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데미스 하사비스가
프로그래밍을 시작 한 후 게임 개발부터 딥마인드 창립...
그리고 구글 인수 후 가장 크게 관심을 집중한 분야가 질병 극복입니다.
최근에 이미 공개 된 알파폴드 보다 진화한 내부 통합본이 있다고 언급하네요.
질병 연구에서 구글이 공개 모델 보다 훨씬 앞서 있다면...
요걸로 뭘 할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오픈AI를 비롯한 프런티어 모델을 개발하는 곳들이
요즘 내부 모델 이야기를 슬슬 흘리는 중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지 생각을 좀 해볼 문제 같기도 하네요.
# 2.
클로드 인증이 화두입니다.
오픈코드의 플러그인 오마이오픈코드가 에이전트계의 최대 화두였었지만,
이 오케스트라 능력자의 주요 축인 클로드 인증 때문에 말이 많네요.
어떤 뜻이냐면...
어떤 사이트나 프로그램에 구글 로그인으로 인증 받는 것을 종종 하실 겁니다.
이렇게 하면 API가 아닌 인증 된 상테에서 사용이 되는 것인데,
이게 예전에는 애초에 열려 있지 않았다가 클로드코드나 제미나이CLI 같은 에이전트 때문에 풀렸었는데,
구글은 별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것에 비해 클로드는 꽤 신경 쓰이는 모양입니다.
오마이오픈코드 외에 제가 따로 쓰고 있는 별도의 플러그인에서도 마찬가지로
경고 문구가 뜨는군요.
#2 인공지능이 서서히 사용자의 말상대를 넘어서 리얼월드(인터넷 상의)로 나오는 중인거지요. 네트웍상의 노드가 사람인지 인공지능인지 지금도 이미 모호하거든요. 뭐, 저만 해도 gpt api 호출하는 엔드포인트를 벌써 10개 넘게 만들어 쓰는 중이라...리얼월드로 넘어오는 다리 정도는 이미 마련했고요. 곧 저 대신 회사일도 할겁니다. ㄷㄷㄷ
앤트로픽은 자체 장비보다 임대장비 비율이 높아서 원가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빡빡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태연하게 파산 버튼을 설정에 심어놓고 API캐시 처리도 수동으로 해놔서 착오, 오류에 의한 낙전수입 까지 노리는 짓을 하는 경영진 머릿속이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