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사이의 유머중에
"우선은 무식하게 돌아가더라도 되도록 잘 되는상태에선 손대지 말자!"
라는 느낌의 유머도 있었습니다.
코드 리팩터링이 잘 안되더라도 일단 돌아가는거 놔두고 새로운 코드나 짜자는 이야기죠.
이게 보안면에선 상당히 위험한 농담입니당..
한번씩은 자기 코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하며, 언제 어떤 코드가 변형되고 삽입되는지 시퀀스를 잘 다뤄야겠죠.
그런데!!
컴퓨터1의 코드 일부, 컴퓨터2의 코드 일부, 컴퓨터3의 코드 일부 ... 컴퓨터 N의 코드 일부
이 파편화된 코드들이 네트웍상 한순간에 하나의 프로그램 마냥 돌아가는 방식의 바이러스도 있을 수 있고,,
아예 대놓고 위법한 코드를 쓰는 경우도 있겠죵
AI는 옳은답/아닌답 찾는 행동보다 우선 학습된 것이 맥락상 어원과 조합이 맞는가를 따져서
주어가 나와야될 부분에는 주어 튀어나오고.. 목적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목적어 불러오고..
우선당장 추론에 성공된 단어의 조합이 합당한 상황이라면 답을 주는 상황인거죵.
하필이면 다크심리학 책이라던지, 고전해킹법이라던가, 허무맹랑한 판타지소설을 가지고 학습로직을 만들어버린 AI는 비윤리적 행동이 뭔지도 모른채 대답을 해주겠죠.
보안코드 덩어리를 항상 탑재하고 다녀도 좋겠는데용..
아마 원시적인 해킹법부터 다시 시도될 가능성도 있겠고용
ide에 플러그인으로 돌아가는것도 있고, github같은 레퍼지토리에서 다 훑고 지나가는 애들도 있죠.
대기업들이면 다 쓸텐데요... 대부분 ai가 주는 코드들은 레퍼런스 규칙은 지키더군요.
참조하는 라이브러리 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일일히 열어보는 사람은 없죠
조금 써보니, 요구사항이 정확하지 않아서 코드가 엉망으로 나오지... 일반적인 경우엔 AI 가 코드를 정말 잘 짭니다.
아직은 AI 못 믿어서 손코딩하겠다는 사람이 있지만, 3년쯤 뒤에는 그런 개발자는 없을겁니다. 생신성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