지금 걱정합니까? 그럼 LNG 수요, 미군 MRO는 수요가 나올거라 생각했나요?
인건비 논리면 조선도 언제가는 로봇에 의해 노동력이 대체되니 인건비 탓 할 필요가 없겠죠.
현재 상황기준으로 조선 어려울때 정부 지원 있었고 적어도 5~10년은 조선 슈퍼호황이니 내수 고용 비율은 어느정도 늘리는게 맞아보이고요,이재명 대통령도 그 부분을 지적한거라 봅니다.
그러라고 정부가 지원하고 대기업과 같이 세일즈 공조한거 아닙니까!
이게 미국의 조선 산업이 재건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냥 .. 전시대비 전함생산 능력확보 수준이죠.
원래 조선산업이 대표적인 노동 집약 산업이라.. 우리에게 넘어온 것이기도 하죠.
조선 회사들이 그나마 노력해서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는 거죠.
전혀 그렇지 않다 봅니다. 적시에 딱 알맞은 워딩한것으로 생각합니다.
경영개선을 위해 인건비를 줄이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구조조정이면 몰라도 임금 줄이는걸로 개선이 필요하다면 임원들도 다 줄여야죠. 왜 노동자만 줄입니까.
고용구조만 바꾸면 됨니다.
젤 위에서 내려오는 인건비는 비싸요.
중간에 빼먹는 놈들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이잼은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외국인 인건비 갈아서 유지하고 있는 조선업 흐름이 맞는지 물어 보신 것 같은데요??
합당한 임금으로 내국인 채용하는 방향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고,
기업도 단기간 일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노동자보다 장기간을 보면 숙련된 내국인이 더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말하신듯 합니다.
외국인을 쓰게 된 이유도 있고 비용구조도 있고 말이죠.
기피직종이라 국내 인력 조달이 쉽지 않죠.
뭐 중국이라고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중국에서도 마지 못해 하는 거죠.
중국 정부가 쓸 수 있는 돈이 무한하다면 모르겠는데 보조금은 결국 벽에 부딪히게 되어 있습니다.
돈이 정말 무한한 천조국도 돈없어서 쪼들리는 판에 중국이라고 별 수 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해운사가 신조수주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결국 외국의 저가 수주와의 경쟁향방이 모든걸 정해버립니다.
정부에서 국내 인력 고용하길 희망하면 외국인들에게 내주던 취업비자들 전체 컷하고 불법 외국인 노동자 단속을 조선업체들 대상으로 상시로 돌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데 왜 입으로만 저리 이야기하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권력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간보기중인가? 의심이 가네요.
마치 농사를 왜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서 농사를 지어야만 히나와 같은 문제라고 봅니다.
좃소 좃소 비하하는 중소기업들이
일부 일탈은 있겠지만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핵심들입니다.
이들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와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외국인 노동자, 노인들이 겨우 일자리를 떠받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회사 접어야 한다구요?
편한 말씀 하시는 분들 많네요.
네. 세금으로 우리 모두가 먹여 살릴 거라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반도체, it, 자동차하고는 다릅니다.
선진국이 왜 조선업이 포기했는지
우리가 단지 잘해서 일본을 앞섰는지 되집어 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망한 조선을 나라에서 몇번을 살려줬는지
이상적 현실과 현실은 다릅니다
수출산업과 내수 산업은 본질적으로 경쟁 상대가 다릅니다.
사회운동 하신 분들의 대표적인 오류라고 봅니다
선진국은 왜 다들 외식을 안하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지
개발도상국들은 왜 다들 외식(?)을 많이 하는지
우리나라에 왜 자영업자는 많은데
종업원은 외국인이 그렇게나 많은지
대부분 구조적인 원인은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운동까지 나오고 기가막힙니다. ㅋ
서비스업, 영세사업자, 농촌과 조선업을 같은 선상에 볼 수 없죠.
마찬가지로 코스닥에 상장해놓고 유상증자, 공장 부지 부동산 재평가, 합/불법 외노자 채용 , 국내 인건비 억제로 인한 마진 남기는 것으로 회사 유지하는 코스닥 기업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퇴출되어서 망해서 공급이 줄어들고 다른 견실한 중견이 그 자리를 대체해서 질적 고용이 늘어야 되는것이죠.
그런 기업들 망하라는겁니다.
이잼이 너무도 영리하게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고 조선도 그런 맥락에서 언급한것이죠.
국힘이었으면 '지금이 위기다' 로 외노자 쿼터 더 늘리고 기존 국내 직원 임금도 같이 억눌렀을 겁니다.
과거를 국힘을 보시면 모르겠어요?
기업이 (제조기업) 생각보다 이윤을 많이 남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뭐 대단해서 일본을 넘어서는 조선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두었으면 일찍이 맛이 간 산업입니다.
국가 지원 ,외국인 작업자를 배제한 조선업은 상상이 안되는데요?
제조업이 남아 나지를 않을 겁니다. 외국인 배제하면 반도체 제외하고는 다 망했을 겁니다.
심지어 자동차 1차 밴더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무슨 일 하시는 지를 모르겠지만 제조업은 그렇습니다.
가성비든 뭐든 향후에는 현장고용 여유가 어느정도 있다고 보익고요 제발 제조업 안다고 어쩌고 떠벌리지 마세요. 부끄럽습니다.
진짜실력있는 제조 엔지니어들은 님처럼 단정적인 이분법적 논리는 잘 안하거든요.
님글에서 경제에 대한 상황인식이나 제조업에 대한 역랑이 판단되는데 어그로 끌고싶은면 다른 곳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인드는 딱 인력사무소 사장 포지션인데 뭔 제조업, 기술 타령을 합니까 ㅋ
자꾸 이상한 질문과 이야기로 재탕 삼탕하는데요 도대체 본문에 대한 본인 주장이 뭡니까?
지금은 호황기 초입입니다.
이어 "조선업계는 좋겠지만 국민은 고용·노동 기회를 기는 것 아니냐. 그 사람들이 돈 벌어서 지역사회에서 살림을 차리면 뭐라고 안 하겠는데, 일정 시간이 되면 귀국하고, 생활비 외에는 송금할 텐데 그게 바람직하냐는 논란이 있다"고 했다.)
동의합니다 돈벌어서 물건도 사고 식당도가고 놀러도가고 돈을 써야 지역경제가 도는데 한국에선 최대한 아끼고 아끼다가 돈을 다 송금해버리면 우리나라 지역발전에 뭔 도움이 되겠어요
업체는 관리비만 먹고 임금은 원청이 직접지불 해야해요
공감합니다.
원청은 특정 중간 용역업체에만 일 맡기고 그 용역업처는 퇴임한 임원이 대표등으로 용역 인원 모집, 일감 주고 관리?하고 수수료 떼먹는 돈으로 월급받아 갑니다.
국내 대기업이 다 하는 수법이죠.
근데 웃기는건 그런 임원들이 계약만료되면
기술들고 중국 등으로 이직하죠. ㅋ
실제로 배만들고 아파트 만드는 직원은 대부분 하청이고
220 받는 외국인 근로자를 국내에서 500씩 줘야 하냐 라는건대
이런 말을 하는건 기업의 논리지 노동자가 할 소리는 아닌것 같군요
이재명 대통령이 바보도 아니고 뭘 몰라서 저런 말씀 하실까요
외국인 글로자 싸게 고용하고
국내 도로 항만등 인프라 활용
대관업무로 합법적인 탈세를 하는것 등
견제가 필요하다면 견제를 하는게 맞죠
재벌기업이 어떤 사람들인지 다들 잘 모르시는 건지
알면서도 이러시는건지...
누가요? 본인 말씀이신건가요 이재명 대통령 말하시는건지요.
외국인이라도 들어와서 조선소가 돌아가는 거고, 조선소가 돌아가니까 그 지역이 소멸되지 않고 남아있는 겁니다.
LNG 선이 벌크선 만큼 마진이 적다고요?
허허.
젋어서 나가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누구 좋으라고 그런 소리 하는 걸까요?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으면 그냥 없는대로 소소하게 놀다가 굶어죽어도
저 일하다 다치거나 병들어 죽고싶진 않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업 주력이 크루즈입니까? 우리가 크루즈 선박 제작해서 돈버나요? 돈잘버는 주력인 LNG선박 놔두고 뜬금 크루즈 언급하는지요?
'고부가가치 선박인 크루즈는 유럽에서 하죠. 그런데 우리나라가 하는 벌크선이나 LNG선은 마진이 적고, ' ???
LNG도 8~12%, 많게는15% 까지도 영익을 보는데 이게 마진이 적은가요? 벌크선보다는 낫죠 할 수준인가요 제조업에서?
크루즈 이제 시작 인지 설계 역량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이전에는 없었던 고마진 미군 MRO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수많은 하청회사들이 얼마나 많은 고용을 담당하고 있고, 그들 하청회사들의 마진율이나 인건비 비중이 몇퍼센트인지를 밝힌 다음에 저런 말을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조선업에 지원을 끊으면 당장 현중, 삼중같은 조선사가 망하는게 아니라 그 밑의 하청회사들이 그만큼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외국인 노동자 비중만 올라갑니다.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니
원청에서 인건비 30만원 내려보내도 노동자 손엔 10만원 남는 인력 공급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비단 조선업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시스템 전반적으로 개선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또 무슨 논리인건가요? 지금 한국은 짜내고 짜내서 찢어지기 일보직전인 상황이었고, 현재는 지점학적인 요소로 조선 슈퍼호황기 입니다.
클리앙님들 대단하신분들 많네요. 진짜 제조업에서 생산, 개발했으면 인건비 타령만하지는 않을텐데요. 더 댓글이 무의미하네요.
그리고 슈퍼호황기면 자국인력 뽑아서 임금 올렸다가 또다시 불황이 오면 그땐 또 어쩌자는거죠?
우리나라처럼 고용이 경직된 시스템에선 경기
좋다고 함부로 고용을 늘릴 수 없다는 건 상식일텐데요.
조선업이 하청에 하청이 상식이고 수주업의 특성인데 하청 호황은 시간차가 있겠죠. 이걸 왜 언급하나요? 자꾸 논점, 팩트를 흐리고 확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청 인건비 제대로 책정 안하면 아무리 원청이 호황이라도 하청은 딱 밥먹는 그 수준이니 외노자만 쓸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었고 그래서 상생법도 나온거죠. 여기서부터 님 주장에 모순이 생깁니다.
지금 당장 뽑으라는것도 아니고 외노자 이용에 대해 그런 부분도 들여봐야 된다라고 대통령이 말한거고 타당한데 무조건 인건비타령, 조선업을 몰라서 그렇다로 이야기하는건 본질을 호도 하는것이죠.
본인의 주장만으로 억지펴지 마시고요 대한민국 고용이 경직? 뭐 나도 직장인이니 맥락은 알겠는데 고용에 대한 그런 불확실성이 조선업만 그런가요? 반도체, 자동차는요? 다 똑 같죠.
불황이 오면요? 아무리 고용이 경직이라도 회사 적자나면 또 희망퇴직 받겠죠. 이미 2016년에 연구개발, 현장할것 없이 희망퇴직 실시했었습니다. 기계과에 전례가 없는 석,박사, 현장 실무자가 채용시장에 쏟아나와 이직 시장이 난리났었죠. 뉴스요? 드문 드문 했지만 조용했죠. 몸소 겪었습니다.
2015년의 현대중공업이 조선, 건설기계, 로봇사업부, 전장사업부로 쪼개져 각각 상장해서 지금의 HD 계열사들이 되었는데 (상장해서 개미돈 쓸어담고 전력, 로봇주가는 날았죠) 자식들한테 경영 승계하죠. (자본주의 ??시장경제???개뿔ㅋㅋ)
근데 지금 이 조선 호황기에 220만 외노자 조금 더 줄이고, 청년, 경력자를 더 뽑는게 인건비 상승때문에 우려된다?ㅋㅋ 그럼 임원 10~20명 줄이면 됩니다. 주주일가 배당 조금만 줄여도 되죠.
도대체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대기업 걱정, 인건비 걱정을 이리도 하는지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
용접만 해도 잘먹고 산다고 마이스터고 어쩌고 했던 인간들 진짜 입을 x어버리고 싶네요.
정작 중국이라는 경쟁국가에 대해서는 왜 언급하지 않나요? 지금의 호황에도 예전처럼 미친듯이 설비와 고용을 늘려서 투자하지 못하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본글에 대한 님 주장이 뭡니까?
하청의 하청 왜 언급하냐고요? 조선업 모르고 묻는건지요? 대량 수주에 이은 본격적인 제작, 건조는 올해부터 시작되고 이익실현된다가 증권사 전망인데?
원청도 본격적인 호황 시작은 올해부터이고 외주 하청까지 갈 물량은 좀 더 시간이 걸린다가 업계 의견인데 어느 하청이 불황이에요? 하청도 1,2,3차 벤더 다양한데 어디가 불황인데요? 지금 반도체 하청도 호황을 못누리는곳 있습니다.
하청의 하청으로 인건비 따먹는 장사로는 벌크선 수주같은 건 이익 못내서 고부가가치 LNG 수주가 이익이 된다는게 내말인데 님은 10~15% 이익 아니라면서요?
지금의 조선 호황에 예전처럼 미친듯이 설비를 왜 더 투자해야하죠? 과거에 이미 했고 스마트 야드로 효율화 하는데? 이 무슨 무식한 어그로인가요?
중국이 미군 MRO에 참여하나요? 위 댓글 캡처 기사에 중국 LNG 품질 신뢰문제 언급되어있지 않나요? 뭘 더 언급해야하는지?
그래서 어그로 그만 끌고 본글에 대한 님 주장이 뭐냐고요?
지금은 호황기 초입이라구요.
부산 영도 미군 M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