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금융당국의 서비스 약관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해 11월 중순 금융감독원에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약관 심사를 신청한 이후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페이 서비스는 전자금융거래법 기반 서비스로 금융감독원의 약관 승인부터 받아야 사업을 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약관 승인을 받기 위한 서류를 제출해 내용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금융당국의 약관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현재 자사의 체크카드를 애플페이에 등록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토스뱅크 측은 애플페이 도입과 관련해 업무제휴 상 기밀을 이유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애플페이 도입과 관련 "영업기밀이 포함돼 있어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요즘 단말기 토스꺼 식당에 많이 보이던데 토스 되면 애플페이 범용성 많이 개설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