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기준 구인배수 0.42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구인배수를 기록했고 중소기업들의 붕괴로 인해 퍼지고 있는 제조업의 붕괴, AI 도입 등으로 인해 앞으로도 더 낮아졌으면 낮아졌지 올라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죠
한번씩 '전월대비 고용증가!'랍시고 뉴스 나오긴하는데 정작 까보면 공공일자리나 단기계약직 등등 60대 70대 취업률 증가가 대부분, 청년층 일자리조차도 서비스업 증가같이 보통 정규직이 아닌 알바형식으로 취업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인 정규직은 줄어들고 그 줄어든 자리에서조차 이제 신입은 안뽑으니 경력없는 청년들은 도전하고 도전하다 지쳐 '쉬었음 청년'이 되어버리고 이제는 해결할 방법조차 보이지않습니다
양극화의 심화, 집값 상승, 물가 상승, 고용의 질 하락 총체적인 문제는 건드려도 안될것 같은지 제대로 건드리는 모습조차 안보이는게 현실인데 출산율을 이야기하는건 노장비 1레벨에서 최종보스 잡으러 가는거와 다를바가 없죠
결국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야하고 미래를 줘야합니다 그게 유일한 출산율의 해결책입니다 그 희망을 주는것과 미래를 주는것 그걸 하라고 국회의원을 뽑은거고 대통령을 뽑은거죠
해법 찾기가 쉽지 않은 문제라서...
그보다 자본가들이 만들어 낸 상위 10%의 삶이 평균인양 소비를 조장하는 문화가 무너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에 걸맞는 소비를 못하면 패배자인것처럼 느끼게 만들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선 단순히 상위층의 삶을 보고 아이를 안낳는게 문제다 라고할게 아니라 지금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는걸 인식해야하는거죠
좁아 터진 땅 덩어리에 수도권에 몰려 살면서 각자 누가 나보다 더 잘 사냐 염탐하는 사회 혹은 문화.
이대통령이 지방분권에 힘 쏟는게 이유가 있죠.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
보편적 복지의 혜택을 받으면서 인간과 로봇의 생산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려면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야 가능.
https://v.daum.net/v/20251223170205531
"최근 혼인 증가 등 영향으로 올해(25년)에 이어 내년(26년) 역시 출산율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출산율 반등은 2030년까지 높은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인구 전망 2025~2045' 보고서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올해 0.8명에서 내년 0.9명으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0.75명으로 합계출산율이 올랐는데 이 같은 상승세가 3년 연속 이어지는 셈이다. 예정처는 합계출산율 반등의 배경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연된 혼인 건수의 증가 등을 꼽았다."
실제로 예정처의 분석과 같이 코로나 19 기간에 미뤄졌던 혼인 건수가 엔데믹(코로나19가 대규모 유행에서 지역·계절별로 꾸준히 발생하는 수준으로 바뀐 상태)이후 늘어나면서 유의미하게 반등함에 따라 출생아 수 역시 올랐다.
이미 결혼을 생각한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나온 결과고 결혼을 준비하던 사람들이라 하면 직장이나 거주가 어느정도 마련된 사람인거죠
저런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게 문제고 이 청년들의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언제든지 줄어들 수 있는 수치입니다
그게 출산이 다소나마 증가한 이유의 99%이구요, 근데 이게 향후 몇년 내에 크게 줄어듭니다
(88년생 여성 29만대 / 91~94년대 여성 33만대 / 98년생 여성 29만대 / 2001년생 여성 25만대(!))
출산율이 다시 급전직하하는 건, '예정된 미래'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미래가 없는건지 그건 의문입니다.
제 생각은 기대치가 너무너무 높아진거죠, 그리고 출산을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자나 남자나 자신이 없는거고요.
잘살거나 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 출산을 할거고, 애매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못할거라고 봅니다.
뭐 이런 느낌으로 읽히네요. 맞나요?
그 힘을 주기위해 한표를 행사했고 받은 표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것일뿐입니다
직접할거 아니면 입닫아라 그런 말은 아니고... 입법이나 행정권을 가지고도 어려운 일이 있고 그런 것도 인정할건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출산율이 대표적이죠.
대기업 정규직만 정답으로 보니 인생이 망하는길 밖에 안보이죠.
그리고 고학력자들출신의 안정적인 일자리 줄어드는건 전세계적 추세아닙니까? 우리라고 해결책이있을까요?
사람들에게 희망을주는 나라들(선진국+개도국) 지금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구가 더 줄어도 되는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비율이 중요한건데 어차피 돈은 사림이 안 벌테니까요
그리고 클량 사람들은 좀 사회적 감수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기 달린 댓글들도 좀 보십시오. 본인 처한 상황 괜찮다고 뭐 막말하는 겁니까? 눈이 높다구요? 제 주변 mz들은 어릴 때부터, 희망이고 꿈이고 버리고 체념부터 배웁니다. 인간인 이상 남하고 비교하는 건 당연 한 겁니다. 아니ㅋㅋㅋ그럼 인류 문명 사 양극화가 심해질 때 마다 혁명이 일어난 이유는 뭐겠습니까. 함부로 쉽게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