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뭔가 제 옆구리를 건드리길래 뵜더니 대각선 뒤에 나이 많은 아줌마마 신발 벗은 발로 제 옆구리를 건드렸는데 참 기분 별로네요. 기치 오래 탔는데 이런건 또 처음이네요
기본도 안된 아줌마네요
떡렬스럽네요
승무원을 통해서 두번인가 말했는데도 계속 집어넣길래 그냥 발위로 팔굼치 올려두니 한국어로 놀라시던....
외국인 크루들이 영어로 요청 할때는 무시하더니 한국어듣고 제가 한국말로 발내리라고 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내리더라구요;
괜히 시비 붙습니다.
당연히 입도 놀리지요. "기차에 왠 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