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까성님 눈이 온다고 예보가 있잖습니까. 예보 틀릴 확률이 더 높으니 그럼 뿌리지 말까요? 안뿌리면 안뿌렸다, 뿌리면 뿌렸다고 할텐데 그럼 어쩝니까? 이제는 뿌렸는데 많이 뿌렸다고 하나요? 지난번에는 적게 뿌렸다고 또 여론이 있었죠. 오세훈 마음에 안들지만 뭘 어쩌라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스마트의 기준이 뭔가요? 솔직히 저게 많은지 안많은지 @클까성님 님 주관적 판단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염화칼슘 뿌려두면 차에 다 날아갑니다. 그러니 많이 일단 뿌려놨겠죠.
Midaisama
IP 223.♡.86.20
01-24
2026-01-24 0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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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까성님 헤에~ 그런 곳도 있군요! 다들 뿌리고 사는 줄 알았는데요...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지내셨던 ‘눈 많이 오는데도 염화칼슘 안 뿌리는 나라’가 어디인지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한국에도 뿌려대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요...
저번에 잠깐 눈왔을 때 안뿌렸다고 커뮤부터 뉴스까지 난리가 났으니 저렇게 뿌리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까다롭습니다. 원래 눈이 많이 오면 출근이나 등교 시간을 늦추는게 정상이죠. 저 제설제 뿌려서 전국 가로수 수만그루 죽이고 산책하는 강아지 발바닥 화상입게 만들고 아스팔트 깊은 곳 까지 소금물이 침투해서 다 산화/부식 시켜버리니 봄에 비 한번 오면 전국 도로가 포트홀로 구멍이 어마어마하게 나죠. 차 하부도 부식시키고요. 전세계에서 열심히 사는걸로는 우리나라랑 항상 탑을 다투는 일본도 도시 중심부 말고는 안 치우더군요. 그래서 지역간 이동하는 장거리 버스가 운행도 중단되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눈 와서 버스 안 갑니다 하면 아마 멱살잡고 삿대질 하는 모습 많이 보일거에요. 한국사람이 더 다혈질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저 기상상황에 따른 변수를 역사적으로 직장이나 학교에서 인정을 안 해줬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야마돌아
IP 106.♡.11.74
01-23
2026-01-23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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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지방선거 때문에 지금 지자체장들 제설에 목숨 걸었어요 ㅋㅋㅋㅋㅋ 눈에 딱 띄는게 지금으로서는 제설이죠 ㅋㅋㅋ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01-23
2026-01-23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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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 밤에 잠깐이지만 예보가 있긴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그렇게 욕을 먹기도 했고 지선 이 코앞이니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F.P.터팬
IP 116.♡.69.29
01-23
2026-01-23 18:14:43
·
지난 일요일 밤 10시에도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돌아오는길에 염화칼슘 뿌리는 차를 봤는데, 무대책으로 눈 쌓인 길 만들어 놓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fireagle
IP 118.♡.7.212
01-23
2026-01-23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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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나 재난 관련해서는 사람들 간에 의견 차가 클거 같네요. 사전 예보가 빗나가는 경우도 많고 통제가 안되는거라. 누구는 과하다. 누구는 가외성 측면에서 미리 충분히 예방해야한다.
Dozen
IP 222.♡.94.232
01-23
2026-01-23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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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뿌렸을때의 고생 >>>>>>>>>>>> 뿌렸을때의 고생을 비교해보면 됩니다. 뿌리는게 훨씬 낫죠.
Ancient
IP 211.♡.138.104
01-23
2026-01-23 2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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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인데 과하겐 못 뿌려도 도로가 얼어붙을 것을 예상하는 지역엔 자주 뿌려줘야 합니다. 글 쓰신분은 좀 더 생각을 하셨어야 합니다.
쿠카카투
IP 211.♡.109.244
01-23
2026-01-23 2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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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온다고 예보있었는데요. 그리고 눈이 왔네요
Grok
IP 115.♡.51.113
01-23
2026-01-23 23:13:03
·
눈 엄청 오네요 ㅋㅋ
영차영차영영차
IP 140.♡.29.3
01-23
2026-01-23 23:59:45
·
눈이 녹아도 습기가 남아서 미끄럽더군요 염화칼슘 미리 뿌리는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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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뿌리면 안뿌렸다고 뭐라고 하고 뿌리 면 많이 뿌렸다 적게 뿌렸다고 또 뭐라하고. ㅠㅠ
뜨악 합니다 뜨악!!!
저게 적당히가 참 어려운 영역이죠 차라리 많이 뿌리는 게 안전 상으론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기상 예보, 자연 재해에 대한 대비는 좀 과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녀보면 염화칼슘을 때에 맞춰 적당량 스마트하게 뿌리는 동네가 있고, 눈이 오든말든 무작정 일단 많이 뿌리고 보는 동네가 있습니다. 후자에 대한 비판이잖아요.
염화칼슘이 무해하다면 얼마든지 과해도 상관 없지만 그렇지가 않아서 조절 좀 했으면 해서 적은 거에요.
안뿌리면 안뿌렸다, 뿌리면 뿌렸다고 할텐데 그럼 어쩝니까?
이제는 뿌렸는데 많이 뿌렸다고 하나요? 지난번에는 적게 뿌렸다고 또 여론이 있었죠.
오세훈 마음에 안들지만 뭘 어쩌라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스마트의 기준이 뭔가요? 솔직히 저게 많은지 안많은지 @클까성님 님 주관적 판단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염화칼슘 뿌려두면 차에 다 날아갑니다. 그러니 많이 일단 뿌려놨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까다롭습니다. 원래 눈이 많이 오면 출근이나 등교 시간을 늦추는게 정상이죠.
저 제설제 뿌려서 전국 가로수 수만그루 죽이고 산책하는 강아지 발바닥 화상입게 만들고
아스팔트 깊은 곳 까지 소금물이 침투해서 다 산화/부식 시켜버리니 봄에 비 한번 오면
전국 도로가 포트홀로 구멍이 어마어마하게 나죠. 차 하부도 부식시키고요.
전세계에서 열심히 사는걸로는 우리나라랑 항상 탑을 다투는 일본도 도시 중심부 말고는
안 치우더군요. 그래서 지역간 이동하는 장거리 버스가 운행도 중단되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눈 와서 버스 안 갑니다 하면 아마 멱살잡고 삿대질 하는 모습 많이 보일거에요.
한국사람이 더 다혈질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저 기상상황에 따른 변수를 역사적으로 직장이나
학교에서 인정을 안 해줬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그렇게 욕을 먹기도 했고 지선 이 코앞이니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
무대책으로 눈 쌓인 길 만들어 놓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뿌리는게 훨씬 낫죠.
글 쓰신분은 좀 더 생각을 하셨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