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몫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으로 고민수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민주당은 22일 10명 안팎의 후보군 중 압축된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위원회를 통해 고민수 교수를 후보자로 최종 의결했다.
방송위원회(방미통위 전신) 조사관 출신이기도 한 고민수 교수는 JTV전주방송 기자, 한국헌법학회 이사,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한국법학교수회 이사 등의 이력을 지낸 인물이다.
향후 민주당은 비상임위원 추천에 대한 논의를 추가로 갖고, 이르면 다음주 열리는 본회의에서 방미통위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그래도 방통위 경력을 갖추기는 했네요. 전신인 방통위가 2인 의결의 위법성 등 법적 문제에 휘말렸기 때문에 법조인 내지 법학자를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해당 법에 찬성하는 인사들을 찾다보니 언론 관련 법조계쪽 인사까지 찾게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