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의 고향인 부울경 이야기 나오지만
정작 부울경은 지지율이나 여러모로 아리까리한 상태입니다
반면에 호남에서는 충분히 지지도도 나오고
실제로 당선된 곳도 있죠
마찬가지로 호남에서 건강한 야당 역할을 해줘야
호남의 토호정치인들이 못나댄다고 봅니다
보면 늘 문제를 일으키는건 호남출신 토호 정치인들이었어요
마찬가지로 호남에서는 경쟁하고
부울경을 비롯한 전국에서는 필요하면 단일화도 하면서
조국당이 클 수 있도록 도와서
민주 + 조국이 양당제 파이를 집어삼키고
여기에 진보당이 제 3당으로 붙는 모양새로 가야지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서지
조혁당하고 합치자는건 결국 국짐을 제 2당으로 인정하고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조혁당이 크도록 교섭단체 완화나
비례대표 숫자확대 이런것도 필요하다고 보구요
지난 총선에서 2030의 조혁당 파이가 유의미하게 나온거보면
2030에서 극우화가 세다기보다는 정치에 대한 혐오증이 커진게 보이고
이걸 잘 설득하면 조혁당이 유의미한 대안으로 뜰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걸 왜 굳이 막으려고 드는지 잘 모르겠네요;;;
당장 국민의 당은 뭔데요?ㅋㅋㅋㅋㅋ
글고 조국당 지난 총선에서 호남에서 파이 먹은거보면
키워줍니다 오히려 민주당을 싫어하는데
어쩔수없이 찍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실제로 진보당이나 과거 통진당도 당선되고는 한게 호남입니다
그걸 국힘이나 개신당보고 하라고 할까요?
아니면 민주당이 토호짓하면서 호남에 깡패짓하는걸 계속 보라는건가요?
어떻게 보던지 호남에는 경쟁당이 있어야 건강한건데
그걸 국힘 개신이 하는것보다야 조국당이 하는게 훨씬 낫다는거고
초창기야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자리만 잡으면 충분히 경쟁력 가질만한데
왜 안된다고 단언하면서 호남은 무조건 민주당 편 들어야한다는 뉘앙스인지 모르겠네요
그런 식이니까 호남사람들이 민주당도 별로 안좋아하는겁니다
국힘 싫으니까 찍어는주는데 민주당의 그런 오만방자함에 진저리 치는 호남사람들도 많아요
찬성이라고 글쓴적이 없어요;;;
오늘 갤럽만 봐도 범국힘보다 안나옵니다
그리고 그게 진짜라면 저번 보궐에서 조혁당이 당선될일도 없었겠지요
또 그걸 극복하고 어느정도 성과를 내야
합당에도 당위성이 붙는거지
그거 아니고 덜렁 합당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지선 앞두고 힘들거 같으니 파이 챙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표본이 적다고 국힘보다 안나오는 것을 그냥 넘길게 아니죠
그런 보궐 선거로 생채기가 나서 감정이 틀어진거에요(경선 후유증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기도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민주당 출신이거나 경선하다가 나간 사람 영입해서 나오니 싸우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조혁당이 무슨 민주당 따까리입니까?
의견이 다를때는 서로 싸우는거지만
문제는 국힘이나 개신은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으니
차라리 조혁당을 키로 놓고 정계를 새로 개편하는게 낫지
그럼 매번 중국몽 타령이나 하는 국힘이랑 협치할까요?
선거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이익이 걸린 전쟁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라도 합당하리라 보지만, 독자 노선으로 호남 선택은 자멸을 더 빠르게 당길 뿐이라 봅니다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요,
조국이라는 사람을 간판으로 민주당 텃밭 먹으러 간거
그거에요 예전에 안철수간판으로 지역토호들이 호남 먹은거요,
안철수는 문재인 싫어서 뛰쳐나간 사람이고
조국은 민주당과는 스펙트럼이 다르니 당을 설립해서 독자적으로 움직이는건데
안철수랑 비슷하다는건 조국이 안철수 같은 인간이라는건데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국은 언제든지 민주당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고
실제로도 필요하면 매번 협치하는데
차라리 이런당이 호남에서 영향력을 키우는게 낫지
그럼 국힘이나 개신당보고 하라고 할까요?
근데 약소정당 살아남는 게 정말 힘들기는 해요.
합당했을 때도 호남 고인물들이 조국혁신당 인사들에게 자리를 내줄지도 모르겠고요.
양당의 좋은 정치인들이 계속 좋은 정치를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만약, 합당이 안되면 약소정당 비례는 연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 좋겠어요.
박은정의원 같은 분들이 계속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국회에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싹수가 보였는데 그 싹수를 미리 짓밟을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갠적으로는 최소한 이번 지선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게 맞지 무조건 합당하자는건 딱히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호남처럼 물갈이가 심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누가 토호정치꾼입니까?
다만 TK나 호남이나 지역내에 견제세력이 없으니
지역정치가 건전하게 돌아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에 왜 토호세력 이야기가 나오는지요?
민주당으로서야 거수기 역할하면 좋겠지만
호남으로서는 지역에서 역할을 할 선명한 지역야당이 나와야 좋은거죠
수도권에서 그렇게 하는것처럼요
호남의 토호정치인들이 못나댄다고 봅니다
보면 늘 문제를 일으키는건 호남출신 토호 정치인들이었어요"
이렇게 써놓고 토호정치꾼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니요
토호 얘기를 한 적이 없다니, 뭐, 그렇다고 치죠.
그럼 지역정치가 건전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근거는 뭐죠?
물갈이가 심한 호남정치에서 견제세력이 없다?
민주당이 못하면 언제든 회초리를 드는 곳이 호남이라서, 툭하면 무소속이 당선되고, 진보정당 지지율도 가장 높은 곳인데요
제일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고보조금입니다. 우리나라 정당들에게 지급되는 국고보조금 중 절반을 국회 교섭단체가 우선적으로 같은 비율로 나눠받고 있습니다. 교섭단체가 늘어나는 순간 이 우선 지급받는 국고보조금 파이가 줄어듭니다. 또한 관례상 상임위원장 배분도 교섭단체들이 나누어 가지는데 교섭단체가 늘어나면 기존의 거대 정당들의 파이가 줄어요.
비례대표 강화하려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고 의석 비율도 지역구 좀 줄이고 비례를 늘리는 걸로 초반에 합의했다가 다시 현행 비율로 돌아갔었습니다. 지역구를 차지하고 있는 양당 의원들이 비례 늘어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죠
고로 제도 개혁은 거대 양당이 내려놓지 않는 한 이뤄지지 못합니다.